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썸 싱 some sing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52
전경남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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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썸이란 단어로 인해서 맛보기식의 관계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과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찌 해석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싶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사랑은 다 가볍게 생각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어른이 되어지면 진정성있는 사랑을 찾기위해서 어렵지 않게 접근이 아닌 슬기롭게 상대방을 탐색을 하기 위한 접근이라고 하는것인지 알수 없는 관계를 맺는 과정같았다,

 

썸이란 단어 그리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다,

 

청소년 소설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진 역동을 추구하는 소설이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이 소설의 에서 말하는 썸이란 것을 생각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인것 같다,

 

전경남 작가의 소설로  왜 남친, 여친은 한 사람이어야만 할까? 하는 소재를 가진 소설이다 우린 골고루 여러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하는것이 사실이지만 다들 미성숙한데 꼭 만나야 하는지 그리고 이성친구는 꼭 1:1의 관계를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는 소설이다,

 

제목도 하하의 썸 싱이다,

엄마가 늘 웃으라고 하하라고 이름을 작명하였다는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 그리고 그 엄마는 미혼모였다. 미혼모로써 하하를 키웠고

중학교 졸업식장에서 축하 선물로 콘돔 꽃다발을 주는 센스를 가진 그 엄마이다,

 

과연 그런 엄마가 있을까?

엄마는 그사이에 하하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기 보다는 본인의 남자를 몇번을 바꾸어가는 오픈마인드인 엄마이다.

 

그런 배경을 가진 하하는 엄마에게 의존적이기 보다는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는 아이었다, 아빠없어도 쿨한 하하다.

스스로 진로 설정을 위해  클래식 곡을 피아노 쳐서 예고 실용음악과 입시에 합격하는 아이로 시작을 한다,

 

다들 음악하면 실용이니 성악이니 그런 환상속에서 학교 배경을 본다면 이아이는 주도적으로 밴드 동아리에 참석을 하고 그 밴드 동아리속에서 눈에 사로잡히는 여진 선배를 보게 된다,

 

여진선배는 다른 선배와 다른 기준을 가진 선배였기에 하하는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

 

하하는 그토록 동경하던 선배와 사귀게 되지만 선배 여진은 다른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잡해지는데....

 

하하는 일대적인 사랑을 요구하고 여진 선배는 일대 다의 사랑을 요구한다,

 

 

하지만 하하도 그중의 사랑을 하나로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책임을 더 갈구해가는 소설인것 같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정의와 그 혼란을 잘 이겨내는 하하의 모습을 통해 많은 청소년의 방황하는 이성에 대한 감정들을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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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49
박현숙 지음 / 자음과모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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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의 이름이 나에게 익숙한 작가다.

동명이인이라서 일부러 찾아가면서 읽어보기도 하는 나쁜 습관중의 하나다.....

 

노란표지의 네버엔팅스토리라는 제목을 띤 이야기....

 

또 슬픔을 이야기 하련듯 한 이미지가 온다.

요새의 노란색은 나에게 다가오는 이름이다.

 

한 소년은 기차를 향해 달리고 꼭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표지라서 끝이 없는 질주같은 표지의 이미지로 책을 읽다보니 표지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부모님이 나이가 많고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는 사고로 떠나고

태산이는 홀로 남는다. 쌀집을 탐내는 먼 사촌이 등장하고 늘 가족처럼 대해주눈 방앗간 아저씨....

하지만 유언같은 사진에 찾아가보아라 하는 의미의 문구로 스토리는 의문으로 다가간다.

 

많이들 늦둥이를 낳아서 키우는 부모가 많아서 인지 이토록 나이가 많은 부모밑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다.

 

홀로 남는 그런 대비를 위해 ..남은 자가 대쳐야 할 자세가 가끔은 보여진다.

남겨져 있는 사람들이 써냐려가는 이야기로 ...

해리미용실로 가란 문구로 시작된 무작정 떠난 여행

그리고 절친이 친구로 인해 그리 무거운 여행은 아니다.

 

하지만 양파껍질이 벗껴지듯 혜리미용실과 태산의 연결된 고리들을 풀어가면서 우리의 생각과 달리 많은 복잡한 연계성이 드러난다.

 

하지만 결말은 지어지지 않은채 열린 내용으로 결말을 내어서

많은 에딩을 생각하게 만든다.

 

유언같은 문구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서 보다 견딜수 있는 힘을 자극받고 태산이는 성장한다.

 

멋지 태산이로서 성장하길 바란 맘에 책을 덮을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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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티켓 한 장으로 즐기는 당일, 1박 2일, 2박 3일 기차 버스여행 완벽코칭
김남경.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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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한장으로 즐기는

당일 ,1박2일,2박3일 기차 버스여행 완벽코칭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팁을 주고 있는 책이다.

꼼꼼히 그 지역을 다 알고 갈수도 있지만 이책은 전반적으로 짧게라도 차없이 무작정 떠날때 이한권을 가지고 떠날수 있는 팁을 주는 책으로 그저 관심이 있는 분들이 쓴 글이 아닌

3인의 특성이 잘 버물려져서 재미나 구성을 가진 아이템이다.

