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 스텔라 게임 회사를 차리다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0
미리암 외찰프 지음, 김완균 옮김, 박우희 그림 / 비룡소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학교와 집,학원을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경제란 어렵고 어른들만의 일이라는 의미로 다가왔을 것이다.그러나 요즘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졌을 것이다.파산,실직,환율인상등의 경제용어가 친숙하게 들리게 되는 하루하루를 숨가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에게 경제와 친숙하게 해주는 책이다.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하여 휴대폰게임을 개발하고 더나아가 게임회사를 만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는 내용이다.만화를 잘 그리는 스텔라가 전혀 꿈도 꾸지 못했던 게임회사를 차린다는 것이 현실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다 줄것같다.회사를 설립하는 것과 운영해나가는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창업이라는 것이 어른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아이템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평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여러가지 경제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상으로 풀어내어 경제를 이해하는 데 큰도움이 되었다.이젠 신문의 경제면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경제현상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짝퉁구매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정품을 만드는 기업에 가져다 주는 것인지를  느끼게 해주었다.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이 있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그라민은행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설립되었으면 한다.어려운 경제를 이겨낼 수 있으려면 청소년시절부터 경제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경제의식을 갖도록  하는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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