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초등필수영단어 600 세트 1 (Workbook + Word Calendar + Word Card + Memory Box + CD + 활용 가이드)
공습교육연구회 지음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초등필수영단어600" 학습 계획을 세우기로 했네요

영단어 게임을 하려면 단어를 익혀야 한다고 했더니 ~~

세아이 모두 영단어 공부를  한다고 벼르더니

동생들은 잠이^^;; 들어 버렸네요~~

우짤꼬~~ 오빠가 먼저 시작을 해버려서 ^^

동생들과 같이 시작을 하자했더니

절대 그럴수 없다는 우리 오~~빠~~^^

오빠는 자기 일과 얼른 끝을 내더니

영어를 새로이 하겠다고 의지를 다집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이긴해도 영어철자가 헷갈리다며

굳이 처음부터 하는 우리 오~~빠

영단어CD를 컴에 저장해놓고 들으며

따라 말하며 단어를 적고 있는 오빠

이렇게 열심히라면

초등 영어실력

일취월장을 기대해볼만하겠습니다^^





매일 하루에 영단어 4자씩만 간단히 익히고,

쓰고,

듣고,

말하고,

카드스피드까지 하겠다고

본인 스스로 약속을 하였으니

바른생활 오빠이기에 

꼭 약속을 지키리라 생각합니다^^

오빠가 먼저 시작하였다고

동생들이 샘을 내겠는데요~~

은근 경쟁심리를 조장하는

엄마의 꼼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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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 160억 뇌세포 활성화하기
후지모토 겐코 지음, 조미량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 후지모토 겐코는 청소년기에 ‘20살까지만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요가와 단식 등 전 세계의 여러 가지 건강법을 배우기 시작 했다지요. ‘요가의 일인자’로 일본 국내외에 요가 열풍을 불러 일으켰으며,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기역력이 감퇴된 사람이라도 건강한 몸과 활성화된 뇌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들은 뇌세포는 세월가고 나이가 들수록 세포의 수가 줄어줄고,

뇌도 나이가 먹을수록 노화 진행 속도가 가속화 된다고 생각하지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생각하고, 공부하고, 책도 항상 곁에 두고 사는게 일상이라면

성인이 되어서는 그와 멀어지는 생활이라

학생때 쓰던 뇌세포 반의 반도 활용을 안하니

뇌 세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예전에는 전화번호는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전화를 걸었지만

생활의 편리함에 휴대폰이라는 것이 생겨 외우는 기능마저 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단축번호를 누르면 되기에 굳이 안 외어도 된다고 뇌는 생각의 습관에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습관에 젖어 뇌를 편히 쉬게 하면 영원히 바보가 되는것은 아닌가 하여

뇌의 노화 속도를 줄이고자

계속 뇌를 사용해보지만 예전보 뇌기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뇌기능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떻게 뇌활성화를 하면 뇌기능을 점차 예전처럼 반짝 반짝 윤이 날지 말입니다^^

“뇌를 살리는 비밀” 대단히 끌리는 비밀인것 같아 손에 쥔 책~~

160억 뇌세포활성화 하기의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군요~~

책은 작지만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데 실용서라고 할까요~~

손에 잡고 한번에 쭈~욱 읽어보고,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따라해 보는 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의 뇌세포도 더욱 건강해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뇌를 살리는 5가지의 비밀이

뇌의 활성화를 위한 식사법,

뇌의 활성화를 위한 호흡법,

뇌의 활성화를 돕는 자세와 동작,

뇌의 활성화를 위한 수면법,

뇌의 활성화를 돕는 심리기술까지

모두 36가지나 되는 활성규칙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뇌를 활성화 시키는 법칙중 의외의 법칙도 있어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은 열심히 따라해 보고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순간 기억법으로 카메라처럼 촬영하듯 기억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내게는 없는 부러운 능력의 소유자라고였지요

여기서 소개해준 뇌가 카메라가 되어 하는 훈련이 그에 해당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외 여러 부분의 활성화 법칙들을 실천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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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하나 맡아 드립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11
고마쓰바라 히로코 지음, 김지연 옮김, 기타미 요코 그림 / 책과콩나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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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와~ 이런 은행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상을 해보지요~

내가 꿈을 꾸는만큼 절로 되었으면 하고 말이죠^^

꿈을 꾸다보면 이렇게 그 꿈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때가 있지요

이 책의 꿈은 잠을 자면서 꾸는 꿈을 은행에 맡겨

부족한 잠자리꿈을을

내가 원하는 방향의 꿈으로 다시 꿔서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것이군요~

맥아저씨가 꿈은행을 차려 나쁜 꿈은 먹어 잊어버리게 하고

좋은 꿈은 이자를 보태어 다시 돌려주는것 말이죠

내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책이라고 할까요

사람들의 나쁜 꿈을 먹고 사는 맥.

