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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 - 16세기~현대 ㅣ 인문학 만세 시리즈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지음, 훌리우스 그림, 유혜경 옮김, 심금숙 감수 / 책빛 / 2013년 5월
평점 :

한국사도 현대에 가까워져오면서 더 어렵다고 합니다. 세계사는 어떨까요.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권으로 배우게 되는
16세기부터 현대까지의 이야기는 어떤 새로운 역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어떤 길라잡이와 함께하는것은지 기대가 됩니다.
화가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안내해주는 신세계(16세기와 17세기)에서는 예술 분야의 최고인 피렌체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중세
유럽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유럽이 발전하는데 과학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이 나오기까지 어떤일이 있엇는지 세계사를 보는
방법으로 만나봅니다. 18세기 유럽에 대해서 샤를 몽테스키외가 안내해 주고, 이야기 해주는 이성의 세기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19세기 역사도 조지프 콘래드의 소설에 나오는 모험 이야기처럼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조지프 콘래드와 함께 진보의 세기를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가 안내해 주는 공포의 세기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계사를
역사 속 인물들의 안내로 즐겁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가볍게 배워 보았습니다.

역사의 여신 클리오가 우리에게 온 것처럼 마람의 날개를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보세요. 역사 여행 중에 수많은 이야기를 접하게 될 것이고,
알고 있는 내용이나, 새롭게 만난 내용들은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