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나 뭐 하려고 했더라? - 산만한 뇌를 바꾸는 정신과 의사의 집중력 처방
노현재 지음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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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얇고 가벼운 실용서입니다. 책 한 장, 한 장 읽으며 나만의 행동목표 적고 붙여서 매일, 매주 하나씩이라도 실천할 분들께 권합니다.

저는 일단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미적거리는 대신 딱 '간단 스트레칭과 물 한 잔, 샤워' 루틴부터 잡으려고요. 그 다음은, 다음에요. 한 번에 다 하려다가 흐지부지 되기보다 하나 제대로 자리잡아도 충분하다 싶어요.

별개로 책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고 즉시 할 수 있는 나만의 아주 작은 행동 목록을 만드는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나한테 딱 필요한, 당장 할 수 있는 것 하나만 붙들어도 충분하고요. 책을 죽 따라가며 정신과의사의 생생한 경험담이자 극복 노하우를 읽는 재미를 즐겨도 좋겠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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