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단어는 벌써 휴식이라는 단어가 내포가 되어 있지 않은가
싶다
나를 찾고자 하는 이야기는 멀쩡하게 하기 보다는 쉼이란 단어가 함께 동반해야 하지
않을지 한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에 손으로 긁적긁적하게 만드는 상황을 잰턍글이란 드로잉을 통해 무한
반복적인 그림그리고 면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을 한번 물배듯이 한번에 놓아버리는 듯한 집중을 보여주기도 하는 과정을 동반하게
만든다
오로지 연필 혹은 검은펜 하나로만 가지고 자유롭게 선을 긋고
분할하고
면을 채색하는 그 순간 젠탱글은 완성이 된다
직선이 아닌 자유로운 곡선 혹은 본인이 편안한 선을 추구하는 그것이 젠탱글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그림을 그려 드로잉이란 간단한 포맷으로 멋진 그림이 완성이 된다면 멋진 화폭으로도
구성이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인 젠탱글
특정한 형태가 아닌 패턴이 모여 만들어진 형태로 일정하게 정해진 패턴도 없고 선과
면이 만나서 나 만의 디자인 된 젠탱글일 되도록 학습적인 드로인 패턴 북이면서도
후반에는 나만의 젠탱글이 완성이 되도록 할애도 하고 있다
실수도 작품이 되는 패턴의 자유로움을 통헤 훨씬 맘 편한 시간으로 유도하고 있는
매력적인 작품
패턴 연습을 통해 다양한 젠탱글을 그리게 연습 도안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연필로 무자정
따라 그리면 일정한 패턴들이 보이게 되고
그것을 훈련을 넘는 단계가 되면
나만의 패턴을 연결과 연결을 통해 그림으로 완성이 될수 있다
수만은 패턴을 연습을 했다면 탱글을 채워보기 편에선스스로 배운 패턴을 가지고
활용하는 공간 구성을 노력해보도록 구성이 되고
나만의 영역을 만든 것을 채우는 단계적인 발전 연습을 유도해서 보다 많은 응용패턴
연습을 하도록 유도한다
어자피 탱글은 영역 외에는 어떠한 제약도 없이 자유롭게 선으로 구성된 패턴을 보여주고
구성하는 것이니 자유롭게 구성이 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는 상황속에서 패턴을 연필로 쓱쓱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색다른
재미도 느끼고
젠탱글이 다 그려지면 채색으로 칼라링을 통해 다른 그림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다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보다는 뭔가 의미를 남기고 나만의 작품으로 남기기 위한
과정으로 젠탱글 드로잉을 추천한다.
기본에 충실하게 훈련하도록 도와주는 드로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