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공부법의 모든것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박소정 지음, 유영근 그림 / 꿈결 / 2016년 6월

우리집 막둥이가 드디어 중학생이 되어서 첫 시험을 보게 되면서 이놈은 공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것은 엄마의 객관적 판단에 의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바꾼다고 될수 있는 머리일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공부가 아닌 놈인데 굳이 공부란 것을 가지고 씨름을 시켜야 할지 고민인데 이책을 만났습니다.

아닌것을 힘들지 않게 하는것!!그것이 엄마로써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원하는 것보다 공부하는 법을 알아서

작은 노력으로 공부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제일 큰 목표라는 것이다.

그래서 명문고의 선배의 노하우가 있는 공부 비법부터

내신 관리를 가지고 좀 더 수월하게 시간 관리법과 특목고 입시를 어부지리도 그냥 귀동냥을 주로 한다면

이책의 좋은 공부법을 알려주지 않으까 합니다.

그래서 중학생나름의 공부법이 즐겁게 도전하도록 알려줍니다.

그것이 성적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

먼저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나 방학동안 학습 계활을 잘 관리하여 역전할수 있는 그런 방향을 설정한는 것이 좀 더 좋은 가이드를 알려줍니다.

중학생이 부담스럽지 않고 현실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그 선정도의 가이드이면서 과목별로 어렵지 않게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보니 도전해보게 아니 습관을 잡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 공부의 진리를 말하고 사회가 쉬어지는 마인드맵 그리고 세상의 원리를 아는 것이 과학 공부라니...

이런것이 원래 공부이라는 것이 이런것인데 우린 뭘 공부했는지....

하지만

엄마들의 걱정이 교과목을 넘어서

비교과목을 좀 더 잘 알게 설명을 해주는데 봉사부터 책읽기 싫은 독서 공부까지 두루두루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움을 제대로 받은 듯합니다.

엉뚱한 정보를 제공하는 엄마들이 아닌 전문가의 도움이다보니 객관적으로 3년을 어렵지 않게 도전이 가능할듯 합니다.

하지만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수 배우는 기회를 뒤에 몰아주어서 그쪽으로 목표를 두고 접근할수 있는 가이드 북이라고 할수 있다.

행복한 중학생 생활을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부법이 제공하는 도서로 도움이 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