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에 개입하고있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그 나라 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좀더 깊은흥미를 유발하는 사소한 이미지나 감각적인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