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가는 게 아쉽다책을 다 읽어 가는게 아쉽다..쎄븐아리스 라고 내가 툭 부르는 이름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겁나 긴 제목에 겁나 독특한 표지 디자인...봄날 꽃날 꽃가루 알레르기 임에도킁킁거리며 출사를 예쁘게 남기고싶었다.🌸 벚꽃이 지는 것보다 슬픈,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리다.너무 재밌어서 아껴 읽었는데, 벌써 마지막 장이라니요! 😭 오늘 허니비서포터즈 숨비가 소개해 드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라는 책이다냥!✨ 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을 향한 '러브레터'이 책은 단순한 소설집이 아니다.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향한 후배 작가 7인의 무한한 존경이 담긴 초호화 헌정 단편집답게 '본격'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천재들이 작정하고 판을 깔았다. 첫 페이지부터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심장이 뛸 수밖에 없다💓😱일곱 개의 문, 일곱 개의 소름작품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세계관을 오묘하게 비틀거나 오마주하는데, 그중에서도 '시체의실루엣은 말한다.'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정말 압권이었다.시계 톱니바퀴가 딱딱 맞물려 돌아가던 스토리에 마지막 순간,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날 때의 그 서늘한 소름! 🧊 등 뒤에 찬바람이 슥 지나가는 기분이었달까? 이부분 자세한 썰은 차후에 풀기로 하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논리의 아름다움'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했다.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실은 반드시 논리로 증명된다'는 것.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그 지적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훈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완벽한 트릭에 뒤통수 한 대 맞고 싶다!" 하시는 분.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를 사랑하는 분.벚꽃 엔딩보다 더 절절한 미스터리 엔딩을 맛보고 싶은 분벚꽃은 내년에 다시 피지만, 이 책이 주는 전율은 지금 아니면 못 느껴요! 지금 당장 페이지를 넘겨보시라. 🕵️♂️@readbie 좋은 책 📚 선물 🎁 감사합니다.#허니비서포터즈 #숨비책방 #리드비출판사 #이책어때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