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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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원작이 너무 궁금해서 읽었다. 재미있지만 지나치게 세밀한 묘사에 번역까지 한 몫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영화보면서 부모에 대한 에이미의 감정을 어림짐작만 했는데 소설 속에선 그 대목이 선명해서 에이미에 대한 이해와 연민이 들기도. 한 사람의 성장기는 그 사람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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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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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익히 알고 있어서 `읽은 듯 읽지않은 읽은 것 같은` 대표적인 고전이었떤 <위대한 개츠비>. 번역자 때문에 읽었다. 최고! 예전에 읽다가 덮었을 때는 몰랐는데 꼼꼼하게 읽다보니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공들여 표현한 문장들이 많았다. 제목은 번역자 의견처럼 `대단한 개츠비가 더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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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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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읽지 못하겠어서 미루다가 기억하려고 펼쳤다.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 마지막에 실린 홍철기의 글을 읽으니 내가 사는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야할 방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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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 김영하에게 듣는 삶, 문학, 글쓰기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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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를 읽고나서 궁금했다. <말하다>엔 어떤 말들이 담길까. 기다림에 충분한 답이 됐다. 책을 펼친 그 길로 끝을 봤고 그 저녁이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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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0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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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때문에 읽기 쉽지 않았다는 데 동감. 지금은 잘 쓰지않는 표현이나 사전을 그대로 옮겨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꽤 됐다. 그래도 소설은 좋다. 주인공의 기억찾기를 따라가는 것 같지만 갈피마다 우리들이 우주를 떠도는 먼지나 모래알, 물방울 같은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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