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16
이사야마 하지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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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성벽안에서 생활을 하는 최후의 인류를 유지를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왕가의 숨겨진 비밀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왕가에서 감추어 두고 있던 거인과 인류가 지니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잡혀간 자신들의 동료를 구출을 하기 위하여서 진입을 하는 동료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면서 무엇이 진정으로 필요한 부분인지에 대한 사실감과 왜 그러한 비밀에 대하여서 모두에게 감추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더욱 강요가 되어지고 있는 부분이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의 근원에 대하여서 그 사실을 감추고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비밀성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활용을 하여서 무엇인지에 대한 개척과 같은 부분을 만들수도 있지만 자신이 가진 힘에 대한 저항감으로 인하여서 모든 것을 최초의 것과 같이 유지를 하는 인물들이 남긴 전말과 거인의 존재에 대하여서 감추어진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와 그것을 활용을 하여서 살아가는 권력층의 비인간적인 측면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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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포요 관찰일기 10
타츠키 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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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 둥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과 같이 내면도 둥글한 고양이 포요와 함께 생활을 하는 사토씨 가족들의 일상에서 왜 포요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일면이 등장을 하는 지진에 대처를 하는 방법의 장면은 인간에 비하여서 예민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먼저 지진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지만 처음에 등장을 하는 방법만을 가지고는 정확한 인식이 없고 왜 그러한 모습을 하는지에 대한 호기심만을 불러오는 경우와 사고가 닥친 경우에 해결법과 같은 일상을 살짝 벗어난 이야기에서 전권에서 처음으로 등장을 하여서 동글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온세상에 전파를 하기 시작한 아기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처지에 대하여서 왕성한 활동을 바탕으로 하여서 존재를 들어내기 시작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기쁨도 잠시 자신의 몸을 압박을 하는 피곤에 대처를 못하고 있는 어미와 주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물을 기르면서 느낄수가 있는 즐거움과 재미와 함께 생명체를 보호를 한다는 것에서 오는 피곤함에 대한 사실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의 품안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으로 이전을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 과정과 함께 동물을 기른다는 것이 주는 아픔과 기쁨에 대한 생각의 여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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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의 역사 - 중세 유럽 왕실의 비극과 광기의 역사
브렌다 랄프 루이스 지음, 양영철 옮김 / 말글빛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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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럽에는 많은 왕국이 있고 그들의 왕국의 절대자로 군림을 하는 왕실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감정의 굴레와 함께 절대자와 비등한 힘을 가지고 왕실에 대항을 하여서 자신들의 의지를 보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실패를 하였던 인물들의 사건 왕실이 가지고 있는 권위와 권력을 계속하여서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행하였던 사건사고들에 대하여서 각국을 배경으로 하여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프랑스 약소국에서 강대국으로 진행을 하는 과정

종교가 모든 것을 지배를 하였던 시기를 벗어나고 있던 과정에서 벌어진 종교기사단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금력에 대한 왕실의 야욕과 그러한 왕의 야욕에 대하여서 체계적인 대응을 못하고 무너진 종교권력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계속하여서 소설의 배경으로 사용이 되어지고 있는 성전기사단과 필리프 4세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사치를 하기 위하여서 필요한 재원과 많은 상비군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필요한 재원을 마련을 하기 위하여서 행하여진 많은 권력과 금력을 가지고 있던 성전기사단에 대한 공격의 과정과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서 얻어진 금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들의 왕권을 확립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프랑스왕실이 루이14세에 도달을 하여서 절대왕정을 이룩을 하였지만 오로지 자신의 권위의 향상을 위하여서 움직인 왕으로 인하여서 벌어진 국력의 낭비와 부정의 경우를 보여줍니다.

 

독실한 종교적인 위치에서 본다면 일부일처의 근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왕실의 입장이지만 루이14세가 지배를 하였던 왕실은 공인이 되어있는 정부를 두고 생활을 하는 부도적한 일상이 계속하여서 진행이 되었고 그러한 현실을 거듭을 하면서 발생을 하였던 혼란들이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루마니아 전설의 땅

계속하여서 명성과 악명의 사이에서 방황을 거듭을 하고 있는 드라큘백작의 고장이면서 강력한 왕권을 확립을 하는 것을 원하였고 나름의 방법으로 국가의 발전에 공헌을 하였지만 시대적인 상황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역사의 소용돌이 말려버린 왕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헝가리

여자 흡혈귀로 유명한 바토리의 위상과 자신의 땅에서 행하였던 살육에 대하여서 나름의 방법으로 책임을 물었지만 허약한 왕권으로 인하여서 얻은 것이 많지않은 경우에 속하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스페인

미쳐가는 왕실의 인재들과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서 거듭을 하는 근친혼의 폐해를 잘보여주는 왕실의 역사에 대하여서 잘 보여줍니다.

