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 - 술의 과학 사소한 이야기
아담 로저스 지음, 강석기 옮김 / Mid(엠아이디)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술을 먹지 못하는 나에게 글로써 술을 알게 되는 매력적인 책인것 같아서 읽어서 술을 과학적으로 머리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몸으로 술이 반응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피터 N. 스턴스 지음, 최재인 옮김 / 삼천리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나라의 역사를 넘어서 세계사를 가지고 폭넓은 지식을 넘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있는 힘을 전달받을 수 있는 책이라서 수능 공부하는 아이에게 머리식힐겸 같인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서 유행을 넘어서 기본으로 다가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밌어서 밤새읽는 소립자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다케우치 카오루 지음, 조민정 옮김,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속에 힉스입자가 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읽다보면서 아~하면서 아이랑 함께 읽게 되는 물리입문서 같은 느낌입니다.밤새읽을 수 있는 힘을 전달하는 그림하며 꼭 다 읽으리라 할수 있는 동기를 꼬리에 물면서 설명을 해주니 무리가 되지 않으면서 소립자에 대해 좀 더 파고드는 존재로 다가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라스틱 빔보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54
신현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은 그 시대를 반영하는 모든 것이 들어간다.

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 쉽게 이해하도록 감정 이입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주는 것이 사실인듯 하다.

 

플라스틱은 성형을 하다는 뜻을 가진다.

성형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텔레비젼에서 렛미인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있는 몸에 대해 수술을 통해서 자신감 극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한 행위로 자신감이 올라갈수 있다면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이 소설에서도 학생이 아직 자라지 않은 성장 단계에서 성형이란 틀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부정적인 성형관을 가지고 있다가 한순간의 사고로 성형 수술이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로 잡히면서 알바도 하고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순간에 사고가 한번 더 터진다.

친구가 비밀리에 성형 수술을 받다가 사고로 숨지고

그것을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나를 다시 한번 보다보니

성형에 대한 생각에 좀 더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된다는 이야기...

 

쉽게 맞다 다르다고 말할수 없는 소재라고 저자도 이야기 하는데...하물며 우리도 읽는 내내 순간순간 맘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잘 생겨보이고 싶어서

거울 앞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타인과 다르게 느끼게 어필하고 싶어서 좀 더 다른 옷을 입고 걸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성형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하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성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기회를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몸 사용설명서 : TV조선 대표 건강 프로그램 -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식 건강 비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제작팀 지음, 이경희.김시완 감수 / 베가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품을 구입하면 함께 딸려오는 것이 제품 설명서를 동봉해준다.

차근 차근 읽다보면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제품을 이용하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정작 내몸에 대한 사용 설명서는 어디에있는지,,,,,

엄마나 아빠가 알려주는 하지 마라,,,,뭐가 좋다....등등 다양한 설명보다는 카더라가 익숙하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이리 저리 하지 말라는 것만 알려주지 이렇게 하세요보다는 부정적인 설명이 더 많은 듯 하다,

 

그래서 내 몸에 알맞는 사용 설명서에 맞게 사용한다면

아프지도 않고 튼튼하게 잘 사용하다가 인생을 마무리 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정초부터 아퍼서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더욱이 설명법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이 된 듯 하다,

 

책 구성은 다양한 질병에 따른 좋은 예시로 예방법들을 텔레비젼에서 이야기 한 것들을 몸의 구조에 맞는 테마로 정리를 하고 나누어서 예방법과 다양한 처방 예시들을 사진과 함께 진열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띤다.

 

몸에대한 설명을 전문가부터 그 질병으로 부터 치료와 많은 경험을 얻은 사람들이 사례로 접근을 하는데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함으로써

사진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쉽게 접근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장기 부분들을 따라서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보기 좋게 구성을 하고, 전문적인 특징들을 설명을 주로 하면서 해독과 함께 치료가 가능한 음식들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다.

 

공감은 절로 가면서 소통이 되었던 감정들이 책으로 정리가 되다보니

기억을 해야 했었던 것과 필기를 했어야 했는데 했던 아쉬웠던 재방송을 찾아 해메이었던 과정이 필요로 없는 책이다.

 

질병을 치료하기위한 운동을  사진으로 차례순서에 맞게 접근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이해가 절로 간다.

 

전문가의 150명이 함께 터득한 과정과 체험단 500명의 1년 6개월으 기록을 메뉴얼을 했다보니 건강 비법이 한권에 가득 심어있다,

 

한국인에 맞는 방법이라고 하니 특별하지 않음을 떠나서 딱 맞는 방법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게 되어있다,

 

건강은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있는 길라잡이 같은 책으로 간단한 방법부터 고수들의 음식비법까지 비법서로 접근하는 책으로

신비함을 떠나서 건강을 제대로 찾아가는 책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