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히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기분부전장애와 함께 종종 나 자신의 진단명으로 의심했던 ADHD 당사자의 만화책이라니, 관심이 확 쏠려 신청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즐겁게 읽었다.소개하는 글이라 책의 초반 부분만 사진 찍어서 올리지만, 내내 밑줄을 그으며 끝까지 읽은 학술서다. 헐. 하지만 재밌다. 그리고 진한 작가와 어머니의 이야기가 있다. 그러니까 가볍고 재밌는 책도 맞고, 아동/성인 ADHD 전반에 대한 정보전달 책도 맞고, 애닲은 가족애가 담긴 에세이도 맞다. 근데 세 부분 모두 좋은. 작가님, 여기 ADHD의 장점이 하나 더 있네요.만화로 그려줘서, 책으로 내줘서 고맙습니다. 전하고 싶은 책.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