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슈퍼 스도쿠 - IQ 148을 위한 논리게임 ㅣ 초등학생을 위한 슈퍼 스도쿠
앤드류 헤론 지음 / 바이킹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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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18세기의 대수학자인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창안한 마술 사격형에서 유래한 퍼즐로, 수학적 지식 없이 전적으로 논리력에 의해 풀 수 있는 지능형 게임입니다. 총 81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의 모든 가로, 세로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채워 넣는 것으로, 스도쿠는 그저 숫자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 즐거운 논리게임일 뿐 공식을 대입해서 푸는 그런 수학은 아닙니다. 준비물은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되고, 이제부터 스도쿠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합니다. 어른이고 어린이이고 모두가 좋아하는 스도쿠, 저희집 아이들도 스도쿠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신문에서 가끔 스도쿠가 나오는데 그것을 보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너무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 풀면 풀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는 요즘같은 기계적 게임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참 좋을것 같습니다.

 

스도쿠를 풀다보면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이 길러지고, 논리력과 창의력이 발달되고, 머리가 좋아집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11가지 방법'중에 스도쿠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는 유익한 숫자 퍼즐게임 스도쿠는 숫자만 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친구라도 스도쿠를 풀다보면 자연스레 수학과 가까워지고, 재미있어 할것입니다. 정확하게 게임의 규칙만 따른다면 스도쿠의 답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IQ 148을 위한 논리게임 스도쿠를 하다보면 아이 안에 잠든 천재성이 깨어날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수학적 재능이 뛰어났나 싶을 정도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 쉽고 재미있는 최고 수준의 퍼즐 72개를 풀어봅니다. 처음에는 초급부터 시작해서 고급으로 올라가면서 풀어보고, 스도쿠 해법 4가지를 적극 활용해서 시간을 단축시켜 두뇌 회전력을 높여주는 스도쿠와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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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ㅣ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1
김경집 외 지음 / 꿈결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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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인문학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주는것 같다. 인문학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삶의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저마다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를 통해서 강연이 시작된다.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마음속에 심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을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감상적인 문학소녀들 착각하지 말고, 문학소녀에서 벗어나라고 알려주는 '문학 소녀 or 문학청년에서 벗어나라', 서양철학으로 바라보는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에게 진리를 묻다', 우리 인류의 진화 역사에서 윤아처럼 생긴 사람들을 선호하는것에서 어떤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소녀시대 윤아는 왜 예쁠까?',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외국인이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동양철학으로 바라보는 '맹자를 아십니까?', 롤모델을 이야기하는 '삶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사람들', 클래식 음악에 대한 도전(?) 한번이라도 들어 본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회를 찾는 것이 '클래식 음악,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여덟가지 이야기의 강연이 시작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과 대답속에서 국내 최고 저자 여덟명에게 듣는 인문학 이야기 윤리, 문학, 서양철학, 과학, 역사, 동양철학, 롤모델, 예술을 청소년들과 토론해 본다. 강연자로 인해서 다양한 지식들을 강연을 듣는 청소년들에게 소통과 대화가 되는것 같다.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지만 한번쯤 읽어보는것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신선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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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어룡의 시대 1 - 오프탈모사우루스 하얀등의 탄생 ㅣ 사이언스 감동 다큐 만화 1
박인하.김지혜 글.그림, 이융남 감수, (주)포브디지털 원작 / 책으로만든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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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합니다. 육지에 살고있는 공룡들,

하늘을 나는 익룡 그리고, 바다에 사는 어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비롭고도 위험한 어룡의 바다, 해양 파충류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억 년 전 어떤 점의 폭발로 인해 우주가 탄생하고,

지구도 생겨나게 됩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생물들은 환경 변화를 겪으며

죽음과 멸종의 위기를 맞고, 새로운 종이 탄생되기도 합니다. 생물이 진화하고 중생대에

접어들어 공룡들이 활보하고, 거대한 익룡 프테라노돈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바다에서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호기심이 생기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오프탈모사우루스는 포유류처럼 새끼를 낳았습니다. 하얀 몸에 붉은 기가 도는 눈,

색소결핍증상을 가진 알비노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진 새끼 오프탈모사우루스가

탄생되었습니다. 알비노가 태어날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고 합니다.

새끼의 이름은 하얀등 입니다. 새끼 오프탈모사우루스에게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온 바다 악어 메트리오린쿠스들에게

형과 누나들을 잃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태어난 새끼들은 반밖에 살아남지

못했고,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하얀등의

새로운 삶 속에서 바다속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용남 박사의 쥐라기 백과속에서 바다의 무시무시한 악어, 메트리오린쿠스,

거대한 수영 선수, 오프탈모사우루스, 무시무시한 바다의 제왕, 리오플레우로돈,

바다의 거대한 공격수 디코사우루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쥐라기, 어룡의 시대는 알비노 하얀등의 모험담입니다.

