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 10대를 위한 진로.진학 탐색과 꿈 실현 멘토링
오정택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초등학교 6학년의 큰 아이의 꿈은 너무 크지만 그 큰 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은것은 사실입니다. 학원만 보내는것이 방법이 아니라는것은 알지만, 집에서 다 가르쳐줄 수 없으니 방과후 학교나 학원으로 보내고 있는것은 아닌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청소년 버전으로 나온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을 보기로 합니다.

 

 

청소년들이라면 꿈을 꾸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하지만 꿈이 없이 지내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꿈을 꾸기는 하지만 그 꿈을 펼치지 못하도록 막거나 제한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 할지라도 꿈이니 어떠한 꿈이던지 꿀 수 있는것입니다. 꼭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서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 보기로 합니다. 미래에 내가 어떠한 위치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꿈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책에서는 30년후에 만난 친구들이라는 부분의 글이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30년후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으로 인생은 결정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서 분석하고, 그 꿈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인생의 진로와 직업으로 선택한다면 아이들 앞에 멋진 미래가 펼쳐지게 되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라 이제부터 꿈을 꿀 준비가 되었다면 하나하나 체크해 가면서 아이가 가장 원하는것으로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인생의 성패는 꿈을 어떻게 꾸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꿈꾸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을까? - 최제우 vs 서헌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6
성주현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학은 사람은 본래 하늘의 성품을 가졌으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인내천사상을 중심 교리로 삼고 최제우가 창시하였습니다. 인간답게 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것인데 비밀 결사처럼 사교인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동학의 가치와 이념을 제대로 밝히고 싶다는 최제우는 체포되어 서헌순의 모진 심문과 판결에 따라 결국 참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죽고 난 후에도 동학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동학의 창시자로서 동학을 탄압하고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지 못했던 조선 정부와 유생을 대신하여 서헌순에게 소장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원고측 증인으로 평범한 농민 삼돌이, 최시형, 손병희, 나개화, 전봉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피고측 증인으로 철종, 김조순, 김문근의 이야기 속에서 동학의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는 여러가지 역사를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왜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많이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삶도 들여다 보게 되었고, 최제우가 동학을 만들고, 동학 사상이 발전되는 과정, 조선 정부와 유생들이 동학을 배척했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조선이 더는 살 만한 세상이 아니라는 데 공감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와 국가를 변혁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과 빈부, 반상, 귀천, 적서 등의 차별 철폐를 희망하였다고 주장하는 손병희의 발언은 어쩌면 그 시대에 백성들이 얼마나 살기 어려웠을까 하는것을 짐작케 하기도 했습니다. 60년간의 세도 정치로 인한 국정 운영은 국가 재정위기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백성들에게 각종 세금을 부과하였고, 백성에 대한 수탈은 더욱 강화되어갔습니다. 백성들은 생존을 위해 수탈에 대한 투쟁을 하기 시작하였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농민들은 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농민들이 그런 반란을 일으켰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동학에 대해서 알고,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잘 배웠을 것입니다.

 

 

떠나자, 체험 탐방!에 있는 정읍의 동학농민혁명기념관으로 체험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여행을 다닌곳이 많기는 하지만, 아직도 다녀야할 곳이 얼마나 많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 삶의 방식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법
크리스 길아보 지음, 강혜구.김희정 옮김 / 명진출판사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기준으로 1달러가 1,085원 정도 되는것 같다. 그렇다면 100달러면 108,500원이라는 소리인데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 들어라(?) 십만원정도의 작은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하지만, 책에 담긴 전략과 비법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배울 점을 찾아 보기도 하고, 잠깐동안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도 할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인터뷰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를 보면서 내가 새로운 것을 꿈꿀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많은 자료와 여러 모델과 다양한 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고, 지금 돈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작은 돈이라도 충분히 세상을 향해서 뛰어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것 같은 부분도 있다. 지금 아이들 아빠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정년이 되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마냥 쉴 수 많은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를 하긴 해야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에게도 꿈같은 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희망과 의욕만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는 없는 법, 도전과 노력,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치밀함이 필요할 것이다. 성공적인 창업의 길을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 들어라'는 사업가나 사업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빈손으로 세상에 뛰어들기, 이제, 실전이다!, 성공을 멈추지 않는 방법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가 되어주는것 같다. 100달러는 작은 돈이다. 창업이 꼭 많은 비용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유와 가치를 찾게 될 것이다. 자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염원하고 동경하는 것이고 가치는 그 자유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자유와 가치를 찾은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언젠가는 나도 이 책 속에 담겨져 있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수 있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는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운다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멸의 도전에 대하여
이지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클래식하면 왠지 모를 답답함이 밀려듭니다. 어려운 음악같고, 들으면 스르르 잠이 들것 같은 클래식 음악은 특별한 사람만이 누리는 멋진 음악같기도 합니다. '남자는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운다'라는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스무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열정과 도전, 성공과 좌절, 사랑과 이별 등을 말하는 인문서이자 경영 서적인 것입니다. 클래식과 경영의 공통점은 혁신이라고 하네요. 최고 리더들이 주목한 책이라고 합니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클래식에서 성공을 배우기 바랍니다.

과거의 위대한 클래식 거장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모짜르트, 헨델, 베토벤처럼 우리가 잘 아는 음악가들 뿐만 아니라, 바그너, 피아졸라, 리스트 등 잘 접하지 못했던 음악가들과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자의 클래식 강의는 음악과 음악가를 통해 CEO들에게 새롭고, 신비로운 영감을 주는 명강의로 유명하다고 하는군요. 클래식의 거장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창조를 위한 영감을 제공하는 효과적인 도구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클래식 용어 사전과 추천음악을 보면서 클래식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었던것 같고, 클래식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음악처럼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어지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룬의 인류이야기 1 : 고대사 - 인류의 탄생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반룬의 인류이야기 1
헨드릭 W. 반 룬 원작, 최병용 글.그림 / 을파소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1882년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스무 살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하버드 대학과 코넬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헨드릭 빌렘 반 룬은 제1차 세계개전

동안에는 AP통신 기자로서 전쟁터를 종군하면서 세계사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한 인류이야기, 자라나는 세대에게 인류의 역사 속에서 미래의

희망을 찾아주고자 했던 반 룬의 생각을 높게 평가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반 룬의 인류이야기'의 첫번째 이야기로 고대사를 봅니다.

 

연표로 보는 인류이야기는 세계의 인류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눈에 들어옵니다.

 

 

인류가 첫 출발은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최초의 진정한 인간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하는 우리는

뼈들을 주워 모아서 재현을 했는데,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한

선사시대의 인류의 모습, 처음으로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상형문자, 강가에서 문명이 시작되는

이유를 알고 계시는가요? 이집트 문명, 동방 문명을 알게 디고, 쐐기 문자도 배우게 됩니다.

유대 민족의 지도자 모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인 등

인류의 발전과 변화하는 모습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선사시대부터 고대 문명까지의 이야기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 되어져 있는 부분은

책 내용을 짧고 명료하게 요약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더군요.

 

 

얼마전 작은 아이 학급에서 체험학습으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왔었습니다.

그곳에서 인류진화계통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알고는 있었겠지만,

눈으로 확인하면서 신기하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에 다녀왔으면 더 관심있게 보았을텐데 조금 안타까움이 있는 부분이예요.

인류진화계통도를 보고왔으니 아이가 '반 룬의 인류이야기'에 관심을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체험하고,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사진으로 보면서 인류의 변하는

모습을 더 잘 기억하게 될것 같더군요. 책에서는 인류의 변화뿐만 아니라 선사시대에서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즐겁게 읽어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