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과학질문사전 101가지 초등질문사전 2
김재성 외 지음, 곽윤환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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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것을 보고, 검색해 보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책 한권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을것 같더군요.

'과학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과학 질문사전'이 발간되었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사전속에서 초등학교 과학을 즐겨봅니다.

지금 숨쉬면서 살아가는 그 자체가 궁금증의 연속일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

우리나라보다 더 더운나라, 아니 전 세계에서 제일 더운나라를 물어본다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되지 할것입니다. 책속에서 그 답을 찾아봅니다.

 

 

지구와 우주, 생명, 물질, 운동과 에너지에 대한 101가지 궁금증은 생활 속 질문과

답변을 만날 수 있고, 그 내용 속에서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의 세계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정말 궁금했지만 명쾌한 답을 얻기 힘들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담겨져 있고,

과학을 공부한 현직 선생님들께서 모아 놓은 것이라서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엉뚱한 질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인 답변을 보면서 과학을 더 재미있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질문에 맞는 사진과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101가지 질문속 답변도 재미있게 읽겠지만,

또 다른 질문인 뜬금있는 질문을 더하면 202가지 초등과학 질문사전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교과 연계표가 있어서 책 속의 내용을

전부 다 읽지 않아도 아이의 학년에 맞는 질문과 답변부터 찾아서 배워보고,

다른 학년에 포함된 질문과 답변을 읽어보아도 좋을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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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 - 16세기~현대 인문학 만세 시리즈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지음, 훌리우스 그림, 유혜경 옮김, 심금숙 감수 / 책빛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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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도 현대에 가까워져오면서 더 어렵다고 합니다. 세계사는 어떨까요.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권으로 배우게 되는 16세기부터 현대까지의 이야기는 어떤 새로운 역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어떤 길라잡이와 함께하는것은지 기대가 됩니다.

 

화가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안내해주는 신세계(16세기와 17세기)에서는 예술 분야의 최고인 피렌체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중세 유럽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유럽이 발전하는데 과학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이 나오기까지 어떤일이 있엇는지 세계사를 보는 방법으로 만나봅니다. 18세기 유럽에 대해서 샤를 몽테스키외가 안내해 주고, 이야기 해주는 이성의 세기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19세기 역사도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에 나오는 모험 이야기처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조지프 콘래드와 함께 진보의 세기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가 안내해 주는 공포의 세기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계사를 역사 속 인물들의 안내로 즐겁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가볍게 배워 보았습니다.

 

 

 

역사의 여신 클리오가 우리에게 온 것처럼 마람의 날개를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보세요. 역사 여행 중에 수많은 이야기를 접하게 될 것이고, 알고 있는 내용이나, 새롭게 만난 내용들은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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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1 - 고대~중세 인문학 만세 시리즈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지음, 훌리우스 그림, 유혜경 옮김, 심금숙 감수 / 책빛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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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가 있는지라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네요...^^ 학습만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만나보는 세계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면서 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역사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계사도 마찬가지겠지요. 세계사에 대한 내용이 전집으로 있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2권으로 되어 있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를 만나봅니다. 먼저 첫번째로 고대에서 중세에 이르는 역사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세르지오의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아이들도 함께 떠나보도록 합니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의 안내를 받으면서 세르지오와 함께 고대의 역사속으로 들어가 보네요. 파라오의 땅에서 만난 피라미드를 시작으로 부처와 공자 이야기, 중국에서 인도로 이동을 하면서 페르시아 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리스 인들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몇일 전 보았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도 듣게 되었네요. 다시 중국으로 넘어와서 만리장성을 걸어봅니다. 진시황이 중국을 다스릴 때 이탈리아에서는 로마 인들이 정복 전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세는 두 번째 역사 안내자는 외교가이자 정치가였던 이블할둔과 신세계(16세기와 17세기)는 세 번째 역사 안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성의 세기는 네 번째 역사 안내자 샤를 몽테스키외, 진보의 세기는 다섯 번째 역사 안내자는 조지프 콘래드, 공포의 세기는 마지막 역사 안내자 슈테판 츠바이크와 함께 역사 여행을 다니면서 세계사를 알아보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면서 세계사를 접하게 되었네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것 같아 보입니다. 세계사를 보는 방법과 인물정리가 되어 있고, 안내자와 함께하는 세계사 여행 다른 친구들도 여행에 동참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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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 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 - 함양박씨 vs 성종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7
정성희 지음, 황기홍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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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니까 되고, 여자는 안되고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경우가 없지만, 옛날 조선에서는 여자가 재혼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고 합니다. 사람을 양반, 중인, 평민, 노비로 구분하여 대우하였고, 이로 인해서 아무리 재주가 많고 똑똑한 사람이라도 신분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여성은 외출도 자유롭지 못했고, 재산 상속에서도 불이익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종이 '재혼한 여자의 자손과 첩의 자손은 과거에 응시할 수 없다'라는 법을 만들어서 여성을 억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연암 박지원 선생이 쓴 '열녀함양박씨전'으로 유명해진 함양박씨가 성종을 상대로 소를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남편을 따라서 자결해야만 했던 함양박씨의 억울함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법정안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지 기대가됩니다. 역사논술수업에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중 한권의 책으로 역할극을 하면서 재미를 느꼈던것 아이가 '왜 조선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였습니다.

