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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점프 투 장고 - 파이썬 웹 개발부터 배포까지! Do it! 시리즈
박응용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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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점프 투 파이썬 | 박응용 저 | 이지스퍼블리싱


저자 박응용은 국내 저자로는 최초로 2001년, 파이썬 안내서인 《점프 투 파이썬》을 출간하였다.


이후 직접 제작한 온라인 서비스 위키독스에서 온라인 독자와 소통하며 10년 동안 책을 다듬었고, 이 내용을 담아 2016년 《Do it! 점프 투 파이썬》을 출간하였다.


《Do it! 점프 투 파이썬》은 출간 후 지금까지 파이썬 분야는 물론 전체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많은 독자를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입문시켰다.


이번 전면 개정에서는 출간 후 약 4년 동안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초보자가 더 빠르게 입문하고,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을 재구성하였다.


프로그래밍 및 IT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위키독스(https://wikidocs.net)와 프로그래밍 문제풀이를 통해 코딩 실력과 알고리즘을 수련하는 코딩 도장(http://codingdojang.com)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뱅킹 프로그램을 만들며 프로그래머의 삶을 살고 있다.



< 목 차 >

첫째마당 파이썬 기초 익히기

    01장 파이썬이란 무엇인가?

    02장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기초, 자료형

    03장 프로그램의 구조를 쌓는다! 제어문

    04장 파이썬의 입출력

    05장 파이썬 날개 달기


둘째마당 파이썬 실력 키우기

    06장 파이썬 프로그래밍,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07장 파이썬 날아오르기

    08장 정규 표현식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쉬운 코딩 유튜브 채널 '조코딩'에서 『Do it! 점프 투 파이썬』으로 진행한 강의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챗GPT를 시작으로 펼쳐진 생성 AI 시대에 딱 맞추어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챗GPT 활용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챗GPT와 함께 파이썬 공부하기’를 부록으로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작년 11월 말부터 시작된 AI의 역습이 2023년 생성 AI 시대의 맞춤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챕터 마지막에는 항상 '되새김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질문은 파이보(pybo.kr)에서 가능하고,. 저작가 직접 운영하는 코딩 도장(codingdojang.com)에도 방문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파이썬 마스터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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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점프 투 파이썬 - 중학생도 첫날부터 실습하는 초고속 입문서, 전면 개정 2판 Do it! 시리즈
박응용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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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와 파이썬을 시작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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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길군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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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Angry Boss) | 길군 저 | 좋은땅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다"


저자 길군은

아들 셋의 영웅 / 한 여자의 웬수 /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된 개념 없던 하급자


작가는 공공기관에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인사관리의 핵심을, 자영업을 운영하며 영업의 본질을 깨달았다.


그리고 망했다.


하지만 작가는, 그 고난 덕분에 인생의 사명을 향해 도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의 글에는 무언가 있다."


< 목차 >

서문 |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있다면

Prologue | 나는 죽이고 싶은 상급자다

Part 1 | 나는 사실, 개념 없는 하급자였다

Part 2 | 그렇게 나는, 앵그리 보스가 되었다

Part 3 | 앵그리 보스를 만난 공익근무요원

Part 4 | 앵그리 보스를 만난 문화센터 강사들

Part 5 | 안내데스크 직원들은 왜 항상 불친절할까?

Part 6 | 경영, 또 다른 나를 만드는 일

에필로그 | 집에 게으른 남자가 있다면

부록 | 하느님, 나한테 왜 그러세요?


제목부터 강렬했던 이 책은 ‘직장 상사가 미웠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장 내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의 갈등에 관한 내용으류 구성되어 있고, 상급자와 하급자의 처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쉽고도 강력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상급자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는 하급자들을 말하기 위해, 상급자로서 저자 자신을 먼저 강하게 비판한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라고 정의하고 있다.


상급자는 그만큼 내 책임을 대신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고객은 상급자다.”


