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살면서 집에서 15분 거리인 메트(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를 참새 방앗간 못 지나치 듯 드나들었는데 호쿠사이의 작품이 이 곳에 있는 줄 몰랐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찾으러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