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요시다 노부오 지음, 김정환 옮김, 강형구 감수 / 문학수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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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감정배설 느낌 없지 않음 . 자연스레 설명도 부실. 대중 서적으로서는 실격! 그럼에도 완독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양자는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하다는 얘기에 혼란스러웠던 입장에서 이 책이 오아시스같은 느낌을 준 게 큰 듯. 물론 신기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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