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제국
이토 게이카쿠.엔조 도 지음, 김수현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서평을 목적으로 민음사에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소설속에 존재를 하였던 죽어있는 인간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프랑켄화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그것을 활용을 하여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소생을 하는법을 연구를 하는 의학도들과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죽어있는 자들을 이용을 하여서 군대를 구성을 하고 시병을 활용을 하여서 전쟁을 벌이면서 서로간의 인적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사회에서 갑자기 죽어있는 자들의 새로운 형태가 등장을 하면서 그들의 정체에 대하여서 궁금증을 증폭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기존의 방식은 행동이 엄청나게 어색한 시병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새로운 방법은 움직임이 자유로운 거의 살아있는 인간에 육박을 하는 존재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인물들의 다수가 히말라야 깊은 계곡에 모여서 살아가고 있는 정보를 입수를 하는 정보기관이 신입을 활용을 하여서 정보를 얻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모험담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 그러한 부분보다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한번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부분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과학의 발전을 위하여서 시신을 기증을 하는 행위는 자신의 죽음이후에 남아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더 활용을 하여서 기술의 발전을 추구를 하지만 그 이후에는 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라지는 부분이 아니라 이미 죽어있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더 새로운 기능을 주입을 하고 움직이게 만들어서 여러부분에서 활용을 하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내포를 하고 있고 그러한 기이한 사회에서 자신의 사후에 대하여서도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한다면 불사라는 죽음이 없는 사회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발생을 하고 있고 태어나서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지 않는 계속하여서 생활을 유지를 하는 부분에 대한 욕망과 함께 몸을 움직여서 명령을 받은 행동만을 무한반복을 하는 이지가 없는 기계와 같은 존재로 전락을 하는 죽은자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표현을 하면서 죽음에서 일어난 최초의 존재에 대한 비밀과 그 존재가 알고 있는 많은 부분들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줄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행적을 따라가면서 발견을 하는 부분들을 제시를 합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후의 안식이라는 죽음을 통하여서 평등을 추구를 하는데 그것을 파괴를 하는 행위인 죽은자를 활용을 하는 사회에 대하여서 계속 연구를 통한 불사의 추구를 하는것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하여서 논하는 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인간을 지배를 하는 존재에 대하여서 무엇이 이미 생을 마감을 하였던 존재에게 새로운 삶을 줄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면서 의문이 드는 경우에 대하여서 진정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를 형성을 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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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쑤쑤 지음, 김정자 옮김 / 다연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서평을 목적으로 다연에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희생을 하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얻을수가 있는 것은 성공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왜 주변에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일에서 눈을 돌리고 살았는지에 대한 나중의 후회가 생길수도 있다는 부분을 보여주면서 현대인이 사랑을 하는 금전이 꼭 필요한 것은 정답이지만 그 금전의 양에 대하여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인생을 살아가는 지에 대하여서 한번쯤 도전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질문명이 지배를 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과거의 원시인과 같은 자급자족을 영위를 하면서 살아가는 금전이 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는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나중에 후회가 적은 생을 살아가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돈에 대하여서 모든 것을 걸면서 성공을 위하여서 희생만을 강조를 하는 인생도 그것에서 보람을 찾고 성취감을 느낀다면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여유와 사랑을 찾으면서 돈을 원하고 있다면 일정한 부분의 희생을 통하여서 결론을 얻고 자신이 생각을 하는 우선순위에 대한 시간과 노력의 투자를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얻을수가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오로지 성공만을 위하여서 살았지만 그 시간동안에 얻은 것은 망가진 자신의 정신과 몸이라면 그에 대하여서 얻은 결과물인 성공의 양식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자신의 마음에서 차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욕망의 실현과 욕망만을 강조를 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여서 평균적인 생활을 벗어나는 높은 부분에 있는 생활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인생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문제들이 부와 명예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서 벗어날수가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사실이 그것만을 위하여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삶에서 만족감을 충족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만족을 얻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과 우화와 사례를 통하여서 보여주는 만족에 대한 여러 가지의 모습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이 무엇인지 한번쯤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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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스 1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옹동스 1
Snowcat(권윤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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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목적으로 예담의 지원을 받은 책입니다.

