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의 희망 마틴 루터킹 - 개정판 ㅣ 청소년평전 19
정지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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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흑인들은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노예로 살기도 했고,

그들의 삶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인권 운동을 했던 마틴 루터 킹은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흑인 차별을 받으면서 모진 일을 많이 겪었지만,

폭력 앞에 비폭력으로 저항을 한다는 그의 생각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감동시키게

되었습니다. 인권 운동의 선두 주자 마틴 루터 킹을 청소년 평전으로 보기로 합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마틴루터 킹을 보면서 불우하게 자란 흑인 외톨이

소년에게 하나의 비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가 바로 버락 오바마입니다.

마틴 루터킹이 자라온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도 많은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않게 되는 그날을 위한 길은 수많은 위험이 있었습니다.

자택이 폭파되기도 하고, 뉴욕 할렘에서 칼에 찔리기도 하고,

교도소에도 들어가기도 했던 마틴 루터 킹은 마지막의 위험에서 피할 수

없었나봅니다. 사람은 피부가 검든 희든, 돈이 많든 적든, 아름답든 못생겼든,

키가 크든 작든, 날씬하든 뚱뚱하든, 누구나 똑같은 고귀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마틴 루터 킹의 삶은 슬프게 끝났을지 모르지만 그분이 하신 일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였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청소년평전과 함께 아이들의 생각은 넓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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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 조선 시대 천문학 ㅣ 통합적 지식을 키워 주는 역사동화
황은주 지음, 최지은 그림 / 그린북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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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저녁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까? 도심속 하늘에는 별이 많지 않지만 시골에서 바라보는 하늘에는 많은 별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로 하늘을 보며서 많은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새로운 사실도 발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조선 시대 세종 임금이 믿고 의지 했던 장영실이 천문 연구를 반대하던 세력들에 의해서 궁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장영실이 궁에서 쫓겨난 후의 이야기는 알 수 없지만, 상상으로 그려놓은 이야기, 장영실이 계속 궁에서 활약을 했었더라면 우리나라의 천문학이 많은 발전을 했겠지요. 조선 시대에 살았던 어린 아이 경이와 함께 조선 시대 하늘의 이야기를 함께 하기로 합니다.

 

 

경이는 우연히 옆집에 살고 있는 장영실과 인연이 되고, 장영실을 돌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장영실은 그곳에 계속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장영실이 몸을 숨기고, 경이와 함께하면서 장영실이 발명한 많은 것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여기서 실제로 장영실이라고 칭하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경이와 함께한 아저씨가 장영실이 궁에서 쫓겨난 후 겪었을 것이라고 상상하게 됩니다. 

 

 

세종 대왕이 특히 과학을 발전 시킨것은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과학을 연구했고,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인 측우기, 혼천의, 활자 인쇄, 화기 등 의약 분야의 기술도 크게 발달하였습니다. 역사 속 궁금한 과학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는 조선시대의 천문학과 관련된 많은 기구들의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될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묻혀있는 여주영릉에 가면 볼 수 있는 기구들도 있고, 박물관에서도 볼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으로 만나보고, 그것을 박물관에서 확인하게 된다면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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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No.09 - 종합학습만화지 ㅣ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9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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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영역을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과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보물섬.

초등 5학년인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중학생도 즐겁게 보는 책이기도 합니다.

만화라고 하면 거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려운 부분은 만화로 접해주면서

아이에게 재미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더군요. 매달 20일에 만날 수 있는 보물섬이랍니다.

 

영역별 학습만화 10편과 풍성한 지식탐험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알아보는 많은 내용들은 아이들의 머리에 오래도록 남게 될것 같네요.

내일은 탐구소에서는 큐레이터를 소개하고 있고, 나도곤충 파브르에서

거미와 곤충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논술프리즘에서 보게 되는 노인과 바다에서 주인공 산티아고가 어떻게 살고 무엇을

이루었는지 살펴보고, 이건 어디에서 온 물건인고를 보면서 3학년, 4학년,

6학년의 사회를 배울 수 있습니다. 수학, 국어, 과학, 영어는

심화 plus에는 더 깊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워크북에서 만나는 나침반들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학부모 가이드북으로 말은 곧 나와 자녀의 인격,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최적의 칭찬 대화법도 배워보도록 합니다.

