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유일한 역량
김경희 지음, 손성화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유일한 역량

바로 창의력!

창의력을 키우기위해 어릴때부터 노력한다지만, 커가면서 공교육의 방향으로 수업이 정해지는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아이들 어릴때는 보는것 느끼는 것을 중심으로 엄마표놀이 엄마표미술등을 해주면서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려고 부단히 노력했으나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엄마표공부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바뀌었어요.

정해진 틀안에서 해내야지만 성공하는 것! 이라는 목표아래 우리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해주는 도서였어요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 뿐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번쯤은 읽어보기 좋은 도서인데요.

이것은 지금 우리에게만 국한 되어있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직면한 문제라고 해요

이 책은 창의력에 관한 논점을 다루면서, 창의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방식을 알려주는 지침서랍니다.


책이 시작하기 전 도입부부터 흥미있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재미있어서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있니? 많이 들어보고 또 내뱉는 말아닌가요

한국의 양육자가 이런말로 아이를 훈육하며 정해진 교육과정을 따르게한다고 저자는 말해요.

이 부분이 참 아이러니하더라고요..

첫째 같은경우는 난 공부에 흥미가 없어 라고 벌써 단정지어있는 아이이고, 둘째는 공부자체가 흥미있고 재미있다고해요. 새로운 것을 알고 남들이 모르는 분야를 본인은 안다는것에대한 자부심을 갖고있어서 또래보다 더 잘하길 원하는 아이거든요.

아이들마다 기질이 다르고 특성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사실 정해진 교육은 하나! 그 틀에 박혀서 자라고있어요.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그것으로 남을 도울때 진정한 행복이 느낀다고해요.

흥미를 찾아서 자신감을 찾고, 행복해지기에 다가오는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개발에 더 귀기울여봐야할거같아요.

<<혁신을 낳는 실질적인 3단계>>

창의적 풍토조성하기, 창의적 태도기르기, 창의적 사고력적용

이 모든것은 양육자 뿐 아니라 학교 기업 등 환경요소도 변화되어야한다고 이야길합니다.

창의력이 떨어지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미국은 90년대 이후 창의력 점수는 상당한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고해요.

가장주용한것은 창의적인 태도 기술 향상이 이루워져야할 시기인 어린아이들이 창의력하락이 가장 두드러진다는 것인데요. 이것 미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예요.

창의력이 낮아진 데에는 많은 원인이 있어요. 국내적 불안, 국제적 불안도 그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또한 아시아인이 다방면에서 비아시아계 미국인 보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현상을 보며 미국 정치가 미국교육지도자들이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었는데요

97년 빌클린터대통령은 국가교육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 01년에는 부시대통령이 아동낙오방지법을 발표, 오바마대통령은 커먼코어도 함께 하여 미국교실에 어마어마한 압박을 가하기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학교에 가혹한 시험위주 풍토조성, 아동낙오방지법으로 인해 오랫동안 미국인의 창의력증진이 쉽지않을거라 예상합니다.


4S풍토

식물이 튼튼하게 자라나기위한 토양 햇살 비바람 공간이 필요하듯 창의력이 튼튼하게 자라려면 4S가 필요합니다.

비옥한 토양풍토는 아이에게 다양한 자원 경험을 제공

밝은햇살은 아이에게 영감을 주고 아이를 격려

거센비바람풍토는 반드시 비옥한 토양풍토와 밝은 햇살풍토가 잘 갖춰진 다음 조성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비옥한 태양 밝은 햇살, 거센비바람 풍톼 조성된 다음에는 마지막 자유로운 공간은 독특할 자유를 제공해야해요.

간단해보이지만,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할때 이 모든것을 갖추기가 쉽지않다는 걸 아실거예요.


토양풍토는 견고하게 뿌리 내린 가족적 문화적 정체성을 제공 또 재원뿐아니라 사물 사람 지식 관점등 자양한 종류의 자원을 접근할수 있도도록해줘요.

비옥한 토양에서 단단한 태도가 자라는 거죠.

