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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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세대에 가까운, 허나 그 시절 대학물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흔치 않은, 나한텐 조금은 특별한 사람들 얘기. 게다가 나는 남자. 그런데도 때때로 위로를 받은거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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