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린 - 개정판 ㅣ 청소년평전 2
김별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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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뛰어난 희극배우로 알려진 찰리 채플린은 '연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던 8세때 배우를 시작했다고 한다. 무성영화와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드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많은 감동을 받기도 했다. 내가 어렸을때 더 많이 영화를 보았던것 같다. 아이가 책을 읽고 쓴 내용을 옮겨보기로 한다.

 

찰리 채플린은 부모 두분이 연극 배우여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좋았던것 같다. 엄마가 목소리가 갈라지고 아빠와 이혼을 함으로써 찰리 채플린의 집은 매우 가난해졌다. 가난으로 인해 빈민구호소에서 지내 나이보다 조숙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의 꿈은 배우였고,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 나이를 속여 배우가 되었고, 인기가 좋았다. 그래서 몇번더 영국에서 배우를 하고 미국으로 이동하여 배우와 감독을 동시에 맡았다. 그리고 찰리 채플린은 4번 결혼을 했다. 또, 미국이 공산주의자로 몰아 미국에서 추방 했다. 이런 고통들 때문이였을까? 완성된 그의 작품은 거의 성공했다. 그의 작품은 웃음 위주로 만들어졌다. 찰리 채플린은 프랑스 출신이었지만 영국, 미국에서 꿋꿋이 활동했던 끈기와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처럼 그의 웃음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찰리 채플린처럼 매일 웃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헐렁헐렁한 바지, 큰 구두, 거기에 지팡이와 모자를 쓰고, 짧막한 콧수염을 연상시키게 만드는 찰리 채플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것 같았다. 어렸을적 보았던 영화들이 머리에서 맴돌고 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멋진 인생을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도 많은것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생각했을 것이다. 웃을 수 있는 시간 맘껏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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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33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ㅣ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33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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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을 보면서 수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워갈 것입니다.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을 하면서 수학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기르게 만들어 주고 있는 수학도둑은 도둑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수학도둑 33권이 나왔다고 하는데, 아이는 꼭 보고싶다고 하네요.

 

도도 일행이 드래곤 섬으로 들어가는 암벽을 열 수 있는 암호는 티어가 꿈속에서 신탁을 통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드래곤의 섬에 있는 보물을 손에 넣는 영웅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예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티어가 돌 위에서 잠을 자고, 꿈을 꾸게 됩니다. 꿈속에서 만난 얼굴 없는 사람때문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고 장미 울타리 정원의 퍼즐을 맞추는 문제를 풀어봅니다. 도도일행이 겪게되는 많은 일들 그리고 도도, 카일, 티어는 드래곤의 섬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학습만화 속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만나게 되고, 문제를 풀어가는 캐릭터들과 함께 아이들도 문제를 풀게 됩니다. 발전문제까지 있어서 더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을 보면서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수학의 내용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실력이 쑥쑥!! 수학도둑 워크북' 속의 문제와 퀴즈도 풀어보면 재미있을거예요.

아찔한 모험이 있고,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학도둑은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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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No.03 - 종합학습만화지 ㅣ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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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수리과학, 예체능과 창의인성 분야를 두루 배워볼 수 있는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3권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의 즐거움은 말할 필요도 없었지만,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공부까지 되는 보물섬 속의 보물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내일탐구소에서 만나보게 된 연예 기획사는 요즘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TV 드라마나 영화나 음악 등 많은 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연예인들이 어떻게

일을  하게 되는지 더 자세하게 알게 되기도 합니다. 말을타고 학교에 다니는 몽골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겠다,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하던데요.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지네요.

 

학습만화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들 입니다. 창의인성으로 신들의 계보, 파이팅 야구왕,

쾌걸소녀 스타도전기, 인문사회 부문으로 종결자 고드래 뿅, WOW 잉글리시,

신나는 사회개념 100, 한국을 뒤흔든 60명의 인물들, 수리과학으로 홈즈VS루팡 수학대전,

짱구 수학 추리 퀴즈, 얼레벌레 곤충킹, 라바 에코툰을 만나보고,

논술 프리즘으로 시턴 아저씨에게 배우는 동물 존중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워크북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역사, 사회 문제를

접하게 되고, 친절한 해설을 보면서 문제의 답을 찾아보고, 모르는것은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것입니다. 학무모 가이드북을 보면서 최신 핵심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고, 체험학습이나 육아 학습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학습만화로 즐기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도 할 수 있는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은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초등통합교과영역이 한 권에 쏙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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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제의 칠지도가 일본에 있을까? - 백제인 vs 야마토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
이희진 지음, 박종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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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물이 다른나라에 있다는것을 들을때면 화가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2년전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왜 당당하게 우리가 찾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지 마음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박병선박사님의 수고로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지만, 아직도 다른나라에 있는 유물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 칼 좌우에 각각 세 가지씩 곁가지가 뻗어 있어 도합 일곱가지의 칼날을 가지고 있는 칠지도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왜 백제의 칠지도가 일본에 있을까?'를 보게 되었습니다. 칠지도가 우리의 문화유산임을 확인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이 칠지도에 새겨진 글자들을 자기들 입맛에 맞춰 해석하여 백제가 마치 왜의 식민지나 다름없던 나라처럼 만들어 버렸다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한 백제인은 일본 출신의 재벌인 야마토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기에 이릅니다. 백제가 칠지도를 일본에 바쳤는지 아니면 내려주었는지부터 알게 될 것입니다. 칠지도는 백제가 일본에 내려 주었다는 설, 백제가 일본에 바쳤다는 설, 동진이란 나라에서 만들어 백제를 통해 일본에 주었다는 설, 칠지도가 아예 일본것이라는 설까지 네 가지의 설이 있다고 합니다. 칠지도에 글자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 수 없을것 같습니다. 칠지도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도 더 자세하게 알게 됩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명의 증인들의 증언 속에서 새롭게 알게되는 역사도 흥미롭고, 칠지도에 어떤 글이 적혀 있을지 더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라도 꼭 찾아와야 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공방이였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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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 - 인터넷 실명제가 악플을 막을 수 있을까? ㅣ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4
이안 글, 최해영 그림 / 동아엠앤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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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란 어떤것일까요? 자기 주장을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토론왕 시리즈가 나왔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많은 궁금증을 갖게 만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이 되어버린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세상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될것입니다.

 

 

동아 초등학교에 장기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악성 댓글을 선생님께서 발견하시고 사이버 수사대 고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인터넷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서 일일 교사가 된 고형사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잠시 숨을 죽이더니 선글라스로 가려졌던 얼굴을 보고서 웃기 시작합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는것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고 있고, 어떤 일들이 순식간에 퍼질 수 있는곳이 인터넷 공간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하는 공간이라서 악성댓글도 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악성댓글을 읽는 원글자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게 될지 생각해 보면서 인터넷 예절, 네티켓을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기는 더 좋을지 몰라도 좋지 않은것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더 빠른것 같습니다. 인터넷 용어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인터넷 없이는 못 사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새로 알게되는 인터넷 관련 이야기가 가득입니다. 토론왕 시리즈로 균형 있는 시각을 키워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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