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오는 학교기출 전범위 6-2 (2015년) 꼭 나오는 학교기출 2015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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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이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사라진지 오랜시간이 지나와서 시험에 무감각하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단원평가만 시험이라고 인식이 된다면 그것이 아이의 성적을 기준이 되는 기준이다.

 

6학년 2학기에 단원평가가 앞으로 몇번 있지만 성적은 고만고만하지만

만점이라고 하는 점수는 손에 꼽는다.

더 있을지 모르지만.....기대하면 안된다.

 

그래서 기대심보다는 실력을 키워야 하기에 디딤돌에서 나온 꼭 나오는 학교 기출 문제집으로 부담없이 공부하면서 정리하고 개념을 확인 하는 과정이 필요로 한듯하다.

 

6학년은  교과서가 개정되어서 기출문제라고 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개념이 바뀐것을 몇가지 없고 개념 설명이나 접근에 의해 정리되는 것이 달라졌기에 문제 패턴에 대한 많은 누적이 된 문제를 접하면 적은 시간내에 정리를 확실히 할수 있는 기출 문제집이 필요로 하다는 것이

고학년을 마치는 시점에서 도움이 되었다.

 

디딤돌의 꼭 나오는 학교 기출문제집은 2학기 전 범위로

수학부터 국어 ,사회,국어,과학,영어가 한권에 들어가 있는데

수학은 한권으로 구분이 되고

나머지 사회,국어,과학,영어는 한권으로 구성된 다음 해설지 따로 총 3권으로 되었다.

수학은 한권에 알차게 구성된 책으로

단원에 따른 핵심 개념에 따른 체크식으로 핵심 정리를 하고 핵심 기출에 따르는 문제를 난이도에 따라서 접근하는 문제에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시하는데 많은 양으로 제시하는것이 아니다. 핵심만 하게 되는 시간과 노력이 제대로 효과를 볼수있다.

 

그것이 효과적인 사실이라는것이 오답 빈출이 높은 유형으로 된 문제를 대표로 잡게 되고 해결 전략과 풀이를 가지고 한 번 더 정리하게 되면서 거기에 서술형 문제를  한번 더 정리하면서 문제 풀이 공부를 하게 된다.

서술형 문제 단원별 4문항정도에 적중 학력 평가가 20문항식으로 되었기에 부담없이 시험 정리 및 기출 문제로 확답 받듯이 정리하다보면서 많은 경험을 그리고 시험 문제를 보는 눈이 생길듯 하다.

 

수학은 많은 엄마들이 훈련을 하는 과목이지만 

다른 과목들을 달리 구입하기 꺼린다면 얇은 한권속에서 국어,사회 과학, 영어를 어찌 정리하면서 기출문제를 접근하는가 볼수 있는데...

 

한장에 알차게 핵심정리 후 확인 문제를 가지고 체크를 하는데 꼭 기출 문제에 관련된 문제를 한번더 잘 나오거나 혹은 틀기기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다양한 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기출 문제로 맘에 들게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 시험 문제를 예상되는것으로 단원 정리식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구성된 문제를 보면서 중요한 문제를 접하게 표현도 되어있고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문제 가지고 접근하고 잘 트리는 문제도 곳곳에 보이다보니 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실전 대비용으로 딱인 정리 학습법을 가지고 있는 디딤돌 꼭 나오는 학교 기출문제집을 통해 문제를 풀고

그 문제에 대해 오답에 대한 해설과 설명을 해답지를 통해 공부 기준을 잡을 수 있는데 그것을 채점 기준도 설명하고 그것에 맞는 점수를 제시한다.

 

아이들에게 허점이 많게 공부를 한다면 그것에 따른 훈련을 단시간내에 맞추어 가면서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문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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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문학 - 하루가 더 행복해지는 30초 습관
플랜투비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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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는 거 무겁거나

학자만이 하는 공부하는거라고 치부하기에 이제는 우리 삶과 자연스럽게 융합이 되어서 접근하는 형식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하기에 좀 더 멋진 삶을 추구하는 도구로 인문학이 아닌 우리가 하루가 더 행복해지는 삶 30초 습관이란 것으로 다양한 사진을 가지고 설명을 함축적으로 쉽게 이야기로 풀어낸 힘을 볼수 있는 이 책

1℃ 인문학

 

플랜투비가 지은 책으로 많은 곳에서 좋은 글들을 찾아서 구성된 책으로

첫장에 월든의 이야기글귀로 시작을 하여 소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행복해 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을때 비로소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그래서 이책에서는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듯 하다.

 

이야기의 주제속에서 소제목이 있고 그것에 따라서 4-5장정도의 분량으로 주제를 이야기 한다.

