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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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어린시절을 회상한 시들은 마음에 와 닿았지만, 세상에 대한 비평에 가까운 시들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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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으로 사는 법 - 이론물리학자가 말하는 마음껏 실패할 자유
김현철 지음 / 갈매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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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벌주의가 심각한 상황? 김현철과 제자들만 봐도 아니란게 증명되지 않나?? 어느 사회나 선입견은 있고, 한국의 학벌이 딱히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치 않는다. 선입견은 괜히 생기지 않음. 저자처럼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뚫고 가든 우회하든 길은 존재하는 사회다. 그정도면 괜찮은 사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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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이프 밀리언셀러 클럽 98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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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중반까지 지나치게 늘어지고 이후 피치를 올리지만 마지막에 너무 꾸역꾸역 억지스럽게 정리를 하는 느낌. 추리소설가로서 재능은 있지만 반전을 너무 의식해 지나치게 꼬았다. 무엇보다 범죄동기, 인물성격설정, 개연성에 내가 볼 땐 모순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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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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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그걸로 건배하자고"
미스터리 소설로는 최고 수준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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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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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순한맛?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이 더 좋더라. 한없이 소중한 이가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큰 분들이라면 분명 위로가 될 거라 본다. 다만, 마지막 장은 pc주의로 흐른 거 같아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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