 

여행기자와 콘텐츠작가 그리고 직작인이 여행작가로 넘어가고 있는 3인이 그들의 경험치와 노하우를 대중교통으로만 떠날수 있는 정보를 준다는 건 쉽지 않다는 걸

나도 대중 교통을 통해 느껴보았던 사실이기에 그들의 노력이 대단함을 알수 있는 소재들이 많다.

 

대중교통이 발달된 대 도시는 상관없지만

그곳을 제외한 곳들은 정말 힘들 과정으로 이동을 해야 함을 알수 있는 코스들도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이란  단어가 고생을 한다는 뜻에서 시작하는 것을 알게 해준다.

 

기차와 버스를 통해 그 지역의 멋을 더 느끼게 만들면서 버스나 기차를 기다리면서 그 동네를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다가갈수 있는 팁과 그리고 테마코스 ,지도에 따른 동선의 탐방 ...다양한 시각적 차이를 보게끔 다양한 구성을 하면서

동시에

기본 정보를 토대로 우리가 흔하게 거처가는 곳이 아닌 숨은 비경까지 제공하는 팁들이 테마 여행을 살리게 하는 재미나 요소에

교통정보까지 제공하니

 

뚜벅이도 즐겁게 떠나서 고생은 덜 하는 컨셉...

 

600페이지에 달하는 방방곡곡을 누리면서

 

가족끼리,싱글여행 그리고 연인이 떠날수 있도록 힘을 주는 구성을 한번 떠나보았다.

 

친구들과 바닷가의 둘레길을 다녀온 남편의 후기로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점과 앞으로 성장할 아이가 힘내서 국내를 배낭여행을 할수 있는 소스들을 찾아가보면서 재미있게 읽고 체험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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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6가지 원칙 - 쉽게 배우는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후지야 신지 지음, 오시연 옮김 / 길벗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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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의 6가지 원칙이라는 책을 보면서 ...

요새 인기 드라마인 미생에서 힘들게 일배워서 고작 계약직이 계속 연장을 바라는 직장인을 만드는 법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할 자와 나와 같은 사람은 현장에서 들고 띠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다 함축적으로 연결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 지 궁금했다.

 

표지는 사무실 직원인데....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을 통해 쉽게 배울수 있다는 컨셉이다.

 

워낙 피터 드러커의 말들과 그의 이야기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정작 나의 머리속에는 이름만 존재한다.

 

첫장에 피터 드러커의 말이 말풍선을 통해 전달한다.

 

드러커의 경영원론이 경영자가 읽어야 하는것이 아닌 직장 초년생을 위한 설명으로 좀 더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포인트가 살아있다.

 

한직장에 매여 있는 내용이 아닌 단순한것이 아닌 본질을 이야기 하고 키워드를 통해 설명과 그림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 도구로써 제공하는 책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노력하는 것이 아닌 현재를 위해 미래가 존재한다는 것이 이책을 보면서 알았다.

 

경영이 단지 회사의 경영이 아닌 나를 경영하게 만드는 책으로 솔직하게 단순하게 본질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책을 보면서 

 

전환기나 혹은 이제 직장이란 것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한번쯤으로 읽고 나를  진실된 도구화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진정한 사수를 만난듯한,,,,느낌

헤매이지 않고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촉을 글로써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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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6.3.4 독해비책 (2018년용)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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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국어로 바뀌면서 교과서에 충실한 공부가 필요로 하지만

문학과 비문학의 분류에 따른 공부법은 얼추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내 머리속에 흐름이 잡히고

큰틀에 따라서 문제 유형과 지문 유형을 제대로 인식을 했는가가

 

 

 

수능의 준비가 끝나는 30일정도가 남은 시점에 확인할일이 남아있다.

 

국어의 지문이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면서 접근성을 달리하면서 분석에 대한 접근 경로를 다시 잡아야 하고

보통은 문학은 대체로 많이 접해보았지만 ㅣ

비문학에 관한 독서 문제에 대한 접근을 제대로 정리를 못한것같아서

공부하는 것을 한번쯤은 큰틀속에서 비문학을 제대로 정리하면서 비책을 4주 완성으로 정리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린 수능을 보기전에 이 6.3.4 독해비법을 접하게 되면서 행운을 가지게 되었다.

어렵게 독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틀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기본 해석법을 배우면

다른 변형된 문제가 제시가 되어도

지문에서 정확히 분석해서

주제를 찾아내서 문제 풀이에 접근이 쉽게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능 국어의 지문이 쉬워지고 문제가 술술 풀리는 독해 비법이라는  문구를 가지고  

국어 문제집이나 관련된 도서가 유명한 회사인 꿈을 담는 틀에서

6가지 지문유형을​

3가지 문제 유형에 따른 분석을 하고

4주 안에 완성​

하는 문제집을 보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문제집에 날개를 달아서 이책의 진행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페이지 가늠할수 있도록 활용여부를 첨가해주고

 

이책으로 공부하면 낯선 독해법과 문제 해결법을

글의 모습도 모르고 읽던 것이

글의 모습을 알게 되면서

모든글에 적용 및 응용이 가능해질 것이다라는  


의지를 가지고 진행이 가능한 포맷을 가지고 진행할수 있는 학습플랜을 맨 첫장에서 제공하면서

굳이 이런게 필요할까 하지만

급한 마음에 책을 잡고서도

작심 3일이 될수 있는 플렌을 사용할지 모르지

 

남의 적당한 개입도 좋은 듯 하다.

