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 불안과 스트레스, 노화에서 벗어나는 가장 건강한 방법
안데르스 한센 지음, 김성훈 옮김 / 반니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새 많이들 외부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있고

불안한 증상으로 공황장애등으로 연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연애인들만 그러한 증상에 노출이 되어있다고는 생각할수 없다.

쉼이란 것을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다들 쉬고 싶다는 생각에 멍때리기를 권하는 기사들도 종종 보지만

정말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했다.

뇌과학이란 전문적인 분야들이 종종 기사화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책에서는 외국인 저자인 안데르스 한센이란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로써 흘미로운 과학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가 쓴책이게 다소 어려운 전문적인 언어의 서술책이 아니란 것이 포인트 같다.

 

그래서 목차를 살펴보니 운동이 뇌에 얼마나 미치는지 보여주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효과에 대한 규칙적인 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글속에 녹아있다

스트레스를 날리고 집중력을 향상하고 기억력을 키우고 창ㅌ의성을 작동시키면서 성장하도록 하는 뇌에 이야기 하고

앞으로 노화되는 시대의 뇌를 건강하게 말하고 디지털 시대의 뇌를 올바르게 처방을 해서 사용하도록 뇌를 이야기 한다.

우리는 기분이 가라앉고 침울해질 때에 대한 것을 제각각 표현을 한다. 그것을 공통분모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는 점이 있다. 우울증으로 약을 치료하면 좋겠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하지만 운동을 동반하면 더욱더 효과가 높다는 것이다.

그것이 달리기가 좋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그러한 것이 그가 처방을 했던 사례를 적용하고 그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데

책으로 접하다보니 몸을 쓰는 것이

이토록 높은줄 몰랐다.

그래서 읽다보니

적당한 운동이 뇌의 노화를 과학적으로 보완이 되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그래서 이책의 의견이나 바람을 적은 책이 아니고 논문적인 용어의 등장도 없다

그저 뇌르 할수 있는것은 가장 좋은 일은 일주일에 세번 30분씩 달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몸을 정확히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뇌를 활성하고 좀 더 흥미롭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책은 실용적인 확증을 보여주고 있다.

몸을 써야지만 전체적으로 기분을 끌어올려주고 올바른 처방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기도 하지만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고도 정확히 집어가면서 말하는것은

그냥 가랑비 젖듯이 이야기 하듯이 접근한다는 것이

효과를 증빙한다.

그래서 젊은 학생들은 그냥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한번 운동장가서 뛰고 상쾌하게 땀을 흘리고 달리는 과정을 통해 뇌도 한번 쉬고 새로운 산소를 한번 더 공급한다고 생각하니

왜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약에 취해서 혹은 마음에 취해서 쇼파에 앉아

멍하니 있다면 더욱 심해지를 알것 같다.

이책은 그것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사례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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