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쉽게 읽을 수 있다.그러나 가볍지 않다.묵직한 사실들.. 아, 읽고 움직여야 한다.가만이 있으면 모두 가라앉는다.
북콘서트 가서 라이브도 강연도 듣고책도 사 읽고 음원도 다운 받아 듣고 있다.돌아오는 5월엔 은근작곡반도 신청 상태~삶이 무료하다면 책부터 읽어보길~무중력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의 현주소 임을 쉬운 말로 경험으로, 하지만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는 책!
연애에 관한 인문학책.제목때문에 읽기 시작했지만제목과 내용은 별개!필자마다 고민을 많이 했다.내용전개가 제각각인 글들 모음이라각 글 마다의 편차는 있지만1독을 권한다!!개인적으로는 신현아님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