하급자는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해야 할 이유를 상급자는 그 권위를 권위있게 주장하고 인정받아야 할 이유를 깨달데 될 것이다.


책은 다소 반어적인 문구가 포함되어 있지만 책의 내요은 정말 재미가 있었고,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메시지가 뚜렷하게 나와 있다는 것이다.


반전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봤으며 책의 앞부분에 싸인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부록에 나와 있는 '우리집에 무서운 여자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공감이 되는 것 같다.


상급자와 서로 문제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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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훈 2023-04-22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자 길군입니다^^서평단 도서에 일일이 사인해서 보냈는데 그걸 알아봐주셨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참, (미주64)는 보셨죠?
 
오백 년째 열다섯 2 - 구슬의 무게 텍스트T 5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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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의 오백 년째 열다섯 2




"구슬의 무게"


저자 김혜정은 198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책,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십 대 시절부터 공모전에 도전해 100여 번 떨어진 후 작가가 된 성공한 이야기 덕후. 지금도 1년에 책 150권, 영화 100편, 드라마 30개를 보며 이야기에 빠져 산다.


고민 많고 혼란스러운 청소년 시절을 보냈기에, 청소년들에 대한 애정이 아주 크다.


그래서 ‘십 대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걸』(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디어 시스터』 등의 청소년 소설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맞아언니 상담소』, 「헌터걸」 시리즈, 『공룡 친구 꼬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등의 동화를 썼다.


요즘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 같은 현실을 살아가며 판타지 장르에 관심을 두고 있다.


< 목차 >

1부 새로운 시작

2부 야호랑의 탄생

3부 인간을 사랑한 야호랑

4부 마지막 반격


“나는 야호랑과 인간 모두를 지켜 낼 거야!”


김혜정 작가가 『오백 년째 열다섯 2 구슬의 무게』로 돌아왔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이라는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오백 년째 열다섯』 두 번째 이야기로, 야호와 호랑에게 찾아온 아슬아슬한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다섯 가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한층 깊어진 가을과 신우, 적에서 친구가 된 가을과 유정, 그리고 새로 등장한 유정의 친척이라는 의문의 전학생 현까지 새로운 관계 변화를 맞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


♥ 순식간에 읽을 만큼 재미있어요.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져요!

♥ 아이가 먼저 읽고 저에게 추천한 책이에요!

♥ 아이가 도서관에서 읽고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 두꺼운 데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청소년이 직접 선택해서 읽는 책이기도 하고, 청소년 자료실 최다 대출 도서이기도 하다.


도서 예약은 기본이고 대출 1순위로 항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명한 소설이다.


비록 소설이기는 하지만 『오백 년째 열다섯』은 십대 독자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도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최고의 페이지터너"


가을은 중3이 되면서 야호가 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정체를 밝힌 신우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눈에 띄게 성장한 신우를 보면서 가을은 불안하다.


영원히 열다섯 살로 살아야 하는 자신과 점점 나이가 들어갈 신우는 얼마나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까. 늙지 않는 야호와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의 사랑은 결국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가을은 신우와의 미래를 생각하면 숨이 막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런 가을에게 신우는 지금이 더 걱정이라고, 자신이 가을에 비해 너무 어려 보일까 봐 걱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주인공 가을은 아이도 어른도 아닌 경계에서 살아가는 십 대 청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현실적인 인물인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판타지의 완벽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첫 권에서는 가을이 여러 삶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통해 서서히 자신의 운명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이번 내용에서는 가을이 자신에게 주어진 최초 구슬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야호랑의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실 첫번째 스토리도 엄청나게 제미있었는데, 이번 두번째 이야기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이라 꼭 보길 추천하고 싶다.


비록 소설이지만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나를 위하여 내가 가진 중요한 것들과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느끼고 생각해보는 감정을 준 선물인 것이다.


김혜정 작가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s://blog.naver.com/wisdomhouse7/223039547367


시리즈 1과 2를 동시에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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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공간 -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의 연봉 만들다
최인욱 지음 / 파지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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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공식 코치 최인욱의 돈이 되는 공간"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의 연봉 만들다!"



