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관한 인문학책.제목때문에 읽기 시작했지만제목과 내용은 별개!필자마다 고민을 많이 했다.내용전개가 제각각인 글들 모음이라각 글 마다의 편차는 있지만1독을 권한다!!개인적으로는 신현아님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