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멀 지구별 여행
이소비 글, 부즈클럽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EBS-TV에 방영되고 있는 캐니멀 지구별 여행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나왔네요. 
캐니멀 친구들 오즈, 미미, 니아, 아토, 울리, 피지와 함께 지구별 여행을 하면서 
스티커,  미로찾기, 색칠공부를 하면서 이야기를 완성하고,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재미를 느낄것 같아 보입니다. 유아들에게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3살짜리 조카선물해 주려고 하는데 너무 좋아할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선하네요.

 

동화속으로의 여행을 하면서 직접 60여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그림책을 완성해 가고, 
주인공들을 도와주고, 미로찾기와 색칠공부를 하고 난 뒤 완성된 그림책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만든 그림책 이니까요.

 

이야기속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여섯 캐니멀 친구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구별 여행을 시작합니다.
출발할 시간이 되었는데 여섯친구가 보이지 않네요. 어떻게 된것인지...
지구별에 도착한 캐니멀들은 사방으로 뿔뿔히 흩어져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숨어야 할지 마땅한곳을 찾지 못하는 캐니멀 친구들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스티커를 붙여 봅니다.
그리고 완성된 동화책을 보는거죠... 길을 잃은 캐니멀 친구들을 미로에서 나올수 
있도록 책을 보는 친구가 도와주고, 캐니멀 친구들을 색칠도 해 줍니다. 
예쁘게 완성된 ’캐니멀 지구별 여행’ 어린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 보입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도와주면서 같이 이야기책을 읽어가면 더 좋겠지요.


조카가 얼마나 좋아할지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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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곤충도감 -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세나가 타케시 글.그림, 김은영 옮김, 김태우.박찬호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곤충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노래하는 곤충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많이 
궁금해 하더군요. 그래서 부즈펌에서 나온 '우리주변에 살고 있는 노래하는 곤충도감'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책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너무 좋아서 책을 봅니다. 
제가 보아도 커다란 크기에 그림도 너무 예쁘고 실물과 비슷하게 잘 그려져 있더군요. 
일본책을 번역한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주변에서도 볼수 있는 곤충들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나갑니다.

 

어디에서 어떤 곤충이 살고, 어떤 계절에 무슨종류의 곤충이 살고 있는지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고, 곤충의 이름과 특성도 알 수 있으며,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직접 잡았던 
곤충들을 생각해 내기도 하고, 또 다른 곤충을 직접 잡을수 있을것 같은 그림들을 
보면서 많은 곤충의 종류들을 확인합니다.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어린시절 귀뚤귀뚤 
울던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지금도 가을이 되면 귀뚜라미는 
울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대지요. 그렇게 직접적으로 느껴본 
곤충들은 몇개 안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곤충이 우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보아야 겠네요. 그 소리에서 책에서 본 곤충들도 있을테니까요...^^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초원,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초원,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집 주변,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숲, 겨울나기, 특수한 환경 다섯가지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환경에 따른 자연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노래하는 곤충들은 물론, 
여러 종의 식물과 다른 동물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그려 놓아서 아이글이 보기에는 
좋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그림속에서 노래 곤충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수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 같아서 어렵기도 합니다. 곤충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까지 완전히 
곤충백과사전입니다. 곤충의 모습을 실제 크키로 그려 놓은것도 있어서, 
실물을 보는 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책 한권으로 보는 곤충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느곳에선가 노래하는 곤충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지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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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수학 실력향상 문제서 5-2 - 2013년용 ㅣ 초등 완자 수학 2013-2 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1학기 문제집도 역시 완자로 했었는데. 2학기도 완자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 큰아이 책이 오자마자 풀어보겠다고 하더군요.
역시 하나씩 하나씩 잘도 풀었습니다.
이번 문제집은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것을 골랐습니다. 아이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3.6.9 찬스라는 아이수박씨 강좌 무료 체험권이 나오네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체험권번호를 입력하면 3강좌를 6일간 체험하고, 
강좌 할인도 받을수 있습니다.
 

 
완자 초등수학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핵심 개념별로 흐름을 잡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둘째, 유형별로 문제를 연습하고 단원평가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
셋째, 정답친해로 틀렸던 문제까지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수학문제집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너무 어려워 하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보면 정답이 보일거예요.
 


 
핵심 개념 정리에서는 단원의 흐름과 개념을 잘 잡고, 점검할수 있습니다.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별 문제에서는 유형별로 제시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다보면  자신의 실력향상을 느끼지 않을까요...




 
응용문제로 실력 Up의 문제를 풀어보면 까다로운 유형의 문제를 연습해서 
학교시험에서 100점을 맞을수 있겠지요.
 

 
한단원이 끝나는 부분에서 단원평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어보면서 그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수 있겠지요.
 