왕국간의 결합을 통하여서 이룩한 통일의 역사가 식민지를 통하여서 엄청난 은을 벌어들였지만 그들을 지배를 하는 왕실에서 벌어진 정신적인 질환의 역사를 통하여서 발생을 하였던 후대의 문제들이 스페인이 계속하여서 일류국가의 위치를 지키는데 일조를 못하고 몰락을 하게 만들었던 문제가 되었다고 볼수가 있는 근거를 보여줍니다.

 

유럽의 왕실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근친혼을 거듭을 하였고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서 왕실의 구성원들이 가지게 되는 정신적인 문제와 육체적인 문제로 인하여서 많은 경우의 왕실가족들이 경험을 하였던 불확실성의 문제와 그들의 위치에서 보여지는 도덕적인 문제와 함께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문제들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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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캐피탈리즘 - 장막 뒤에 숨겨진 중국 금융의 현실
칼 E. 월터 & 프레이저 J.T. 하위 지음, 서정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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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간다고 할수도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은행들의 이면에는 어떠한 모습들이 감추어져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중국의 경제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의 어느 한곳에도 속하지를 않는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경제를 구성을 하고 있는 내부의 모습을 중국에서 오랜시간을 금융분야에서 일을 한 저자들이 중국의 경제문제의 진실을 밝히고 있다.

 

1. 은 행

중국의 은행들은 예금을 모아서 기업에 빌려주고 이익을 얻는 기본적인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은행의 소유주인 주주가 공산당의 지배를 받고있는 구조라서 은행의 이익을 위하여서 활동을 하는것이 아니고 정부의 명령에 의하여서 움직이고 손실이 발생을 하여서 문제가 커지면 정부에서 손실을 처리를 하는 구조로 움직이고 있다.

 

초창기의 은행의 구조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등소평이 개방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에 투기의 열풍이 불면서 은행들이 마구잡이로 생기고 그러한 은행들이 돈을 무제한으로 빌려 주면서 부실이 발생을 하였는데 그 부실이 은행의 운명을 좌우하는 수준으로 불어나자 은행들을 파산을 시킬수가 없던 정부는 조용히 문제를 해결을 한다.

 

2. 부실 해결

자본주의에서 행하는 굿뱅크 베드뱅크의 전략을 가지고 와서 부실자산을 한곳으로 따로 분리를 시키었지만 부실자산을 정리를 하고 모든것을 원점으로 돌리는 구조가 아니고 부실화된 자산을 유지를 하면서 시간만을 낭비를 하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언제 문제가 발생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3. 은행의 문제점

국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고 기업에 자본을 충당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은행이 선진국들에서는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서 이익과 손실에 무한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을 하는데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들은 기업을 키워서 경제를 움직이게 만들기 위한 조치로 은행을 금고로 활용을 하고 무제한으로 대출을 하면서 부실화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경우가 적은데 그런 부실들이 나중에는 정상화된 기업들의 운영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을 한다.

 

중국의 문제는 은행이 가지고 있는 부실채권들을 분리를 하기는 하였지만 막대한 제원을 투자를 하여서 처리를 하여야 되는 문제를 가지고 책임을 지고 일을 할수가 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장부상으로 장난을 쳐서 부실을 건전한 자본으로 만드는 편법을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 후대로 폭탄 돌리기를 시행을 하고 있는 형편이다.

 

폭탄돌리기가 문제를 더욱 키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이유는 문제를 노출을 시키고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를 알리고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일들을 하기에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내려 놓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하므로 아무도 문제의 해결에 신경을 쓰지를 않는다.

 

문제가 많다는 중국의 은행들을 서방의 기업들도 알면서 왜 은행에 투자를 하는 것일까?

중국의 은행의 부실화에 대하여서 서방도 알고는 있지만 당장에 문제가 발생을 한것이 아니고 문제가 발생을 하면 정부가 막대한 외환을 이용을 하여서 문제를 해결할것으로 알고 있고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포기를 할수가 없기 때문에 알면서도 문제를 덮고 방치를 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유행을 하였던 단어인 대마불사가 현재의 중국 은행들에 쓰이고 있다고 보는데 갈수록 몸집을 키워서 문제를 일으켜도 파산을 시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므로 파산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회피를 할수 있다고 믿고 있는것 같다.

