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프면 많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가다보면 병명이 애매한 것들이
한가득이다.
왜 아플까를 떠나서 왜 이러한 질병이 시작이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생이
된다.
나또한 그러한 것을 경험을 했고
또한 호르몬에 의한 질병을 아퍼보았기에 눈에 보이는 질병의 원인이 아니다보니 더
불안하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호르몬이 뭔가 문제이길래...발란스가 맞지 않으면 수많은 질병으로 발병이
되는지를 알게 되는 한권의 책
드디어 비밀을 주먹구구식이 아닌 사실을 감안해서 쉽게 우리에게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의
쉬운 책이다.
보이지 않는 몸속 구석구석 쌓아서 움지기이는 호르몬을 잘 알면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매사의 의욕없는 잔병들을 원인 설명이 명백하게 원인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호르몬은 샘물처럼 계속해서 솟아나는 것이 아니 언제가는 고갈되는 그러한 형태의 무너진
형태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으로 정말 많은 현대인들이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읽는 내내 너무나 도움이 되고 있는 책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호르몬이 한가지가 아닌 100여가지가 넘는 것으로 온몸에서 제대로
기능된 일들을 못하게 되면 거대한 시스템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는 것을 잘 활발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제안을 한다.
잠만 잘자도 노화를 막을수 있는 것과 노화라는 것이 세월이 아닌 습관을 잡는것이고
혈당치를 잡는 호르몬에 대한 것 그리고 호르몬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습관을 잡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호르몬을 가지고 일시적인 것을 넘어서 인생이 즐거운 만큼 제대로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책에서 전달하는 것이다.
문제는 줄어든 호르몬으 되살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정적인 사고를 호르몬을 낭비하게 만들고 예민한 사람일수록 호르몬의 밸런스는 깨지게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습관부터 제대로 잡아가면서 트레이닝을 하도록 습관을 제시한다.
일본도서 답게 간단 명료하면서도 전달성에 힘을 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이지 않는
호르몬을가지고 일시적인 평행이 아닌 제대로 유지가 되는 법을 제시한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사고 방식과 그리고 습관 그리고 트레이닝 자세를 말하고 있으므로
실천을하면 약을 먹고 조절을 하기 전에 제대로 시도해볼 만한 것을 제시한다.
호르몬때문에 아퍼본 사람으로써 많은 정보를 병원에서 듣지 못한 이야기를 이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