중생대의 쥐라기의 바닷속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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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여행 안내서 - 찰리와 써니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우주여행!
정창훈 지음, 오윤화 그림 / 찰리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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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에는 많은 행성들과 별, 위성들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서 태양계에 있는
태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여행해 보기로 합니다.
과학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우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태양계 여행 안내서'
 
태양계 여행 선발대가 된 찰리와 써니가 함께 다니면서 태양계를 안내해 준답니다.
아이들도 함께 태양계를 여행하면 좋겠지만 책으로 만나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헬리오스 호를 타고 여행할 행성에 도착해서, 이카로스 호를 이용해 행성을 돌아다닐 것입니다.
태양계의 멋진 여행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하기로 합니다.
 

 

 

태양을 돌아서 명왕성까지는 28개월이 걸린답니다. 그 긴 시간동안 태양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거대한 태양에서 품어 나오는 스릴 넘치는 불꽃 쇼 태양의 홍염과
지구의 그랜드캐니언 보다 더 웅장하고 신비로운 협곡인 화성의 매리너리스 협곡을 거쳐서
지구 두세 개가 들어갈 만큼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태풍인 목성의 대적점을 지나
자까자꾸 사진기를 들이대고 싶은 아름다운 환상적인 고리 토성의 고리를 보고,
쓸쓸한 우주 저편에서 만나는 더 큰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명왕성과
태양계의 가장자리는 찰리가 추천하는 볼거리 다섯가지 입니다.
해성의 지위를 박탈당한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주로의 여행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 않을까요. 하늘 저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고,
가끔 메스컴에서 우주에 대해서 보게 될 때에도 그 궁금증은 풀리지 않기도 하지요.
태양계를 여행하다보면 수많은 감동이 밀려올것 같습니다. 태양계 여행 선발대인
찰리와 써니가 부럽기만 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주가 가까워지고, 지구를 더 소중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태양계 여행 안내서에서 안내해주지 않은곳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미래에 더 많은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꿈꿔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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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하나? - 빵점 맞은 고만두 열두 명의 실학자에게 물어보다
조은수 글.그림 / 해그림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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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공부를 해야하는데 정말 걱정이죠. 하루라도 공부라는 말을

듣지 않는 날이 없을 만큼 시간이 없이 지내는 아이들. 조선시대 공부벌레들은 왜 공부를 했는지

열두 명의 실학자에게 물어보자구요. '공부는 왜 하나?'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극단적인 결정을 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공부를 꼭 해야한다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시험을 빵점 맞은 고만두는 엄마에게 야단을 맞고 집에서 나오게 됩니다.

붕어빵을 사먹기 위해서 빵을 파는 수레 앞으로 갔는데 매화빵이라고 하시네요.

수레에 계시는 분은 어디에서 많이 보았던 분이세요...^^ 수레위에 놓여있는 기구를 살펴보면서

궁금해 하고 있는데 수레를 끌고 계신분이 따라오라고 하시네됴. 고만두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실학 서당에 도착한 고만두는 뚱보새를 만나게 되고, 공부를 장난삼아 하신다는 성호 이익,

동전이 돌게 하려고 공부를 하신다는 김육, 공부가 제일 쉽고,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물고기 되려고 공부를 하신다는 박제가, 양반만 잘사는게 기분이 나빠서 농사를 짓는다는 유형원,

의심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신다는 한백겸, 내가 어디있는지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하시는 홍대용,

큰 나라가 신경쓰여서 공부를 하신다는 우리 역사 찾기의 달인 유득공, 내 눈과 귀를 믿지 않기 위해서

선입견을 깨뜨리는 호랑이 선비 박지원, 양반들은 쓸데없는 공부를 왜 하는건지 궁금해하시는 칼잡이 백동수,

 

 

'어른들은 가끔 공부해서 남주냐고' 라고 말을 하시는데, 남주려고 공부를 하신다는 정약용,

마지막으로 붓자루를 들고 계시는 추사 김정희를 만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실학자들은

집을 나와 계셔서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모두 공부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에도 왜 하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미래에 멋진 모습을

꿈꾸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까닭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꼭 공부를

하기위해서 책을 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보는것입니다.

열 두명의 실학자에게서 듣는 공부를 하는 이유를 되새겨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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