 

1.2주에는 지문의 원리와 유형을 익히게 하고

3.4주에는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을 계획한다.


 

 

1%하는 아이들의 공부를 보면서

그들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정작 우린 공부버을 모르면서 공부를 하지 않았나를 생각헤게 만드는 것을 상기 시킨다.

 

맘 자세를 잡을 수 있게

조합과 구조를 알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포맷을 장착하면

수능 국어를 넘어서 지문에 대한 해석을 좀 더

잘해서 아이디어적인 창조적 삶을 찾지 않을까 한다.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이것이 기본을 잡고 설명을 하고 해석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학원에서

진행하고 지도한다고 생각을 든다.

 

글의 구조를 알지 못하고 비문학을 분석을 한다면

해석의 오류가 되지 않을까 한다.

 

구조를 알고 공부를 한다면 단시간에 정확한 문제 접근으로

시간 문제에 현명하게 공부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공부법을 바꿔야 할 이유를 비문학 독서영역을 연도별 분석하고

출제경향을 변화를 일려주고 수능할수 있는 요구를 찾아서 핵심 원리를 찾아서 이해하고

효과적인 독해학습을 위해

화제와 이해의 대상그리고 지문유형을

머리말에서 이해하면서 문제 유형에 맞는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된 문제집이다.

핵심원리를 알고

지문 독해와 문제 풀이를 방향을 가지고

글을 보는 능력과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하면

이문제집에서 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다 이해했고

잘 활용하리라 생각이 든 구성이라서

지금껏 잡다하게 지문들에 따린 문제집을 풀었던것과 그리고 중구나방이었던 독해 공부가

정리를하고

가닥을 잡아가면서 지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책속의 구성도 군더더기 없는 기본에 충실했다.

 

지문 유형에 따른 기존의 모의평가와 수능 문제를 가지고 해설법을 설명하고 있다.

 

6가지 지문 유형이

집중형

분산형

통시.과정형

분답형

1인 견해형

2인이상 견해형

을 가지고 분석이 되었다면

기존 기출문제를 가지고 실전 연습에 맞추어서 공부할수 있는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책속의 책을 보면 그것에 대한 해설편에 있는 문제가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문제만 발취가 되어있어서 따로 공부하면서 확인 할수 있는

한방으로 정리법으로 된다.

 









지문 유형에 따른 6가지 유형별로 설명이





실천연습을 위한 구성




좌측에 지문이 실려 있고 이를 통해 독해과정 설명을 하고 있다.

단계별 접근을 하면서 풀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분석이 되고

이에 따른 문제 풀이 과정 설명이 있다.

문제 해석을 하고 그에 따른 오답피하기를 하고 있으니 지문 분석에 따른 문제 의 오답을 함께 접근 설명을 하니 한꺼번에 5가지 유형 접근성에 대한 분석을 마칠수 있다.








 

 

단독적인 문제편으로 지금껏 해왔던 비문학에 대한 독해 문제집을 해설편으로 공부했던것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문제에 적용하면서

기출 문제를 다시 분석하면서

정리한다.







 

 

             

 

공부하는 구조에 따른 분석을 뼈대로 삼고

함께 틀을 유형으로 분석하면서 이유에 따른 지문 분석을 공부하는데

이공부를 통해 열공적인 접근을 할수 있었던 것은

공부법을 먼저 제시를 한다는 점이다.

국어 공부를 다소 쉽게 보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았다는 것이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다.

영어는 영문법을 통해 공부하는데 왜 국어는 국어 문법도 제대로 하지 않고

글의 유형을 알지못하면서 그저 국어이기에 쉽다고 생각을 할수 있으나

나중에 그런 식으로 공부하다가는 고득점을 떠나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파악하수 없는

오류를 지니게 된다.

그래서 공부하다보면 최대한 글의 구조적 특성과 핵심을 파악할수 있는 유형에 대한 정보와 글의 습득한다면 공부하는데 처음 보는 지문에도 낯설지 않게 공부할수 있다는 생각이

이 6가지 유형에 따른 3가지 문제 접근을 보면서

난잡하게 글의 주장하는 패턴과 주제를 쉽제 찾을수 있는 방법과 글을 다시금 읽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국어속의 비문학에 대한 공부를 떠나서

​공부의 원리를 파악하게 만드면서

남들이 알지 모르겠지만

독해 비법을 제대로 전수받을수 있는 비법을 제공하여 스스로 공부하게 한다.

문제편과 독해법 념위주의 정리 비법이 실려있는 2권을 문제집

시험을 한달을 앞둔 시점에서 딱 확인하기 좋고

정리하기 좋은 시점에 남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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