맥은 꿈을 먹는 신비한 동물이네요

동물인데 사람처럼

말도하고,

온순하고,

얼굴이 무척 귀엽다고 되어있는데요

그 맥을 상상하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지요~

그 동물을 맥아저씨라고 하네요

맥 아저씨가 꿈 은행을 열어 나쁜 꿈을 대신 먹어주고 좋은 꿈은 더 좋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말이죠

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 에피소드를 한편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듯 상상을 하면서 읽었다는 우리 아이^^

그런 신비한 능력을 가진 맥아저씨가 있다면

자신의 꿈의 앞날이 어떨지 맡겨 보고 싶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 했었네요

우리들 자신 안에 맥 아저씨가 존재 하지 않을까? 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그 꿈을 꾸고 ]

그 생각을 다지면서

용기를 얻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내 꿈을 꼭 이루고자 열심히 살아 가는것이죠~

이것이 맥아저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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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 - 애니어그램-얼굴안에 숨어 있는 영성과재능찾기
황인숙 지음 / 진리탐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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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이 뭐지?

생소한 말에 호기심이 동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엄마 나도 마음이 있어요” 우리 딸아이 이 책의 제목을 보더니 자신의 마음도 알아달라는듯 책 제목을 아이의 마음을 담아 이야기 하더군요^^

내 아이의 마음을 엄마로서 많이 읽어 주지 못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좀 더 이 책에서 말하는 성격적 유형을 아이에 맞게 찾게 되었네요

에니어그램이란 얼굴 안에 숨어있는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 내어 영성 안에서 찾아낼수 있게 도와주는것이라고 나와있네요

에니어그램(Enneagram)이란 9(ennea)라는 숫자와 문자, 점을 가리키는 희랍어의 합성어.

보편 진리 안에 있는 신의 모습- 신성을 뜻하고,

성격 유형론에서 에니어그램이란 옳음, 사랑, 성취, 품위, 지혜, 충실, 기쁨 강함, 평화로 나눠진 신의 마음이 그것이이요 영성이라 뜻한다 했네요

그래서 이책에서 말한 영성.

유형별로 먼저 구분하고. 얼굴안에서 숨은 영성과 재능을 어떤 얼굴의 유형인지 말하고,

유형별로 어떻게 다른지 성장방향과

유형별로 그 설명과 극복방안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 우리 부부의 영성은 어떤 유형인지 찾아보고

우리 아이들의 영성을 보고 어떤 유형인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우리 큰아이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작은아이는? 우리 막내는?

아이들의 유형과 성격 극복 방안까지 두루 살펴볼수 있었던 책이라

아이들과 시간을 더 충실하게 그 아이의 유형에 맞게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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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구생활 두근두근 과학 탐험
루이 스토웰 지음, 이충호 옮김, 피터 앨런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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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이제는 지구에서 생활이 끝이 아니라 우주로 넓혀가는 인간들의 끝없는 호기심과 욕구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우주에 큰 관심을 두기 시작한때가 스티븐 호킹의 책을 접하고 부터였고, 이소연씨가 우주에 가서 생활하는 모습과 우주에서 지구에 화상 통화라는것을 TV로서 직접 보고 과학, 우주에 푹~ 빠져 있네요

그래서 과학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사에서 화성에 거주할 정착민을 찾는다는 보도를 접하고는

이 책을 얼른 들춰보며 40페이지를 펼쳐보이더니 “ 화성에 생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물론 물이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그런데 화성은 폭풍이 한번 일어나면 몇 주일 혹은 몇일 동안 온 하늘을 뒤덮는 곳에 어떻게 인간이 살수 있을까요”“나사에서 위험한 실험을 하는것은 아닐까요” 하는군요

가능하다면... 정말 흥분되는 이야기라고 더 우주에 대해 알고 싶다고 열심히 책에 파고 드는 우리아이.

자기가 지금 할수 있는 일이 과학에 관련한 책들을 많이 많이 보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어른은 같은책을 몇 번이고 읽기가 쉽지 않은데 좋아하는 분야인지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보는 작은 과학자^^


용골자리 성운을 첫 페이지로 호기심의 출발이네요

이렇게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려고 밤에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가로등도 없는 곳에 일부러 찾아갔었지요 그때의 별만큼이라는 과장된 비유를 드네요^^

어린 천물학자 베네샤 버니라는 아이가 명왕성을 발견,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주고 천문학과 점성술이 17세기까지 같이 발전해 왔었다는 이야기도 새롭구요

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온 라이카도 소개 되어 있어 1학년 아이도 라이카덕으로 책을 보네요~ 둘째 아이는 과학에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페이지마다 그림과 사진을 넣어 설명을 자세히 한 덕에 아이가 더 흥미를 는끼는지 꼼꼼히 앉아 읽었더랬지요 ^^

행성은 무엇이고 몇 개나 되고 외계인은 살고 있는지?

우주를 향한 사랑을 천문학자들이 있어 그 신비를 우리도 알수 있고,

이소연 누나처럼 우주복을 입고 우주에서 생활하는것은 어떤지부터 출발하여 놀라운 우주생활을 이야기하며,

우리 아이들이 제일 갖고 싶어하는 망원경부터 온갖 종류의 첨단 장비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도 풀어놓아어요

그리고 우주의 시작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우주의 끝이라하여 최우의 지구는? 저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가득하여 볼만하고

뒤에는 천문학 역사와 별자리를 쉽게 볼수 있는 성도 도 있어 찾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꿈을 또 한번 그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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