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 레이 네일러 소설, 김항나 옮김. 사랑과 살해, 잔인함과 다정함 사이에서.- '위뷰' 서평단에 선정되어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후기를 쓰려니 문득 《보노보 핸드셰이크》가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란 이야기.오랜만의 SF소설. 읽는 동안 인간의 욕망과 잔인함, 인간과 비인간 생명에 대한 살해가 난무하는 속에도 다정한 말과 행동, 따듯한 추억이, 사랑이 살아있고 우리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는구나 되새긴 책.한달음에 읽게 하는 속도감 있는 문장들 사이에 멈춰서 곱씹게 하는 하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있어서, 교환독서, 독서모임 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