저자 최인욱은 삼 형제 아빠입니다.


생각을 행동에 옮기는 것, 기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막내아들이 태어나던 해, 무언가에 쫓기듯 강릉에 27년 된 주택을 샀습니다.


‘강릉 마당집’으로 이름 짓고 틈만 나면 달려가 마당에서 뛰어놀며 잔디를 깎고 잡초를 뽑습니다.


더불어 강릉 마당집과 에어비앤비를 통해 제2의 연봉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 스테이 3곳을 오픈했습니다.


2021년에는 에어비앤비 공식 코치 14명 중 1명으로 선정되어 지금껏 약 500명의 호스트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당신도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잘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50~60대 시니어 호스트들의 성장을 도우며 성취감을 느낍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캔고루’라는 회사의 창업 포함 16년간 5개의 회사를 거치며 온라인 마케팅과 IT 서비스 기획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기획팀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 목차 >

1 에어비앤비 알아보기

2 에어비앤비 준비하기

3 에어비앤비 이해하기

4 에어비앤비 느끼기

5 에어비앤비 100% 활용하기

6 예비 호스트와 호스트를 위한 OX 퀴즈



『돈이 되는 공간』은 직장인 평균 연봉(2021년 기준)을 웃도는 수입을 기록해 제2의 연봉을 만든 저자의 경험과 에어비앤비 운영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주택을 마련하는 노하우, 허가받는 법, 인테리어 팁, 우수 호스트가 되는 노하우, 에어비앤비를 통해 수익을 내는 법, 후기를 잘 받는 법 등 신규 호스트와 기존 호스트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약 500명의 호스트를 코칭한 에어비앤비 공식 슈퍼호스트 앰배서더인 저자만의 시행착오와 소중한 과정이 담긴 이 책은 언젠가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들, 내가 직접 꾸민 공간을 게스트에게 내어주고 싶은 사람들, 사이트 프로젝트(부업)로 수입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요즈음 공간 대여 사업이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문토, 남의집 등을 비롯하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크기나 규모에 상관없이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거나 다양한 부업으로 이것저것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옛날보다 살기 힘들어졌고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도전하거나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변에도 에어비앤비를 활용하여 조금이나마 성공을 한 분들도 있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하향 곡선을 그리는 분들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팬데믹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여행 등 모든 분야에서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비록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 시기를 잘 넘긴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에어비앤비로 꾸준하게 슈퍼호스트로 활동하는 분이 출간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현지인의 집을 여행자 숙소로 만들어 여행의 관행을 바꿈으로써 여행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에어비앤비는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일 1백만 건 이상의 예약이 이뤄지고, 전 세계 1억 6000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여행은 살아보는 것’이란 슬로건으로 어디에서나 집처럼 편안하고, 현지의 삶과 문화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여행객들과 이들에게 빈방을 내어주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호스트를 연결하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따뜻하고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수익 창출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수년 전부터 슈퍼호스트 중 소수를 선발하여 신규 호스트에게 도움을 주는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앰배서더’ 제도를 운영 중이다.


국내 호스트는 약 6만여 명이고 그중 앰배서더는 14명인데(2022년 12월 기준), 저자의 신규 호스트 전환율은 압도적인 1등이다.


이는 도움을 주고자 진심을 다해 지원하며, 포기하는 사람을 물고 늘어져 끝까지 도와주려는 저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다.


저자는 이러한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직접 인테리어를 하면서 경험했던 일들과 에어비앤비와 요즘 유행하는 SNS 스테이 예약의 장단점, 후기를 잘 받아내는 노하우, 스테이 내 물품 파손 등의 사고가 있었을 경우 보상을 받는 방법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사항들까지 신규 호스트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던 그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담겨 있다.


바쁜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자신만의 꿈과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호스트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100% 따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기에 이러한 부분에 도전해서 시도해 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의 앞에는 1:1 상담 링크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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