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디스 파트
틸리 월든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디어창비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처음 1독은 금방이다. 그리고 다시 보게 된다. 드라마라기 보다는 뮤직비디오 같다. 장르는 인디 음악, 혹은 포크..책의 제목 처럼 읽는 사람 마다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있늘 것 같다. 포스터로 엽서로 간직하고 싶은.. 섬세하고 울림 있는 그림과 글들로 나의 순수했던 사랑을 추억하고픈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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