 

중국 은행들이 자본을 대출을 하여주는 기업들은 국영기업들이 대다수인데 이들을 조종을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공산당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만들어 가는 족벌들이라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정부의 재산이 손실을 입는 경우에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자신들의 가문만을 우선시 하는데 족벌주의가 타파 되지 않으면 문제는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중국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도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모든것을 공산당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것을 원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개인투자자가 주식에 대하여서 공부를 하여서 투자를 하는것이 아니라 국가가 모든것을 책임을 지고 절대 회사가 망하는 일은 없고 주식고 액면가액이하로 떨어지는 일들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서 투자를 한다고 한다.

 

주식에 투자를 하는 객체들은 거대국유기업이 많은데 이들은 자본을 움직이고 시장을 움직이면서 공산당과 관련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최고 경영자로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부분보다 뒤로 움직이는 것들이 더욱 많고 중국경제를 혼탁하게 만들어 가는 주범으로 보고 있다.

 

시장이 아직은 초보의 단계에서는 국가에서 앞장을 서고 일을 벌여서 민간부분을 육성을 하고 기업들이 규모가 작아서 외국의 투자를 받기가 어려우면 국가에서 보증을 하고 지원을 하여서 거대기업을 만들고 그 기업을 이용을 하여서 외국의 투자를 유치를 하는 방법을 후진국에서 많이들 사용을 하는데 그러한 방식이 꼭 나쁘다고 말을 할수가 있는 것보다는 현재의 중국의 모습은 대국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의 하나인데 그러한 나라에서 자신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외국의 지원을 이용을 하여서 단물만을 빨아먹고 과실을 투자를 한 자본들에게 돌려주는 절대량이 적다는 사실도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중국의 경제는 자체적인 자본을 이용을 하여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외자가 투입이 되었다고 하여도 그들도 나름의 계산을 하고 자신의 돈을 중국에 투자를 한 것인데 실상을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를 하였다면 멍청한 것이고 알면서도 이익을 누리기 위하여서 투자를 하였다면 중국인들이 중시를 하는 관시에 정통하여서 절대로 손해를 안본다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였을것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계산보다고 중국의 금융과 경제가 과실을 만들어 내는것이 미진하자 자신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중국을 그리고 있는 부분도 있는것 같다.

 

그러한 선입견을 제외를 하고 읽는다고 하여도 중국의 현재 상태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고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중국의 문제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이제는 세계의 문제로 되어가고 있다는 중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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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김종성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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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삼국의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삼국중에서 가장 약하다고 볼수가 있는 한국의 문제점은 조상들이 이룩을 하였던 업적에 대하여서도 이웃의 눈치를 살피면서 들어내는 것에 대하여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부분이 많다는 것과 함께 안으로 들어가는 문제에 대하여서 어떠한 것들이 진정한 문제이고 그것이 왜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논평을 보여줍니다.

 

그동안의 역사학계의 주류는 일제시대에 배운 방식을 답습을 하면서 조상이 이룩을 하였던 업적에 대하여서 흔적을 찾고 증거를 발견을 하여서 새롭게 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좁은 의미의 역사관을 계속하여서 신봉을 하면서 새롭게 들어나는 방식에 대한 거부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계속하여서 이어지고 있으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읽어가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한국의 역사는 침략을 받은 약소국의 역사라는 사실만을 간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역사관을 보여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관은 한나라의 성립과 함께 이어진 것이라고 볼수가 있는 한족의 중심은 중원이고 모든 것은 중원을 통하여서 성립이 되고 결론이 난다고 생각을 하는 대국주의에 입각을 하여서 실제로 들어나는 문제점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최대한 각색을 하여서 한족의 역사에 오류가 없다는 점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우익의 입김이 강화가 되면서 등장을 하는 새로운 역사관을 강조를 하는 책들에서 보여지는 부분들은 자신들의 역사에서 한국의 비중은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경우에는 중국으로 대체를 하면서 자신들의 고유의 문화를 통하여서 발전을 거듭을 하고 있고 외부의 도움은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줍니다.

 

국민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바로미터인 교과서에 등장을 하는 역사관이 삼국의 경우에 어떠한 부분에서 차이가 들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축소지향을 하는 한국과 모든 것은 중원으로 통한다고 생각을 하는 중국 과거부터 주변의 도움이 없이 홀로살아왔다고 생각을 하는 일본의 역사관이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앞으로 이어지는 세상의 문제에서 어떠한 문제를 야기를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걱정의 시선과 함께 삼국이 같은 부분을 공유를 하는 것이 있는데도 서로가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유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책입니다.

 

역사의 아침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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