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모서리에서 이런 문구를 넣어두었다.
디자이너의 디자인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맛있는 디자인이라는 문구처럼 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무궁무진한데 좋은
디자인을 위해 기획부터 설계,편집으로 구성이 된 모든 공정들을 무시할수 없다,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서 본연의 인쇄물의 깊이를 갈리 하는 기획부터 튼튼히 잡아가야
하는데
이책은 실무를 담당한 집합체의 느낌이 든다.
첫장부터 실력자의 선배의 노하우들을 막 풀어내고 있다.
잠깐 찬찬히 살펴보는 내용도 직접 출판이 되어진 책들의 디자인부터
샘플의 종이를 앞에서 먼저 제공을 하여 실 인쇄의 상태를 파악하도록 기능 제공을 먼저
한다.
1:1로 배우는 컨셉처럼 실무에 접합한 기초부터 기획부터 잡아가는 과정이 등장하니
기본툴을 배워가면서 현장투입이 바로 될수 있도록 실수를 줄이게 만들어 가는 책이다,
그래서 선배들의 노하우가 그대로 등장하는 것에 많이 분할 하고
있다.
이책한 권이 다 끝나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닌 많은 선배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인디자인 CC 사용툴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 아무리 최신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사용할줄
모르거나 어느 버전을 사용함으로써 손에 익숙한지 혹은 단순한 반복적인 일들을 높은 버전에서 해결할수 있는 툴을 사용하면서 시간 단축을 하여 손의
빠르기를 느끼게 된다면 상관없다고 한다.
복잡한 소스를 나와도 천천히 그림을 보아가면서 따라가도록 제시하고
있다.
어렵지 않게 큰 사진에 들어가는 과정들을 순서대로 제공하고 있어서 스스로 해결하는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인디자인이라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색상부터 종이 질 그리고 출력에 대한 세세한
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할수 있는 포인트를 구석에 보여줍니다.
노하우는 곳곳에 배치해두었기에
하다보면 왜 그것이 노하우가 되었는지 알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통해 이미지도 만들어서 인디자인에 얹어 사용하다보면 체크해야 할
상황들을 기준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체크 포인트를 정리하듯이 잡아서 정리해줍니다
눈으로 읽힌 실습이 아닌
1:1 멘토링의 느낌으로 구성된 박스안에서 보다보면
어렵지 않게 나만의 실습 예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과저으로 설명하다보니 잘 따라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실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어
종이 접지까지 계산해 가면서 구성과 디자인을 하도록 세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인쇄의 주요 특징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에
편집 디자인에 조금은 익숙한 상태가 될수 있다.
하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단축적인 시간 압축을 늘리기 위해 시간을 벌어주는 선배
노하우를 부록으로 실어서
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팁이 제데로이다.
디자이너를 위한 앱부터...본문 조판의 속도를 올려주는 작업 노하루를 제고 하는
스타일도 알려주고 있다.
모르면 고생하는 것을
노하우 전달을 위해 좋은 선배를 만나서 실무를 배울수 있는 세세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