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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한니발을 이기고 젊은 로마를 세계의 제국으로 키워낸 남자
B.H.리델 하트 지음, 박성식 옮김 / 사이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고대 로마의 공화정 당시의 유명한 국가간 라이벌 전쟁이던 포에니 전쟁의 2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로마를 세계의 로마로 만드는네 많은 일을 하였지만 그 당시의 원로원의원들의 질투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살아진 위대한 장군의 일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도시국가의 모습에서 패권국으로 발전을 하던 로마는 그 당시의 패권 국가인 카르타고와 시칠리아를 두고 일전을 벌이는데 이 전쟁이 1차 전쟁이고 뒤를 이어서 1차 전쟁의 주역인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의 아들인 한니발이 로마로 진격을 하여서 벌어진 전쟁이 2차 포에니 전쟁이다.
2차 전쟁 당시 갑작스러운 한니발의 공격으로 로마군은 많은 피해를 입고 지연전을 벌이면서 시간을 끌고 있었는데 그러한 로마의 한니발 딜레마를 풀어준 인물이 당시의 20대 청년으로 아버지와 숙부를 카르타고와의 전쟁으로 읽어버린 스키피오였다.
패배감으로 둘러싸인 원로원에서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니발의 군수기지인 스페인으로 군대를 보내어서 그곳을 정복을 하여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군대를 이끌고 출정을 하는데 스페인의 카르타고인 본거지인 카르타헤나를 놀라운 작전으로 점령을 하고 그곳에 잡혀있던 스페인 부족장들의 인질들을 풀어 주면서 동맹군을 만들어 가는데 스페인의 정복으로 군대와 물자의 지원을 못받은 한니발은 세력이 줄어들고 그러한 한니발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서 스키피오는 카르타고 본국으로 전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원로원의 반대에 부디치는데 그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시칠리아에서 군대를 편성하고 카르타고로 향한 스키피오는 고대의 명 전투인 자마전투에서 자신 보다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던 한니발군을 물리치고 승리를 한후 카르타고와 협상을 통하여서 로마의 승리를 굳힌다.
그러한 승리로 인하여서 아프리카를 정복한 자라는 아프리카누스의 이름을 얻은 스키피오는 주변의 권유를 물리치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기를 원하지만 고여있는 권력은 부패를 하는것 처럼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키피오를 질투한 원로원의원들은 많은 계략을 이용하여서 그를 끌어 내리려고 하는데 그러한 의원들의 행위는 많은 역사에서 모습을 보이는데 한사람의 능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그를 이기지를 못할것 같은 경우에는 추앙 보다는 경멸을 보내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러한 이유로는 사람들의 이기심도 있지만 당시의 시대 분위기는 여러신을 믿고 그 신들이 자신들의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를 한다고 믿었던 사회였는데 이러한 분위기 하에서 한명의 인물이 너무 뛰어난 능력을 발휘를 하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명성을 이용하여서 신화를 만들고 그러한 신화에는 그동안 유지하고 이익을 나누어 먹던 체계를 파괴하고 한명의 신인이 다스리는 국가 체계를 만들어서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많은 이익을 독식을 하는 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서 보통의 사람들인 원로들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하여서 자신의 나라를 제국으로 만들어준 인물을 탄압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러한 탄압이 계속하여서 이어져서 역사에서 스키피오의 자리는 줄어드는 경지에 이르렀다.
서장에 나오는 역사는 승자 보다는 패자를 기억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니발과 스키피오를 분석한 저자는 세계적인 군사역사가인데 그의 의견으로는 한니발도 위대한 장군은 맞지만 스키피오가 한니발보다는 더욱 뛰어난 장군이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그 이유로
1. 한니발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그를 보좌하는 부관들의 능력을 믿지를 안았다.
2. 동맹군을 만들어 내는등의 큰그림을 그리는데 서투른 모습을 보여준다.
3. 공성전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1.1 한니발의 군대는 스키피오의 군대와 같은 한 나라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군대가 아니고 전투후 약탈을 바라고 합류를 한 용병으로 이루어 져서 믿을수 있는 사람이 적었다.
2.1 조국인 카르타고는 동맹을 만드는 일 보다는 돈으로 동맹을 구하는것을 더욱 좋게 생각을한 상업 민족 이었다.
3.1 서로의 언어가 틀리고 각자가 자신의 무기를 마련을 하여서 종군을 하는 용병 집단을 데리고 공성전과 같은 한몸으로 움직이는 전투를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1. 스키피오는 로마의 명문가의 장자이고 그의 아버지와 숙부가 전쟁에서 전사를 하는등 시민들의 호의를 받을수 있는 명분이 많았다.
2. 로마는 처음부터 주변의 도시들과 동맹을 맺으면서 발전을 하여서 동맹에 대한 감각이 한니발과는 틀린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3.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병력으로 이루어지고 고된 훈련을 받은 로마군단은 그 당시의 최정예 군단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그들의 토목 공사 기술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 하였다.
스키피오와 한니발은 서로의 배경과 조국의 다름으로 인하여서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나지만 둘다 자신의 조국을 위하여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과 노력은 흠잡을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스키피오의 이름이 한니발보다도 덜 알려진 것은 그 당시와 이후로 최고의 위치를 달리던 로마의 국민들에게 많은 공포를 안겨준 이 민족의 장군으로는 한니발과 같은 인물이 없었고 로마의 입장에서는 스키피오의 능력이 대단하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로마의 역사를 뒤돌아 보면 그에 맞먹는 업적을 이룩한 많은 장군들이 나오고 그후로도 계속 하여서 세력을 증가를 시키는 구조를 가진 나라여서 자신들과는 반대되는 주변국을 살려두고 동맹만을 이룩하는 스키피오의 방식과 흡수를 원하는 원로원의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서 둘의 명성에 많은 차이를 두게 만들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