하지만 영양이 과하면 독이된다는 것도 간과하면 안될 문제예요. 비슷한 의견이나 관점이 과하면 아이의 창의력 발달이 제한되기때문인데요 . 탁월한 양육자는 가능한 일찍 멘토등 타인의 영향력에 아이들을 노출시키는데 그때도 그 시기에 적절한 멘토를 바꿔 새로운 멘토를 만나게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


5가지 토양태도기르기에서는 5가지 관점이나오고 그것에대한 연구결과까지나와있어요

1. 개방적태도 2 이중문화적태도 3. 멘토를 찾는 태도, 4. 복잡성을추구하는 태도 5. 수완좋은 태도

위 5가지를 보고 읽으며 저는 하나 생각한 것은 일단 틀을 벗어나 수용할 수 있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집에서뿐아니라 사회에서 강요되는 틀이 벗어나면 이상한사람인 것마냥, 또 실패한 인생인것처럼 비추어질때가 있는데 그것을 넘어서서 개방적이고 여러문화에대한 이해도 필요하며 한가지만 고집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방해요소없이 폭넓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노벨상을 휩쓰는 유대인에서는 유대인의 창의적인 환경에대해서 아시아양육과 비교하여 나타내는 창의성은 하루아침에 노력하여되는것이아니라, 가정환경, 사회환경이 변화되어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가장인상깊었던 유대인의 양육은 햇살양육: 영감과 격려인데 사실 마음적으로는 그래야지 하면서도 받아본적없는 양육스타일이라그런지 쉽지않더라고요.


결과보다는 노력을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기를 강조하며 자기효능감있는 태도를 갖도록 방향을 제시해야겠어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창의성에대한 정의와 예시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회전반적인 부분부터 가정에서 실천하여 변화될수있는 부분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실생활에 창의성을 높이기위한 노력을 하기 손쉽게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아이들 양육하면서 성과주의적인것보다 아이의 창의성을 높이고 아이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적이길 바라는건 모든부모의 마음일 것같아요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시대에 자신만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수업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4
박빛나 지음 / 유앤북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희 아이들은 세계 지도에 관심이 참 많아요. 

특히 둘째는 생소한 국가 까지 빠삭하게 알 정도로 세계 나라에 관심이 참 많아요. 

그래서 가끔 가족끼리 세계 나라에 관한 책으로 스피드퀴즈도하고 국기도 그려보곤하거든요.

아이들은 즐겁지만 사실 문자를 만들어 주거나 국기를 찾아서 프린트 해주는 일은 제가 맡고 있기 때문에 여간 ..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은 어린이 세계 일주 빵빵 시리즈14는 각 나라의 특성 그리고 위치 국기 문제까지 한 번에 나와 있는 책이에요. 

또 세계 나라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도 빵빵이들 만화가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1장아시아 2장유럽 3장아프리카 4장오세아니아 5장아메리카

대륙별로 나라가 나와 있고 그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써 있어요. 가장 반가웠던 건 오세아니아를 항상 호주랑 뉴질랜드만 있어. 나와 있던 책들이 참 많았거든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솔로몬 제도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먼저 책을 살펴보자면 수도랑 언어. 화폐 인구까지 간단하게 나와 있고 오른쪽에는 지도에 위치까지 정확하게 나와있어요.또 주인공 빵빵이들 이야기로 그 나라 특성과 기후 랜드마크등 중요한 정보들이 나와 있는데 이야기 형식으로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기억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좋게나와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국기색칠

따로 제가 프린트 해주지 않아도 틀이 나와있어서 색연필로 알아 칠하드라구요


바로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 일주 책만 보아도 대륙의 나라들을 기억할 수 있는 부분!



자주 접하는 나라들은 유럽 인지 아메리카 인지 알 수 있지만 조금 생소한 나라들은 가끔 헷갈릴 때가 있어요. 특히 첫째는 유럽이랑 아메리카 대륙이 헷갈린다고 해요.

책을 순서대로 보게 된다면 확실하게 알 수 있겠더라구요

세계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초성퀴즈이기에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였어요.

문제내고 답하고 첫째랑 둘째랑 서로 문제내느라 바쁘더라고요.

나라 하나에 한장(두페이지)에 알찬정보가 담겨있는데 귀여운캐릭터로 대화하듯 나와있으니 아이들이 순식간에 보더라고요.

또 서로 문제내며 반복까지하고요.

최애의시간은 국기색칠하기 

국기색칠하면서도 종알종인 알고있는 국가정보에대해 저에게 설명해주더라고요.

빵빵시리즈 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어린이세계일주! 어렵고 복잡한내용이 아니기에 초등학교저학년친구들이 세계나라에 관심갖도록 도와주는 도서예요.

세계의 지리와 환경에 대하여 폭넓게 배울 수 있고 우리아이들이 다른나라의 역사에 대해 알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 영재들의 글쓰기 비법 - 한 문장이 다섯 문단이 되는 기적
제이 매튜스 지음, 장민주 옮김 / 유노라이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낙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거를 참 좋아했기에 첫째는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쓰는 것을 가르쳤었는데요.

글을 못쓴다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이번에 독후감 대회 출품한 작품들이 상을 받지 못했었어요.ㅠ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글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 경제들의 글쓰기 비법 책으로 처음부터 천천히 글쓰기를 배우고있어요.