 

그 안에 많은 사진이 있어서 글보다는 사진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더 많을 수 있고, 글은 적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단어의 선택을 하여서 어렵지 않다.

인터넷 세상에 쉽게 접할수 있는 눈물나는 이야기부터 우리가 덮고자 했던 아픔들까지 들쳐내면서 접근하다보니 

읽다가 눈물도 나면서 생각을 유도한다.

 

아이의 장애를 아빠로써 할수 있는 것이 포토 작업이라서 어디든지 날게 해주는 아빠의 부성애를 이야기 하고 

 

우리 독도에서 살던 강치의 기록도 접근하고 

키워드적인 설명으로 풀었던 소재에 대해 

뒷장에서는 몇개의 취재란이 있어서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주제나 핵심을 더 깊이 전달한다.

 

외고 학생의 위안부 접근같은 경우도 우리가 학생이라고 그저 덮었던 안목을 다시 돌려보게 하는 주제가 아닌가 싶다.

분량은 적어도 감동은 길게 만드는 1℃ 인문학이란 책으로 인문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마음을 흔들어 두었다면 다연고 그것이 인문학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란 것이라서 이동시 잠깐이라도 핸드폰보다는 손에서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그러하기에 

좀 더 많은 생각이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길 바라는 용기를 가지게 해주었던 책이기에 읽으면 읽을 수록 머리속에 많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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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단위로 크기를 구하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0
장혜원.김민회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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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영화도 생각나고 가수도 생각이 나는 제목을 가진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중에  10권째 발행되어진 잃어버린 단위로 크기를 구하라를 보면서

 

단위에 대한 울아드님께서는 빠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그러다보니 늘 계산후 단위를 빼 먹고 점수는 깍기고.....

집에 와서는 화내고 ....빠지고 연산도 실수도 안했는데 어찌 단위가지고 그러냐고....

 

이책에서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서 접근을 하게 된다.

수학하면 머리아픈것이고 과학은 뭔가 실험으로 즐겁게 할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이 든다.

 

단위에 대해 많이 수학이나 과학이 연관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먼저 초등학교일때는 길이에 대한 접근을 개념을 잡고 그것을 통해 넓이와 부피를 구하게 되면

중학교부터 속력과 다양한 압력으로 인해 무게 변화등 다양하게 측정영역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을 스토리로 꾸려나가면서 원리 탐구를 하게 된 [잃어버린 단위로 크기를 구하라].책이다.

우리 아들과 같은 6학년 주인공

여름방학. 해듬이는 부모님과 함께 지낼꺼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은 출장으로 외국으로 가셔야 하고 해듬이는 시골에 계신 집에서 지내야 할 여름방학이다.

할아버지는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도 하고 말도 붙이기 어려운 할아버지이다.

얼굴에도 화상을 입은 얼굴이라서 더 낯설고 가까이 가기에 무서운 분이다.

 

그런 할아버지는 과학자 출신이라서 발명하신 물건들 사이에서 낡은 무전기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진행이 된다.

해듬이는 무전기로 외계인 클리욘과 교신하게 되는데...이게 말이나 되는 건지...

하지만 어린 해듬이는 가능하리라 생각이 들고

이 무전기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외계인이 처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것이 마녀가 낸 수수께끼를 풀면 위니테 행성에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6학년 해듬인 그것에 동참하기로 하고 쳇번째 문제를 풀게 되어 그 문제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길이 ,무게,들이 ,부피, 밀도등을 풀어거나간다,

 

하지만 쉽게 풀기에 너무나 어렵지만 주변의 희안한 친구인 왈가닥 오필이와 함께 할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후한 힌트를 통해 문제를 다 풀어서 위니테 행성에 도움을 준다.

 

외계인 친구인 클리욘의 등장이 낯설었다면, 우리는 존재에 대한 상상이 좀 더 필요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외계인에 대한 반전적인 등장이 더욱더 재미이었진다.

 

단위로 크기를 잰다는 것을 초등부터 중등까지 두루 쉽게 편하게 변화하면서 적용시키는 사례를 통해 동화로 습득을 하고 재미나게 호기심으로 때론 우리도 실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재미난 수학 과학융합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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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강주헌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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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이란 색다른 제목을 보면서

이 작가의 능력 아니 세상을 보는 삼라만상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드는 제목이다.

 

이 단락적인 글들을 기존에 세상에 들이밀었던 내용을 모아서 편집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러다 보니 시기적으로 기고된 글들을 모아서 작성이 되었다고 하니 1989년부터 2000년까지 모아서 작성된 16편의 글을 탄생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글들이 색다른 관점으로 보아지는 세상을 알수 있는 소재로 구성이 되다보니 주제는 다양하다.