 

원래는 한 마리으 고양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살았지만 자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고양이를 받아들이고 새롭게 출현을 하는 고양이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기존의 고양이가 가지고 있던 문제들이 시발점으로 작용을 하여서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두 마리의 고양이를 함께 기르면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연들을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면서 서로에 대하여서 대부분을 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영리한 고양이 나옹과 새롭게 입양이 되었지만 기존의 나옹과는 다르게 생각이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많은 혼란한 상황을 유도를 하는 은동이가 한명의 주인과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에 대하여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을 하고 그것을 개선을 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리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동물이 아닌 고양이에게 함께 살았던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은동이의 출현은 상당한 부작용을 야기를 하는 구석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결정을 내린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이 되어지는 마당을 가꾸고 유지를 하는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입장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가 마당에서 자유롭게 놀수가 있는 환경을 만들기를 원하였던 주인의 입장에서는 새롭게 변화가 일어난 환경에서 오는 심적인 공포감을 해소를 하기 위하여서 기존의 정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마당이 아닌 인공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지만 공간을 확보를 하고 있는 장소로 변화를 거듭을 하고 있는 마당의 모습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은 잔디가 있고 나무가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아닌 인공적인 부분이 많지만 자신이 사랑을 하는 애완동물이 즐겁게 놀수가 있는 넓은 공간을 유지를 하면서 자신이 싥어하는 부분이 제거가 되어있는 아늑한 환경이라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고 새롭게 찾은 공간에서도 나름의 포스를 유지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을 하는 나옹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의 환경에 대하여서 변화를 무서워하는 은동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유로운 생활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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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2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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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서 죽어가는 남성을 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여배우의 신상문제에 대하여서 탐정과 경찰의 수사가 진행이 되어지고 있지만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다른 이면에 숨어있는 인물의 사건에 대한 생각을 처음부터 표명을 하면서 아직은 안개속에 남아있지만 언젠가는 들어날 준비가 되어있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인물이 가지고 있는 사연으로 인하여서 상당한 파문이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시작이 됩니다.

 

전작의 활동을 보면서 파악을 할 수가 있던 점들은 미인이 사건에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상당히 많고 그녀들이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 주변의 남성들이 자신들의 욕망만을 위하여서 사건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도 보이면서 미인에 대한 찬사가 아닌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많은 분란을 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부분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왜 남성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이 그것도 결혼을 하면 자신의 남편에게 그 시대에 여성들에게 요구가 되었던 부분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현모양처가 될 수가 있는 여성이 계속하여서 한 남자에게 정착을 못하고 떠돌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그러한 이유를 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던 인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에 대하여서 주변의 인물들에게 알리고 그 상황으로 인하여서 숨어있던 문제가 겉으로 들어나면서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탐정의 면모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들어내는 과정에 속하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탐정이 아닌 주변에 존재를 하는 사람들이 먼저 사건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문제를 해결을 하였지만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하여서 문제의 해결이 아닌 상황의 악화만이 발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왜 그문제가 계속하여서 돌출이 되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시대적인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자신이 속하는 계층에서 요구를 하는 상황과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한 몰이해와 그것을 대화를 통하여서 풀어보는 과정이 아닌 일방적인 생각만을 강조를 하면서 더욱 어렵게 하는 과정속의 문제점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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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1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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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휴앙지인 가루이자와를 배경으로 하여서 휴양을 즐기기 위하여서 찾은 여름의 풍광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을 하는 피의 무대로 변화를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휴양을 위하여서 찾은 장소에서도 언제나 사건이 따라오는 영향력을 발휘를 하고 있는 긴다이치를 위하여서 중요한 인물이 자신을 괴롭게 만들고 있는 현재의 연인에게 붙어있는 과거의 남자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찾기 위하여서 의뢰를 하고 같은 장소에서 죽은 첫 번째 남자의 의문과 그전에 죽은 두 번째 남자의 의문에 대하여서 정보를 찾기 위하여서 움직이는 와중에 발생을 하는 세 번째 남자의 죽음은 의뢰를 행한 남성이 다섯 번째의 남자라는 사실에서 오는 불안함을 강조를 하면서 같은 장소에 모여있는 네 번째 남자의 행방에 대한 의문을 함께 강조를 하면서 진행이 됩니다.

 

유명한 여배우의 신분을 유지를 하면서도 자신의 애정사에 대하여서 상당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여성이 자신과 관계를 가지고 있던 남성들의 이어지는 죽음에 대하여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와 그 사건을 의뢰를 하였던 남성이 지니고 있는 의문점에 대하여서 일정한 간격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감추어진 비밀은 언제나 많아지고 그 비밀을 하나씩 찾아가는 와중에 발견이 되어지는 죽은 남성의 의혹들이 결국은 한명의 남성이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한 추측으로 일관이 되어지고 있는 관계를 풀어주고 있으면서 아직은 본격적인 사신의 활동이 아닌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하여서 일어난 한번의 사건만을 관계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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