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봄날이 가는 게 아쉽다
책을 다 읽어 가는게 아쉽다..

쎄븐아리스 라고 내가 툭 부르는 이름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겁나 긴 제목에 겁나 독특한 표지 디자인...

봄날 꽃날 꽃가루 알레르기 임에도
킁킁거리며 출사를 예쁘게 남기고싶었다.

​🌸 벚꽃이 지는 것보다 슬픈,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시리다.

너무 재밌어서 아껴 읽었는데, 벌써 마지막 장이라니요! 😭

오늘 허니비서포터즈 숨비가 소개해 드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라는 책이다냥!

​✨ 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을 향한 '러브레터'
​이 책은 단순한 소설집이 아니다.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향한
후배 작가 7인의 무한한 존경이 담긴 초호화 헌정 단편집답게 '본격'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천재들이 작정하고 판을 깔았다.

첫 페이지부터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심장이 뛸 수밖에 없다💓

​😱일곱 개의 문, 일곱 개의 소름
​작품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세계관을
오묘하게 비틀거나 오마주하는데, 그중에서도

'시체의실루엣은 말한다.'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정말 압권이었다.

시계 톱니바퀴가 딱딱 맞물려 돌아가던 스토리에
마지막 순간,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날 때의 그 서늘한 소름! 🧊 등 뒤에 찬바람이 슥 지나가는 기분이었달까?
이부분 자세한 썰은 차후에 풀기로 하자.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논리의 아름다움'
​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실은 반드시 논리로 증명된다'는 것.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그 지적인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훈이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
​"완벽한 트릭에 뒤통수 한 대 맞고 싶다!" 하시는 분.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를 사랑하는 분.
​벚꽃 엔딩보다 더 절절한 미스터리 엔딩을 맛보고 싶은 ​분

​벚꽃은 내년에 다시 피지만, 이 책이 주는 전율은
지금 아니면 못 느껴요! 지금 당장 페이지를 넘겨보시라. 🕵️‍♂️

@readbie 좋은 책 📚 선물 🎁 감사합니다.

#허니비서포터즈 #숨비책방 #리드비출판사 #이책어때 #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