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부를 잘하기 원한다고 말할수 있다.
내 아이가 그리하면 더욱이 좋다. 하지만 공부라는 것이 재능도 필요로 하지만 그만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놀구 먹으면서 휘리릭 보기만 했는데 이해도 잘 되고 암기도 잘하여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 공부하는 것을 멀리 떨어져 있으니
공부하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이 있는 대상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표지에서 말하듯이 18시간 공부 몰입이라는 것이 가능하려면 대인과의 그룹 활동을
저벼려 가면서 몰입을 해야만 공부라는 것에 성적이 올라가는 반응을 연ㄱ쇄적으로 볼수 있다.
강성태 저자도 중학생일때만에도 그리 잘하지 못했다.
뒤에서 놀던 아이에게 굴욕감을 느끼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을 택하여 자신을 스스로 해방되길
원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유혹을 떨구어내기 위해 학교 친구가 없는 독서실을 선택했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를 찾고자 하는 것이 아닌 그곳에서 모르는 대상 인물을 선택하여 공부를 경쟁하듯이 하다보니 저절로 성적은 상승 동반하게 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엉덩이 싸움이 공부에서 이긴다.
힘들다고 휴식 그리고 이해가 안간다고 수다....그러한 결과가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자는 철저히 자기가 습득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부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누군가가 도와줄 수 없다.
이해는 도와줄수 있으나 몸으로 익히고 머리로 생각하는 과정은 오직 스스로 해야
한다.
강서태는 본인이 공신이라는 것을 창조해낸 캐릭터란 생각이 아닌 그저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 헤메이는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센터를 만들고
강연을 찾아서 하고 했다는 그를 보면서
이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공부에 대한 다른 편견이나 오해를 없애서
헛수고를 방지하고자 하는 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기로 공부를 하고 자연스럽게 그길을 가다보니 서울대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이윤을 찾아서 공부하기 위해 노력보다는 함께 노력해서
벗어나고자 하는 일들을 보는 친구들을 찾아 헤매이고
그들을 늪에서 벗어나게 만들도자 하는 일들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어필하고
있다.
돈은 안돼는 것이 사실이다.
스타 강사같은 활동도 아니하고 오로지 공부법을 설명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그가 과연
공부외에 다른 것을 말할수 있을지...
글에서는 때론 독설도 내뱉는다.
그것은 걱정에 의해 내뱉고 빠져나올수 없는 공부를 느끼게 하고픈 열정으로 나가는
말들이다.
학원보다는 이러한 과정을 한번쯤 고민하면서
공신의 공부법을 한번 자기와 맞는지도 고민하고
공부에 대한 길을 수정을 하여 전진할수 있는 공부의 길로 빠져들게 할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기에
학생들도 봐야 하지만
부모도 먼저 보았으면 좋겠다.
18시간 몰입하여 공부를 하는것은 학생만이 아닌 부모들도 그들의 과정에 대해 안다면
몰입에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괜찮은 컨설팅이기에 한번쯤 읽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