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알라 - 뇌과학으로 다시 태어난 소크라테스의 지혜
스티븐 M. 플레밍 지음, 배명복 옮김 / 바다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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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다루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우나 풀어나가는 방식이 의식의 흐름따라 쓴 듯 대단히 서툴다. 심리학 실험들을 소개하는 부분도 모호하거나 불성실한 경우가 적지 않다. 주제와 그닥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예시나 일화 난발도 적잖이 성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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