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발레학교』 1·2·3권은 반짝이는 스포트라이트보다 더 깊은, 땀과 눈물의 무대를 담고 있다. 주인공들은 발레라는 예술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실수와 질투, 외로움 속에서 점차 성장해간다. 1권에서는 처음 발레학교에 입학한 소녀들의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고, 2권에서는 갈등과 경쟁 속에서 진짜 우정과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꿈을 좇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이 시리즈는 단지 발레 이야기 그 이상이다.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꿈꾸고 걸어가는 법을 알려주는 성장서이다. “춤은 실수를 감추는 기술이 아니라, 실수에도 계속 춤추는 용기야.” 이 책의 한 구절은 무대 위뿐 아니라 인생이라는 커튼콜 앞에서도 오래도록 우리를 일으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