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품과 섬진강의 물줄기를 따라 벚꽃이 흩날리는 전남 구례, 그곳에서 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송라음 작가의 소설 '사랑도 복원이 될까요?'를 읽으며 오랜만에 가슴 깊은 곳에서 몽글몽글한 설렘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사랑은 고장 난 적 없지. 다만 멈춰 있었을 뿐" 남녀의 만남을 넘어,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를 통해 자신을 복원해가는 과정을 구례라는 서정적인 공간 속에 세밀하게 그려낸다. 지리산에서 우연히 마주친 까칠한 야생동물 수의사 정유건과 새로운 삶을 찾아 구례 헌책방에 터를 잡은 황설.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은 서서히 서로의 삶에스며든다. 여기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을 맴돌던 강태양이 반지를 품고 구례로 돌아오며 묘한 긴장감과 달콤함을 더한다. 지리산의 웅장함과 섬진강의 유려함이 녹아든 이들의 서사는 죽어있던 내 연애 세포를 깨우기에 충분했다.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난 이 스프링 로맨스는 삭막했던 마음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어 주었다. 특히 출판사 Txty에서 보내준 굿즈인 북밴드는 이 감동을 일상으로 이어주는 완벽한 소품이다. 새해를 맞아 기록이 쌓여가며 점점 두꺼워지는 다이어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북밴드를 볼 때마다, 짱짱하니 아주좋아지리산의 정취와 섬진강의 낭만이 가득한 소설, 크흡 😭여운이 장난아니다. 사랑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춘 것이라 믿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따스한 복원의 기록을 추천하고 싶다달달한 소설 한권 ~~♡ 사랑도 복원이 될까요?@txty_is_text 좋은 책 📚 감사합니다😏🫰#독서는기세다 #텍수리 #txty #사랑도복원이될까요 #송라음 #숨비제주 #숨비책방 #책속의한줄 #책추천 #좋은책 #이책어때 #베스트셀러 #구례 #도서추천 #도서리뷰 #도서협찬 #도서제공 #로맨스소설#로맨스소설추천 #구례여행 #북캉스 #감성글귀 #로로시리즈 #텍스티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