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3 - 투명 인간이 된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3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상시에도 엉둥한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실체화 시킬수가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인 프래니가 학교에서 자신의 취미에 대하여서 소개를 하는 시간에 자신만의 특기에 대하여서 주변의 아이들의 호응이 없자 일대 소동을 벌이고 그 소동을 통하여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취미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파악을 하는 장입니다.

프래니는 주변에 자신과 같은 엽기 과학자가 없다는 생각에 일종의 슬픔을 느끼고 있는데 그러한 자신의 외로움을 없애기 위하여서 정상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그것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작품인 로봇이 벌이는 소동을 마감을 하기 위하여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신의 눈에는 이상한 모습으로 보였던 친구들의 취미가 얼마나 소중한지와 자신의 평범한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한 그동안의 불편함을 해소를 하는 시간을 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각자의 생각을 들어내는 취미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취미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심을 넓히는데 유용하게 작용을 하고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이용을 하여서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종을 하는 행위는 상당한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평범함이 가지는 비범한 일면과 그러한 평범함이 내포를 하고 있는 감정에 대하여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엽기적인 일상과 어떠한 구분이 가능한지와 함께 엽기성이 보여주는 특이성을 더욱 높여주기 위하여서는 주변에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있는것이 좋고 그러한 친구들을 통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엽기성이 더욱 잘 들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2 본격추리 2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은희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1. 호반정 사건

호수가에 위치를 하고 있는 안락한 여관에서 벌어진 살인의 현장을 목격을 한 인물이 어떠한 방법으로 그 사건의 현장을 목격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을 하기 위하여서 숨기는 과정에서 그러한 자신의 목격담이 중요한 사건의 해결책으로 등장을 하고 자신의 비밀을 감추면서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도구를 이용을 하여서 먼거리에 있는 일정한 장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관찰을 하는데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온천을 겸하고 있는 여관에서 탈의실에 도구를 설치를 하고 자신의 어두운 욕망을 만족을 하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던 순간에 등장을 하는 살인 사건의 모습은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에 대하여서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고 놀람을 극복을 하고 찾은 현장에서 발견이 된 것은 살인의 현장으로 생각이 안 되어지는 정리가 되어있는 모습이라는 사실에서 자신이 목격을 한 것이 정확한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인물이 다음날 알려지는 사건을 통하여서 자신이 목격한 것에 대하여서 확신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음습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들어나는 사건을 해설을 하는 인물의 성정과 사건의 결말의 부분을 암시를 하면서 보여주는 결말의 모습은 소설이 만들어진 당시의 배경으로는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배경으로 인하여서 사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2. 악귀

치정을 둘러싼 사건의 현장에서 발견이 되는 시체의 모습에서 참혹함을 발견을 할 수가 있고 사건의 희생자의 신원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할 수가 있는 증거물인 얼굴부분의 회손으로 인하여서 피해자가 입고 있는 옷을 통하여서 찾은 정체에 대하여서 왜 그러한 사건의 피해자로 전락을 하고 말았는지에 대하여서 사건의 중요인물로 등장을 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애정의 문제를 보여주고 그러한 사람간의 애정의 문제에 대하여서 문제에 대처를 하는 각자의 방식에 대하여서 남성과 여성이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남성의 모습과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하여서 최대한 자신의 희생을 줄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여성의 극명한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3. 지붕속 산책자

목조로 지어진 과거의 집에서 방의 천장을 구분을 하는 부분에 일정한 공간이 있고 그곳을 통하여서 같은 공간에 거주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을 하면서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채울수가 있게 노력을 하는 정신이상자의 행적과 그러한 인물의 행적에 대하여서 숨겨진 그만의 욕망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사건의 진상을 향하여서 움직이는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자가 작품의 구성을 위하여서 자신의 집안의 천장을 이동을 하면서 생활을 하였다는 일화가 작품이 가지고 있는 무게에 일조를 하는 작품입니다.

 

4. 달과 장갑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서 타인의 희생을 요구를 하고 그 희생으로 인하여서 이익을 얻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아니라 불시에 벌어진 사건을 가지고 그것을 자신의 이익으로 만들기 위하여서 타인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그러한 과정에서 수동적으로 대처를 하면서도 이익에 대하여서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5. 음울한 짐승