보물섬은 아이들만 배울것이 있는것이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책인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에게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도 학부모들의 몫인것 같네요. 보물섬 속의 만화들이 단행본으로도

나왔으니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세 가지 구성으로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보물섬은 소년조선일보, 소년한국일보 추천도서이기도 합니다.

매달 20일 출간되는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과 즐겁고, 재미있는 초등 공부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표도 있으니 어느 부분이 어디와 같은지

확인하면서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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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맷돌이 돌고 있어요! - 칼 폴라니가 들려주는 신화가 된 시장 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9
오승호 지음, 윤병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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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나 헝가리로 갔고, 부다페스트에서 대학을 다녔지만 졸업은 못했고, 콜로스바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아 변호사를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정치를 시작하였고, 헝가리 혁명에 참여했고, 빈으로 망명해서 오스트리아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자로 일했어요. 칼 폴라니의 경력은 화려하네요. 맷돌에서 곡물이 갈려 나오는 것을 연상하여 시장 경제를 맷돌로 비유한 것입니다. 시장 경제에서 사람들을 공장에 집어 넣고 갈아 버려 그 결과 우리가 필요로 하는 상품도 얻을 수 있지만 인간의 삶은 파괴되고 쓰레기 더미가 넘쳐난다는 것을 악마의 맷돌에 비유한 것이라고 합니다. 시장 경제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악마의 맷돌이라고 불리는 시장 경제는 산업 혁명의 결과로 발생한 우연한 경제 제도입니다. 현재의 시장 경제는 어떻게 성립된 것인지 그 과정을 살펴보고, 시장 경제가 이야기하는 인간에 대한 가정은 어떤 오류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시장 경제를 완벽한 시스템으로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더 깊숙히 배우게 되며, 시장 경제의 이중 운동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고,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한 적도 없는 완벽한 시장 경제의 허구성에 대해서도 배워 보도록 합니다.

 

경제학자들에게서 듣는 경제이야기는 새로운 경제적 상상력이 필요한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 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시장 경제를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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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속을 어기면 안 되나요? ㅣ 왜 안 되나요? 시리즈 22
이이리 지음, 윤길준 그림, 김태훈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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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개인, 단체와 개인, 개인과 개인 사이의 약속 등 약속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왜 약속을

어기면 안되는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 지금도

 약속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이지만, 더 확실하게 확인을 시켜주고 싶었답니다.

 

역사속에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큰 불행을 불러왔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국가와 국가 사이의 약속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의 이야기속에는 수많은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생긴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는것도 알게 됩니다. 처음 설계와 다르게 만들어졌고,

이음새에 결함이 있었고, 용접도 재대로 하지 않았고, 성수 대교는 이곳 저곳 심하게

녹슬기까지 했습니다. 우연한 사고가 아니였던 것입니다. 큰 불행이였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지만, 그때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나

가족들의 슬픔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약속을 계속해서 안지킨다면

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않기도 하겠지요. 약속을 잘 지켜야 믿음이 쌓이게 될것입니다.

약속을 안지키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양치기소년의 이야기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알게 해 주는 동화입니다

약속은 어기려는 것이 아니라 지키려고 약속을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약속을 잘 안지킨다면 약속 어기는 행동, 이렇게 고쳐요를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고쳐나가야 할것입니다.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서 약속 잘 지키는 부모가

되고, 자녀에게 스스로 약속을 지키고, 책임질 기회를 주고, 약속 지키는 습관을

길러서 약속기록장을 만들고, 약속지키기를 통해서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보도록

합니다. 약속 안지키면 뭐 어때 하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약속을 잘 지키면

믿음이 생기고,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약속은 꼭 잘 지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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