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 레이 네일러 소설, 김항나 옮김. 사랑과 살해, 잔인함과 다정함 사이에서.- '위뷰' 서평단에 선정되어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후기를 쓰려니 문득 《보노보 핸드셰이크》가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란 이야기.오랜만의 SF소설. 읽는 동안 인간의 욕망과 잔인함, 인간과 비인간 생명에 대한 살해가 난무하는 속에도 다정한 말과 행동, 따듯한 추억이, 사랑이 살아있고 우리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는구나 되새긴 책.한달음에 읽게 하는 속도감 있는 문장들 사이에 멈춰서 곱씹게 하는 하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있어서, 교환독서, 독서모임 하고 싶은 책!
클로이 달튼의 《산토끼 키우기》를 읽으며 사랑한다는 건 가만히 오래 찬찬히 그를 관찰하는 것이구나를 배웠습니다.책속에서 산토끼를 묘사하는 저자의 표현이 어찌나 생생하고 자세한지 책의 챕터마다 있는 산토끼의 삽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다른 생명에게 다가가고 함께 하는 저자의 신중하고 섬세한 태도를 읽는 것만으로도 존중받는 기분이 들고, 나도 나를, 타인을, 다른 생명들과 자연을 존중하고 존중해야지 다짐했어요.읽은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2월에 여는 첫 북클럽 도서로도 선정했네요. ☺️서평단으로 선정하여 책을 보내준 출판사 바람북스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깔끔하고 핵심을 쉽게 잘 전달하는 미덕이 많은 자기계발서. 단점이 있다면 너무 하나하나 엑기스라 한 번에 읽기에는 아깝다. 침대 옆이나, 사무실 책상 위 매일 한두 장씩만 읽으며, 글에 나를 비춰 돌아보기에 참 좋은 책.개인적으로는 새로 시작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문장들을 읽으며 용기를 얻었다. 그래, 별을 보고 가자!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며~:)* 타인의취향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