역시 여성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비관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인데 목적을 가지고 접근을 하여서 자신의 목적대로 이용을 하는 여성의 모습에서 그러한 이용에 대처를 못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행하여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의 감정의 변화와 함께 하나의 목적으로 인하여서 만들어진 사건의 모습에서 그 사건을 극복을 하고 새롭게 시작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성의 문제로 인하여서 문제를 극복을 하지 못하고 문제에 매몰이 되어버리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의 저명한 소설가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는 에도가와 란포상을 제정을 하였던 사람으로 우리나라에는 그의 작품이 들어와 있는 경우가 적지만 초기의 일본 미스터리물들의 흐름을 알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라색 위크엔드 - 18세 가을 스기하라 사야카 시리즈 4
아카가와 지로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집안의 가장으로 가족의 생계의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인하여서 사야카는 그동안에 자신이 보고 느끼어온 많은 일상적인 부분들이 갑작스러운 가장의 병환으로 인하여서 파괴가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가족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세월의 변화와 함께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교코의 연애문제로 인하여서 파악을 하게된 사건의 실상에서도 가족간의 이해도에 대하여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사야카의 연애문제에 가장 거대한 걸림돌로 작용이 되어지고 있는 아키오의 어머니의 문제가 사야카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일종의 위험한 장소에 가기 위하여서 아키오에게 도움을 청하는 순간에 걸림돌로 작용을 하고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사건의 마무리와는 관계가 없이 자신의 인생에 들어와 있는 남성인 아키오에 대한 새로운 감정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는 모습과 남녀의 관계에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사소한 오해의 문제가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을 하면서 나중에는 얼마나 거대한 문제로 발전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직접 체험을 하면서도 자신에게 들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일종의 무대응으로 일관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계속하여서 시리즈가 발행이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고 볼수가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문제에 관여를 하였던 준주연급의 인물들이 사야카의 나이가 먹어가면서 주변에 새롭게 들어오는 인물의 숫자가 늘어나고 그들과의 새로운 문제의 형성을 위하여서는 주인공에게 일정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의 숫자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보여주면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서 과거의 인물들과 일정한 선에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기 시작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집안의 가장으로 활동을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이 속하는 가족의 구성원에 대한 일종의 신뢰감이 가장 중요하고 그러한 신뢰가 상실이 되어버린 경우에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서 움직일수가 있는 동력이 상실이 되어버리고 그러한 동력의 상실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작은 문제가 더욱 거대한 문제를 야기를 하면서 가족의 해체를 가지고 올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1.2권에서 선을 보였던 강력한 집사의 독설에 대하여서 이제는 나름의 능숙한 대처를 보이면서 자포자기의 상태에 들어간 아가씨의 모습과 그러한 아가씨의 모습에 집사 본연의 모습으로 한층 강도가 약화가 되어버린 독설로 응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가씨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면서 사건을 자신만의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선 보이는 가자마쓰리 경부의 황당한 행동도 계속이 되면서 사건의 해결을 향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나름의 이유로 인하여서 사건을 만들어 가는 인물들의 행진으로 장식을 하였지만 이제는 그러한 이유가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얼마나 사소한 이유로 인하여서 살인이라는 행위가 벌어질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그동안에 이름만으로 알리고 있었던 아가씨의 아버지가 벌였던 황당한 행적이 자신의 죄로 돌아오는 모습을 담고 있는 사건이 등장을 하는데 아버지의 놀라운 수집열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자신의 집으로 날아온 범인의 예고장에 대항을 하기 위하여서 집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불러오고 그 들의 행적이 사건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는 확인을 하면서 다시 한번더 집사의 중요성을 강조를 하는 장면이 등장을 합니다.

 

첣없는 부잣집의 아가씨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많은 차이가 발생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면서 그러한 환경의 차이에 대하여서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사의 놀라운 모습에 대하여서 일종의 실망감을 선보이는 모습이 등장을 하여서 그 동안의 첣었는 모습에서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하였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는중 알았지만 역시나 부잣집의 아가씨라는 사실을 강조를 하는 장면들이 등장을 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중시를 하면서 풀어가는 모습이 아니라 나름의 유머 코드를 가지고 웃음을 주는데 많은 목적이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미국을 배경으로 하여서 초능력이라고 할 수가 있는 미래를 보는 사람이 등장을 하여서 그가 자신이 남긴 유산에 대한 애정으로 미래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건의 시작은 예고편지를 받은 수사관이 사건을 예고를 하였던 사람이 알려준 의문의 인물을 찾아가고 그 사람에게서 듣게되는 과거의 인물이 어떠한 일들으 예상을 하였고 그 일들이 실제로 행하여 졌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어둠의 부문에서 세계를 지배를 하는 조직의 인물들이 행한 자신들의 부를 위하여서 다른 사람의 목숨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 행동이 그들의 일에 대하여서 일조를 하고 있었던 인물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들의 패망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고 남겨진 단서를 따라서 움직이는 인물들의 행적 그리고 살아남은 어둠의 주재자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비정한 순간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을 배경으로 하여서 그러한 어둠의 주재자들을 만들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배경으로 하여서 미국인들이 등장을 하는 소설을 만들은 배경으로 작용을 하였던것 같고 현존하는 가문에 대하여서 이름을 변경을 하여서 차용을 하고 그들에 대한 음모론을 소설의 배경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다른 사람의 목숨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인물들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서 행하는 행동에 대하여서 그동안에 많은 일을 하였던 인물이 자신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타인들의 목숨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자신의 혈육에 대한 애정으로 인하여서 복수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한 복수심이 10년이라는 긴시간을 거치면서 어떠한 모습으로 들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강산이 변하는 세월인 10년을 유지를 하면서 자신이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사용을 하여서 만들어내는 복수극과 그러한 예상을 뛰어넘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대처를 하는 인물들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경험을 하였던 과거에 대한 기억의 순간들이 현재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를 하면서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더욱 많은것을 가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추악한 욕망의 화신들과 그러한 욕망의 화신들이 행하는 일에 대하여서 수동적으로 도움을 주었지만 자신의 혈육에 대한 애정으로 인하여서 그들의 작업에 방해를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지만 그 준비가 보여주는 장면들은 자신의 사후라는 사실에 대한 사실을 알고 그러한 미래를 벗어나기 위하여서 행하였던 이미 죽었지만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하여서 논하고 있다면 세상에는 선악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는 일들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하여서 진정한 책임을 지는 인물들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세계에 걸쳐서 많은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에게 받은 도움으로 인하여서 그들의 일을 도왔던 인물이 자신의 행복을 방해를 하였다는 이유로 그동안에 그들이 행한 악에 대하여서 심판을 한다면 그것도 악의 일종이라고 할 수가 있을것 같은데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서 선도악도 모든 것이 혼돈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