 
경시문제 하면 많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경시문제 맛보기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경시문제가 어떤 형식으로 출제가 
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한 단원이 끝나고 문제를 푸느라 고생한 아이들에게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단원이 끝날때마다 다른 종류의 스도쿠 임문제가 있으니 아이들이 놀면서 
공부(?)하는 시간 스도쿠 하나로도 숫자에 대한 공부가 된답니다...^^




 
부록으로 ’시험전 꼭!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중간, 기말 평가가 있고, 
문제집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벌 문제’에서 풀어보았다면 그보다 더 중요한 유형의 
문제를  ’완자샘이 찍어준 유형’으로 있으니 다시한번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문제집의 단원평가도 있지만, 부록으로 있는 단원평가까지 풀어보면 학교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하는것이 될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었다면 정답을 맞춰보는것은 당연한 것. 그래서 ’정답친해’가 있습니다.
 

 
답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답과 해설까지 있으니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자기주도학습이 되지 않을까요...
 

 
큰아이 벌써 문제지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워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완자수학 한권이면 학교시험에서부터 수학경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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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나타난 유령 ㅣ 미국 현장 학습 미스터리 3
스티브 브레즈노프 지음, C. B. 캥거 그림, 이지선 옮김 / 사람in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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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도시를 현장 학습하는 동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사건이 터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학생 범죄수사대 네 명이 펼치는 스릴 만점.
미국 현장학습 미스터리 미국의 유명한 도시로 현장학습을 떠난 
네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뉴욕을 발칵 뒤집은 도둑,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소매치기,
워싱턴에 나타난 유령, 뉴올리언스에 들이닥친 좀비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졌습니다.

’워싱턴에 나타난 유령’을 만나보기로 합니다.
에드워드 G. 게리슨(에그), 카탈리나 듀란(캣), 제임스 슈(껌), 사만다 아처(샘)
6학년 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로 현장학습을 떠납니다.
워싱턴 D.C.는 사진 찍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사진광인 에그는 현장학습을 간다는 말에 많이 들떠있고,
 ’워싱턴의 사진’이란 가게에서 큰 할인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보았답니다.
그 광고를 생각하면서 싸고 좋은 카메라에 관련된 물품을 사고 싶어서...^^
유니언 역은 워싱턴 D.C.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역에 도착한 아이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조지 워싱턴 유령’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역에서 나와 숙소인 호텔로 가서 짐을 풀었습니다.
견학은 다음 날부터 할 예정이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조지 워싱턴 유령’은 있는것인가.
이 아이들은 이번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궁금해 집니다.
 

작은녀석 가고싶은곳이 미국이라고 하더니.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군요.
책속의 현장사진으로 국회의사당, 백악관, 내셔널몰, 워싱턴 기념탑,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관, 유니언 역,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멋진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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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 김종만 사계절 동화, 문화나눔 2011 우수문학도서 ㅣ 살아 있는 글읽기 1
김종만 지음, 이병원 그림 / 고인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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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옛날 어렸을적 아이들과 뒷동산에 가서 놀았던 기억.
동네 냇가에서 물놀이도 했고, 
가을걷이를 하는곳에서 심부름도 하고,
얼음 위에서 얼음썰매도 탔던 기억을 되새기게 하네요...
지금은 체험학습으로 아이들이 접하지만.
시골에서 자란 저로써는 그 기억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기억을 주고 싶어서 책을 봅니다.



성골마을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 대보름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지나
여전히 아이들은 얼음썰매를 즐깁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얼음은 점점녹아가고...
썰매를 타던 아이들. 얼음이 점점 깨지고. 옷도 젖어버렸고.
아이들은 옷을 말리기 위해서 불을 피웁니다. 그때 한 아이가 "우리 쥐불놀이 할까?"
아이들은 논두렁에 불을 옮기고 다닙니다.  들쥐도 쫓고, 
농사에 해를 끼치는 벌레 알을 잡는다고 해서 ’쥐불놀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불을 옮기다가 걷잡을수 없이 불이 번져버리네요.
아이들은 숨고, 어른들은 불을 끄느라 야단입니다.
이렇게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합니다.

봄에는 새순들이 겨울에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죠.
그리고 그 나물들을 뜯고, 아이들은 진달래 꽃도 따 먹는 그게 봄이였네요.
여름 저수지에 물은 논으로 넣었고, 모내기가 끝난 논.
그리고, 물이 빠진 저수지 둑에서는 마을사람들이 고기를 잡고,
아이들도 바지를 걷고 저수지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는 어른들 옆에서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냅니다.
가을 벼 타작하는날. 타작마당 곁에 소달구지로 실어오거나 지게로 져 나른
마른 볏단으로 낟가리를 틀었고, 탈곡기를 밟아가며 볏단에 붙어있던 
벼 낱알들이 흩어집니다. 탈곡이 끝난 볏단은 옆으로 쌓아놓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곳이 놀이터가 되어버리지요...^^ 그림을 보니 참 재미있어요.
눈이오는 겨울에는 날씨는 추워지고, 저수지 물이 얼어붙어 얼음썰매장이 됩니다.
아이들은 따뜻하게 입고, 아버지가 만들어준 얼음썰매를 들고 신나합니다.
 

어른들이 보낸 어린 시절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지금아이들은 이런추억은 가질수가 없겠지만.
아니 시골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비슷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겠지요.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이런 추억을 가질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동화속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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