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지혜가 샘솟는 서양 고전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임익종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이란~

시대를 초월한 진리와 지혜가 담긴 옛 어른들의 글을 말한다고 해요.

굉장히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고. 전.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도 굉장히 많다는 거.

 

 

 

 

서양고전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이들도 너무 잘 아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텐데요.

학습 만화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데 길벗스쿨 그래서 생겼대요 책에서는

그 스토리를 이야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 내용인지 어떻게 해서 쓰인 책 인지 등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은 아이들에게는 정리하는 개념으로 아직 읽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아~ 이런 책이구나 하며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게 만들어줄 수 있겠죠!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또 굉장히 어려운 책들도 많이 있어요.

초등학교 수준에서 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겠지만 이러이런한 서양고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할 거예요!

 

 

 

동양고전에서는 책 뒤편에 시대별로 정리해둔 부록 페이지가 있었는데

서양고전에서는 이름난 글귀를 정리해두었어요.

넓고 얕은 지식을 위한 책이라고나 할까.

넓고 깊은 지식을 위해서는 꼭 제대로 된 원본 책을 찾아 읽기를 권하고 싶어요.

고전은 지나친 교육열 속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라나고 개인주인성향이 강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효심, 반성, 나눔, 생각하는 힘 등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되는 책 읽기라고 해요.

고전 읽기에 도전하면서 길벗스쿨의 책을 함께 두고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효과적인 책 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슬기가 넘치는 동양 고전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서춘경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초등부터 고전읽기를 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초등국어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깊이 들어가기 이전에 이런 책이 있구나 간단하게 정리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었다고 난 고.전.을 읽었어~ 하면 안 된다는 거죠.

 

동양의 고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논어, 맹자, 사기, 손자병법 등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 같은데요.

이 책도 가장 먼저 최고의 유교 경전인 논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는 한 장 안에 간단한 만화와 설명으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만을 간추려서 담고 있답니다.

공자가 중요시 한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인 인(仁)과 인을 실천하기 위한 예(禮)죠.

춘추시대에 살았던 공자는 끊임없는 전쟁 속에 삶의 질서와 도리가 무시되는 사회가 자신이 가르치는 인과 예를 통해 다시 바로잡히길 바랐다고 해요.

공자가 죽고 3천 명이 넘는 제자들이 그의 말씀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 바로 논어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를 담은 책이랍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중국의 논어, 맹자, 서경, 주역 등을 다룬 다음에 인도와 이슬람의 고전도 다루고 있어요.

반야심경과 코란 말고는 처음 보는 법전, 경전의 이름이어서 초등국어 책이지만 저도 배우는 게 많은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고전으로는 최초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와 신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삼국유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읽으라고 책만 주고 두 개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해줄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한 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책으로 중국의 사료를 중시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모아 엮은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이고

삼국 중 신라를 중심으로 다루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삼국유사는 일연이 쓴 책으로 첫 장에 단군신화를 넣어 민족의 뿌리를 알리고자 했어요.

왕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백성의 역사를 자주적으로 썼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일연이 승려이다 보니 불교 이야기가 많고 향가와 같은 고대 시가도 담고 있어 역사뿐 아니라 문학사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꼽히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폭넓은 상식으로 고전에 접근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깊이 있는 고.전. 읽기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고전은 오래된 책, 어려운 책, 특별한 지식가나 리더들만 읽는 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때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 - 아이가 학교에 가면 부모 역할이 달라진다!
최재정 지음 / 길벗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을 읽기 전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 라는 제목만 보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지침서일까 생각했어요.

둘째아이가 예비초등이라 초등입학이 아주 낯선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선택했는데

초등입학을 앞두고 1학년 생활을 위한 책이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바른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려면 먼저 부모의 마음가짐과 흔들림없는 교육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육아는 끝~ 교육 시작.

이 책에서 말하는 프로 학부모되기 프로젝트.

앞부분은 공감되는 내용과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반성도 하며 읽다가 뒤로 가면 생각이 점점 많아지게 되고 머릿속에 담아둬야 할 내용도 많아지고.

자녀교육서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에서는 눈멀고 귀 막힌 맹모병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맹모삼천지교의 맹모가 아니라 눈먼 어머니라는 뜻의 盲母.

내 아이의 마음 상태, 적성, 꿈, 흥미, 관심등은 물론이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아동 발달과 성장이론, 기본 교육학적 방법론 같은 건

전혀 모르는 눈먼 상태의 어머니라는 의미라고 해요.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이 맹모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을 직시하고 내 아이를 제대로 알아보기 위한 학부모로서의 공부를 시작해야 한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 뭐가 되고 싶으세요.

누구나 다 프로가 되길 원할 거예요.

우리는 아이의 부모로서도 프로 학부모가 되어야 한답니다.

프로 학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리더쉽, 공감능력, 계속적인 자기 계발 능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교육은 집어넣는 게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의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게 할 것이냐가 핵심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기교육, 자기완성, 자아실현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하고요.

이런 역할에는 고도의 교육학적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부모님도 자녀교육서를 읽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겠죠.



프로학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능력에 대한 설명 끝에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내 아이에게 진정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할까?

늘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명확한 질문이 우리를 제대로 된 목적지에 데려다줄 것이다.'라는 글이 있어요.

이 글을 읽는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전! 생존 퀴즈 - 우리나라 실제 재난에서 알아보는 안전 상식 100문제
김열매.신지영 지음, 서영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도전 생존 퀴즈~ 어떤 책일지 궁금하죠?

호기심을 막 불러일으키는 책 제목.

길벗스쿨에서 안전교육을 위해 만든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재난에서 알아보는 안전상식을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봐야 할 안전교육 책 이어서 강추하고 싶어요.


김열매, 신지영 두 저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생기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을 맞닥뜨렸을 때

기본적인 안전 지식이 있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도 구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많아 보이는 100문제이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 하나도 놓칠 수가 없겠더라고요.

 

 

도전 생존 퀴즈를 좀 더 알차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퀴즈를 풀 때 한문제당 제한 시간은 1분이에요.

짧은 시간에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올바른 대처를 1분 안에 판단해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에요.

7단계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면 GRT 대원 자격이 부여되는데 각 테스트마다 난이도와 배점이 달라 총점 계산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점수에도 신경을 써야겠죠?

(재미로 하는 거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겠어요?)

정답은 바로 뒤 페이지에 있어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단순히 퀴즈만 풀고 끝이 아니라 정답 아래에는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더욱 알찬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재미있게 퀴즈로 풀면서 안전교육을 할 수 있어 초등학교 교실마다 꼭 비치되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권 : 기초편 -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기적의 맞춤법 1
엄은경.권민희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이 책은 실제 초등학생들의 맞춤법 오류 사례 문제로 재구성했답니다.

또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잡고 한글 자모음, 띄어쓰기, 문장부호 활용까지 초등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통문자로 한글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자모음을 나눠놓으면 헷갈려 할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여기서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쌍자음과 이중모음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답니다.

간단한 만화를 통해서 원리를 이해하고 그다음은 실전으로 들어가야겠죠~
소리 나는 대로 읽고 써보는 연습을 하고 맞춤법이 틀린 것을 찾아 고치기도 하면서 확실히 자기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하루에 딱 4쪽만 공부하면 되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초등국어 핵심만 뽑아서 구성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초등국어 대비 맞춤법, 띄어쓰기 교재.

하루 분량이 많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답니다.

기적의 한글학습 시리즈로 한글 떼고 그다음에는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로 초등국어에 자신감을 넣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