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만 하소서 - 자식 잃은 참척의 고통과 슬픔, 그 절절한 내면일기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참척의 괴로움, 저로서는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을 일이겠지요. 그런 박완서 선생님께서도 이제는 영면하신지 짧지 않은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 모르겠습니다. 그냥 괴롭습니다. 대체 인간의 삶이란 뭔지...

p.s. 저 따위의 현재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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