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 - 카뮈 읽는 법 세계문학공부
양자오 지음, 김택규 옮김 / 유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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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속 인과관계가 망상이란 건 인정! 그렇다면 더더욱 현순간 안정감 주는 믿음(본질)까지 애써 부정할 이유는 없잖아? 나는 생의 부조리성을 인정하기에 더더욱 통계학(딥러닝)의 도움은 받으련다. 그나저나, 양쌤의 읽는 법 시리즈는 모두 만족스러울 거란 본질적 믿음이 생겨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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