한 문장이 5 문단이 되는 기적

사실 아이들은 일기만 써도 문장 문장 사이에 연결이 되지 않거나 뜬금없는 말을 쓰거나.

문장 자체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글쓰기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체계적으로 글쓰기를 배우지 않았었기에 글 쓰는 게 쉽지 않았던거더라고

기초부터 천천히 글쓰기를 계획하는 방법부터 먼저 배우고.

글쓰기 계획을 5단계로 나누어서 천천히 배워보면 지금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글쓰기 때문에 걱정할 염려는 없을거라 생각이 돼요

현재 한쪽씩 아이와 하고 있는데요. 주제어 방향어 생소하지만 읽다 보면 이해하기 쉬워서 초등학교 2 학년 아이도 스스로 잘 찾아냈어요.

또한 지시문 강력한 주장 찾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문제를 찾아내면서 했던 언제집이나 글쓰기 연습 책이 없었기에 아이가 더 흥미 있게 했던 거 같아

요.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서론 본론 결론 쓰기

아이 그를 보다보면 서론과 결론만 있거나 서론 없이 결론만 쓰는 경우가 있어서 글 쓰고 나서 제가 항상 체크해 줬었거든요.

스스로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방법을 제시하고있어요.

주제 소개와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서론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 그것에 대한 예시를 나타내는 본론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전해줘야하는 메세지를 보여주는 결론

무작정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게아니라 위 3가지로 방향제시하고 연습하다보면 글쓰기가 어렵지않을거예요.


3장에서는 제목짓기 참고문헌밝히기 그리고 퇴고하기 를 다루게되는데 참고문헌 퇴고하기를 고치지않으면 대학시험에 탄락감점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이야길해요 .

또 출처를 밝혀야한다고강조하는데 글을 쓸때 제목 참고문헌은 기본인거같아요

또한 문법적으로 문장이 어색하지않은가 단어선택은 모호하지않은가 쉼표 마침표등 적절히 했는가도 확인해야해요.


4장은 요약과 연습 ,5장은 퇴고목록 정복하기인데

앞서 다룬 3장의 퇴고를 배운 후 5장은 그것을 체크해야하는 것을 배우게돼요

사실 글쓰면서 퇴고는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인데요. 자신의 글을 퇴고하는 걸 연습하고 체크한다면 글쓰기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체계적으로 글쓰기를 배우고싶다면 미국영재들의 글쓰기비법추천해드려요.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아이들, 그리고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고민이신분들

한문장이 다섯문단이 되는 기적같은 일을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햇빛 캠프 Wow 그래픽노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조고은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저자가 94년도에 참여했던 캠프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되어요.

소아암과 희귀병을 앓는 아이들과 가족이 참가하는 캠프에 고등학생 재럿이 참여하게돼요.

이 캠프가 작가의 삶을 바꾼 일주일이라는걸... 암시하며 시작합니다!

캠프라고 생각하면 우리들은 단체로 가서 함께 배우기도하고 합숙도하는 기본적인 캠프만 생각할거예요

책에서 나오는 햇빛캠프는 삼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며.. 삶을 나눠주는 캠프예요.


아픈 친구들이 모여있지만 슬픈캠프가 아닌 행복한 분위기의 캠프

어떠한 질병이 문제가 되지않고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는 곳 햇빛캠프

저는 읽는 내내 재미있으면서도 먹먹함이 함께 있었는데.. 아프다고해서 희망이없는게 아니고 끝은아니라는걸 잊지않고 책을 다시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재럿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햇빛캠프의 봉사활동을 선호하고 가고싶어하는데요

아마 많은 걸 배울수있는 곳이지만, 저라면 선뜻 먼저 나서기 쉽지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럿은 그렇게 일주일의 캠프를 떠나요.


참가하는 친구들은 여느 고등학생모습 그대로

다들 걱정반 설레는 반으로 어떠한 친구를 만날지 기대해요.

각자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친구들이 함께하게되는데 일주일간 캠프동안에 잘 지낼수있을까 어떠한 일이 생길까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재럿은 거기에서 디에고라는 친구를 만나요 .

디에고는 말수도 없고 캠프활동에 적극적이지않고 무관심한 친구였는데요

아무래도 아프다보면 성격도 변하기도하고.. 또 이러한 캠프에서 만남과 헤어짐 반복으로 무뎌진건 아닌지 생각해보았어요.

하지만 재럿은 디에고의 마음을 열기시작했는데요

재럿은 학교에서도 그림을 잘그리는 괴짜였거든요.

그림그리기로 에릭의 마음을 열게하고 조금씩 디에고의 표정이 변화되는걸 느꼈어요.

그림에서도 무뚝뚝해보이기만하던 디에고의 변화가 있더라고요.