그시대를 반영하는 그자체가 아닌가 싶다.

 

맨처음의 글이 획기적인 접근이 아닌가 싶다.

산타클로스의 처형.1952년

 

우리는 예수 탄생일에 축하할일에 어느새부터가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처럼 자리를 잡고 있는 현상이 되었다.

 

나조차 의문은 있었지만 굳이 물어보기 민망한 이야기인듯 하였으나 이책에서는 왜 산타클로스가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고 그것으로 벗어나기 위해 처형식을 진행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부정적인 것을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그것에 대한 근본부터 유래까지 설명을 하면서 풍습과 관습을 이야기하다보니 상상이상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크리스마스 풍습과 관련된 상품을 다시 보게 된 확연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의문과 많은 이야기로 접근한다.

 

 

이책의 제목이자 단편적인 이야기인 우리는 모두 식인종이다란느 것으로 보면서 인간을 너무나 우월한 존재로 우리가 대상을 접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쟁점적으로 느낄수 있는 다소 뜨거운 쟁점...

식인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식인 풍습에 대한 많은 학자들이 부정을 한다고 한다.그로 인해서 많은 병들이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학자들은 계속해서 조작되고 과장된 이야기라고 치부해버린다.

 

그것을 양심적인 인문학자가 그 민족진단에 들어가서 직접 상황을 보면서 학자들이 거부한 상황들을 찾아내고 추정을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한 것들을 보면서 우리의 우월성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가증적인 풍습이라고 우기었던 신앙과 풍습을 야만이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다.

 

그것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재미나게 읽어나갈수 있는 글이다.

 

무겁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 적다.

매끈한 이야기이라고 할수 있는 접근이라서 설명이 어렵지 않다.

 

한단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좀 더 명확히 볼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좀 더 그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생각에 적극적인 자세를 만들어 내도록 구성된 스토리라서 재미나 요소가 곳곳에 등장한다.

 

그글에 대한 인용하는 부분들을 지문들을 주석을 달아서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확고 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얇은 한권에 대한 책을 가볍게 볼 내용이 아니다.

한권 속에 많은 접근 통보를 많이 등장하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인문학적 접근을 하도록 되어있는 책이다보니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 바가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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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인간의 아름다운 소멸을 말하다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
강영안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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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다고 말하고 싶다는 단어가 죽음인듯 하다.

살아가는것이 종착이 죽음인지 혹은 색다른 입문이 죽음인지 다른 해석들이 공존하다보니

막상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다고 한들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 하지 않는가 싶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해 이분적인 설명이 아닌

죽음에 대해 어찌 대하는지부터 나 스스로가 죽을 것을 대하는 자세를 한번쯤 돌이켜 보도록 되어있는 책이다.

 

10만명이 열광하는 국내 최고의 인문학  대중강연이란 타이틀처럼

인생의 마지막으로 가는 이야기를 인문학적 접근이기에 좀 더 내가 아닌 접근의 설명과 해석 그리고 8명의 혜아능로 보는 죽을것을 대하는것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으로 구축된 책이다.

인간의 아름다운 소멸이란 접근을 죽을 것으로 풀어가는것이기에....

8명의 인문학적 혜안을 가진 교수들이 풀어쓴 이야기이기에

접근을 얼마나 나와 같은 방향을 가진 분들이 있을까도 궁금하지만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단락적으로 접근해도 좋은 책이다.

 

죽음이 있어야 새로은 삶도 살수 있는 것이고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것도 죽음으로써 인생의 완성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죽음이란 관점으로 세상을 보다보면 다르게 보여진다는 것이 그대로 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간다.

 

그리스인들이 보아지는 죽음에 대해

설명되는 것을 보면서 죽음은 하나의 관문으로 나가는 문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인문학은 모든것을 해석하고 빠른 길로 안내하고 인고의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인문학적으로 내려 놓고 다른 대상을 볼때에 죽음에 대한 성찰이 달리 보여질수 있다는 것이다,

 

고대 인들부터 자랑스러운 죽음부터가 이상적이라고 말하는 그들부터 종교적인 해석을 통해 후회와 분노가 가득찬 삶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 아닌가를 물어보는 챕터도 있습니다.

 

단지 그들은 주제를 죽음으로 묶어두었을뿐 전 지구상에 살고 있는 하나의 공통적인 생명체로 죽음에 대한 불안과 많은 것을 교차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한번쯤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할 질문이기에 읽고 생각하고

나또한 죽음을 어찌 대하고 있는 지를 생각하게 하는 인문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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