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소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6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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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에 이어 역시 용두사미랄까... 필력도 좋고 탐정도 매력적이고 다~ 좋은데 마지막 반전이 지나친 무리! 굳이 그들을 범인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작품였던 거 같은데. 작가가 찬양하는 챈들러는 반전에 이렇게 무리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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