디에고와 함께하는 재럿

개인적으로 투샷으로 나와있는 그림이 참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질병이 있고 없고가 아닌 같은분위기의 느낌

햇빛캠프 1주일간 자원봉사자 그리고 참여하는 친구들은 그 캠프자체를 즐기더라고요.


특히 어린친구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병들..

실화이기에 결말은 다 나와있지만 제발 다나아서 건강해지길

같이 수영할수있기를 마음속으로 생각했답니다.


일주일간 캠프가 지나고 .. 헤어짐의 시간

재럿은 캠프를 다녀오고나서 여러차레 같은 꿈을 구는데요.

마음속으로 햇빛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들이 그리웠던거같아요.

짧은시간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열고 진심을 나누웠기에 더 그러지않았을까 생각이들어요.

에릭과 디에고를 비롯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보낸 캠프참가자를 매일 생각했지만.. 그것은 마음속에 묻어놔야했어요.


에릭과 디에고의 삶은 짧았고.. 그 뒤로 알게된 참가자의 삶도 그랬거든요

작가는 이 캠프를 통해서 캠프참가자와 그 가족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는것... 그래도 그 삶의 긍정적인 순간에 조금이나마 함께했던것을 큰 영광이라고 표현해요

어린시절 햇빛캠프로 인해 인생이 바뀐 친구들도 .. 또 작가도 햇빛캠프를 통해 많은걸 변화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고 저도 햇빛캠프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내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시간이 정말 귀하다는 것도 생각이들어요

생각이 많아지고 가슴이 먹먹하지만, 한편으로는 따스해지는 햇빛캠프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 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수학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뒤집는 학습의 과학
조 볼러 지음, 고현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책 제목때문에 먼저 책을 읽어보고싶었는데요.

사실 저는 전형적인 문과머리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거든요^^ 첫째도 저를 닮아서 그러지않을까 생각했고요

우리아이는.. 수학머리를 만들고싶어서 이 책을 보게되었는데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도서였어요.


수학은 공식을 외우는 암기과목이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지만 사실 암기하여서 직접대입해도 안되는 경우가 참많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수포자가 나온다고하죠

수학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스스로 수학을 멀리한다고하는데요

수학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도서에서는 수학시간에 우리뇌가 즐겁고 효과적으로 배우지 못하기때문에 수학을 안하게된다고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수학이라는 개념을 유쾌함을 경험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쵸

실제로 주입식교육을 하고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더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하기힘들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수학문제를 많이푸는 경험만이 수학을 잘할 수 있다 생각했던 세대이기에 아이도 그렇게 가르쳤는데.. 힘드니까 더 하기싫어하고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아니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학생들의 수학성취도도 낮은편인데 이유는 학습경로가 시도 실패 접근방식의 수정, 또 다른시도의 반복과정이지만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중요한접근방식을 권장하지 않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정답률에만 집중하기때문이죠.

사실 우리나라교실도 매한가지라고 생각해요.

<실수하지 않고,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켄로빈슨

대부분 사람은 실수를 할 때마다 기분이 나빠져서 어려운 문제를 피하는데 저자포함 여러학자가 학생들의 사고와 학습 및 생활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 전략으로는 신경과학 연구결과 공유, 애씀에 대한 토론하기, 애씀의 가치에 대한 비유를 공유하기, 접근 포인트를 충분히 제공하기 ,실수할때 칭찬하기, 성장을 위한 칭찬하기, 평가방식을 바꾸기, 유명하거나 중요한 실수이야기 공유하기,실수의 가치를 새기는 활동하기, 가장 좋아하는 실수를 선택하게하기, 동영상과 기사 공유하기 전략이 나와요.

전략을보며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수학을 <누가, 어떻게> 가르치고 접근하게 도와주냐에 대한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이러한 개념을 모르고 무조건 외워 정답률 높여, 실수는 용납안되는 환경에서 수학을 만난다면 당연 수학을 멀리하게 될테니까요.


수학은 암기하여 문제를 푸는 과목이 아니고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학문이예요

하지만 그 매력을 못느낀다면 수학을 멀리하게되는거죠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듯 꾸준한 연습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사고력을 발달 시킬 수 있다고말하고있어요.


누구에게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에 따라 수학에 맞이하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것도 느꼈어요

교사가 수학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그 뒤로 학생들이 모든 수학에 접근하는 방식이 좁든 다양하든 바뀌게딘다는 것이죠


수학은 <누구나> 가 질 수 있는 기본적인 형태의 문해력이예요

수학에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하기위해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도록 격려함으로 어떤도전에도 자신있게 맞설 수 있도록 지도하게끔 도와주는 도서였어요.

우리아이 수학이 고민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