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사용설명서 : TV조선 대표 건강 프로그램 -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식 건강 비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제작팀 지음, 이경희.김시완 감수 / 베가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품을 구입하면 함께 딸려오는 것이 제품 설명서를 동봉해준다.

차근 차근 읽다보면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제품을 이용하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정작 내몸에 대한 사용 설명서는 어디에있는지,,,,,

엄마나 아빠가 알려주는 하지 마라,,,,뭐가 좋다....등등 다양한 설명보다는 카더라가 익숙하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이리 저리 하지 말라는 것만 알려주지 이렇게 하세요보다는 부정적인 설명이 더 많은 듯 하다,

 

그래서 내 몸에 알맞는 사용 설명서에 맞게 사용한다면

아프지도 않고 튼튼하게 잘 사용하다가 인생을 마무리 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정초부터 아퍼서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더욱이 설명법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이 된 듯 하다,

 

책 구성은 다양한 질병에 따른 좋은 예시로 예방법들을 텔레비젼에서 이야기 한 것들을 몸의 구조에 맞는 테마로 정리를 하고 나누어서 예방법과 다양한 처방 예시들을 사진과 함께 진열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띤다.

 

몸에대한 설명을 전문가부터 그 질병으로 부터 치료와 많은 경험을 얻은 사람들이 사례로 접근을 하는데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함으로써

사진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쉽게 접근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장기 부분들을 따라서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보기 좋게 구성을 하고, 전문적인 특징들을 설명을 주로 하면서 해독과 함께 치료가 가능한 음식들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다.

 

공감은 절로 가면서 소통이 되었던 감정들이 책으로 정리가 되다보니

기억을 해야 했었던 것과 필기를 했어야 했는데 했던 아쉬웠던 재방송을 찾아 해메이었던 과정이 필요로 없는 책이다.

 

질병을 치료하기위한 운동을  사진으로 차례순서에 맞게 접근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이해가 절로 간다.

 

전문가의 150명이 함께 터득한 과정과 체험단 500명의 1년 6개월으 기록을 메뉴얼을 했다보니 건강 비법이 한권에 가득 심어있다,

 

한국인에 맞는 방법이라고 하니 특별하지 않음을 떠나서 딱 맞는 방법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게 되어있다,

 

건강은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있는 길라잡이 같은 책으로 간단한 방법부터 고수들의 음식비법까지 비법서로 접근하는 책으로

신비함을 떠나서 건강을 제대로 찾아가는 책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