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북스]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입문

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입문 - 하룻밤에 읽고 배운 지혜를 만든 지식
이현성 지음 / 스타북스 / 2016년 7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간적인 일들이 생긱면서 정신적인 수양도 필요로 할수 있지만 한번은 머리속을 정리한번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래서 서양 고전도 있겠지만 고전은 역시 우리의 생활 인문 습관이 제대로 저격이 되는 순환적인 이야기 동양 고전이 좋을 듯 하다.

수많은 시간동안 입으로 내려오고 많은 경험들은 누적이 되고 늦기 전이라도 알게 될수 있는 결정적 지혜를 주는 고전을 지식적인 접근이 아닌 제대로 탐독을 할수 있는 길잡이 도서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나이를 먹게 되면 고전이라는 책이 좀 더 이해가 더 잘된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지혜를 그만큼 조금은 어린 나이보다 더 습득하게 된 것이 아닌지....

중국 고전을 통해 동양 고전이란 틀을 빌려서 접근하는데 여기에서는 사기에서부터 삼국지연의와 3000년간 중국의 힘들을 만들어낸 논어,노자 그리고 맹자 순자등등을 이야기 하는 총정리 집합체이다

인간이 겪으면서 갈등부터 많은 일들을 생겨나는 데 현실 대응을 어찌 하는지에 따라서 사건의 깊이는 달리 할수 있다

세속의 가치를 초월해보리른 장자부토 예와 의를 통해 규범을 만들고자 했던 순자의 이야기를 통해 군주라는 것이 무었인지를 알수 있게 만드는 생각을 제공한다

하지만 군주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실천성이 얼마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지침서를 통해 채근담과 근사록 그리고 전습록을 제공하는데 근사록과 전습록은 낯선 고전이라서 좀 더 깊이 있게 읽을수 밖에 없었다.

성찰과 극치를 가지고 일상속에서 연마하고 그것을 삶으로 자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우린 다시 원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지막의 단원을 흥망의 기록을 가지고 설명하는 대 서사시

모든 계층부터 입체적인 묘사와 함께 공격과 방어의 전략적 이야기의 삼국지....

원문을 넘어서 그 흐름을 접근하고

왜 이책을 접근하는지를 배경으로 풀어나간다.

하지만 책들에서도 주제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수양을 위해 많은 배경을 접근하게 말하기 위해 많은 접근을 뽑내는 글로써 원문을 읽을수 있는 배경을 설명한다.

그래서 그 안에 명언을 찾아서 마무리 한다.

그 명언들을 모으면 멋진 글귀를 통해 접근하고 생각하고 태도를 취하도록 이야기하는 입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