 

 

연애는 생각할 수도 없었고, 중매라는 절차를 거쳐서 혼인을 해야 했던 조선시대에는 남편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시집을 가게 됩니다. 결혼 전부터 큰 병이 있었던 원고의 남편은 박씨와 결혼한지 반년도 못 되어서 죽고 말았습니다. 남편의 장례를 치르고, 3년상까지 치른 박씨는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느니 차라리 자결을 결심하게 된것입니다. 바로, 재혼을 할 수 없는 그런 법이 있었고, 평생 수절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열녀가 되어야 칭송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선택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재혼을 꼭 하고 싶다는것은 아니겠지만, 재혼을 법으로 못하게 막는다는 것도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성종이 여자들의 재혼을 금지하게 된 원인과 열녀문이 과연 가문의 영광이었는지도 생각해 보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고려와 조선의 결혼 풍속의 차이와 칠거지악도 알 수 있고, 조선 최고의 스캔들을 일으킨 어우동을 사형시키게 만든 성종은 정당한 명령을 한 것일까요. 열녀문..... 남편을 따라 자결해야만 열녀였고, 평생 수절하면서 지냈던 늙은 과부는 열녀가 아닐까요. 나이어린 아이들을 두고 차마 세상을 떠날 수 없었던 그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더 흥미 진진해 집니다. 여러 증인들의 이야기로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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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6 :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드로스 대왕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6
김은권.박인하 글, 청강만화 스튜디오 그림, 배성호 감수 / 넥슨(Nexon)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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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멋진 영웅, 감동적인 이야기, 치열한 전쟁,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역사인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세계사 또한 아이들이 알아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를 보게 됩니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읽기도 힘들고, 배운다는 생각에 읽고 싶지 않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화를 보면서 역사를 알아가다보면 공부가 되는것이겠지요.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역사본부 6권을 펼쳐봅니다.

 

 

메이플 월드 지하에 봉인되어 있던 고대의 악마 파멸의 날개를 실수로 부활시킨

도도와 친구들 다시 봉인하기 위해서 고대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메이플 월드 친구들은 고대 마케도니아에서 알렉산드로스를 만나게

됩니다. 세계를 정복하고 세상의 끝을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로 쳐들어갑니다. 전쟁속에서 도도와 친구들은 파멸의 날개를 찾으러 갑니다.

 

 

만화를 보면서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중요한 장면을 정리해 주고 있는

마법 두루마리를 통해서 아이들이 바로 학습할 수 있고, 지식학습페이지와 워크북으로

역사를 더 자세하게 배워갑니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역사속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역사속의 중요한 사건들을 알아갈것입니다. 세계의 역사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작은 아이 사회교과 내용이 역사입니다. 지금은 한국 이지만 세계사도 알아야 하는

역사이기에 즐겁고, 재미있는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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