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 지음, 김선경 엮음 / 갤리온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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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90
우리는 그 너머를 봐야 한다. 젊은 육체를 유지하는 그 사람이 가진 삶의 열정을 봐야 한다. 그들이 건강과 젊음 유지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듯, 나는 무엇에 에너지를 쏟을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95 노후 대비에서 `노인은 약할 것이다`라는 생각만큼은 버려야 한다.

110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 부딪힐 때이다.

- 황대권 <야생초 편지> 중에서

149 누구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습관적으로 출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면 잠깐,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 보라. 긍정적인 사람은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믿는다. 그러나 진정한 긍정의 고수는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견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하루를 결정할 것이다. 그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된다.

어떤 일이든 시작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

1.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다양하게 그리고 여러 번 생각해 보라. 딱 한가지만 정해서 그것을 꼭 하겠다고 오랫동안 벼르는 것은 정신 건강에 해롭다.
2.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적인 일과 동시에 혼자 할 일도 알아보라.
3.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일을 찾으라. 그래야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친구들과 공동으로 하는 일은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적다.
4. 가능하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5.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하여 주위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6. 어떤 일을 시작하든 그 일을 하면서 체력이 조금씩 저하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

295
결단
1. 최종결정은 스스로 한다.
2.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비교
3. 최악의 사태 예상
4. 멀리보라
5. 좋아하는 일을 선택
6. 쉬운 것부터 하기

309 자신이 한때 존재했음으로 해서 간 한 사람이라도 좀 더 편안히 숨 쉴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다. (에머슨)

실수와 불행은 자기 능력보다 120% 해내려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80%의 능력 발휘를 목표로 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20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감, 80 이상 해냈을 때의 뿌듯함, 그 다음에 이어질 자신감은 어느 선택에서 커질까 - 크리스티네 바이너, 카롤라 쿠퍼 <삐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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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사람들
정아은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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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열등감이 빚어내는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온갖 종류의 불쾌감, 불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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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의 기도

하느님,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게 하시며
매 순간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시련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며
죄악에 물든 이 세상을
제 식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뜻에 순종하면
당신이 매사를 옳은 길로 이끄신다는 것을
신뢰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현세의 삶에서 온당한 행복을 누리고
다음 삶에서 영원히 당신과 함께
지극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라인홀트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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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을 친구에게 준 지 얼마 안됐는데
내 손엔 다시 십자가의성요한이 돌아왔다.

내게 아직 그가 필요한 것일까..

에디트슈타인 사상의 총정리라고 할 수 있는 ˝십자가학문˝(출판사 기쁜소식. 가톨릭서점에 가면 구매가능)을 샀다. 현상학적 관점에서 본 하느님이 너무 궁금해서 샀는데,, - 사전지식제로에서 무턱대고 주문- 부제가 ˝십자가성요한에대한연구˝였다. 핫하.

이번 사순시기에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3월이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직장생활때문에 늘 사순은 엉망으로 보내버리고 만다.

˝십자가학문˝을 몇 장 읽고난 소감은 십자가성요한의 알수없는 아름다운 산문들. 을 에디트슈타인의 논리정연하고 깔끔한 글로 읽는 기분(?)이라는 것이다. 내게 편한 글짜임. 난 현상학따위는 잘 모르니까, 그냥 편히 술술 읽고 있다. 그녀의 관점에서 십자가성요한을 알아간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에디트슈타인에 ˝대한˝ 서적은 알라딘에도 충분히 있다. 그녀가 궁금하다면 그런 책을 읽어도 무방하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그녀의 글은 어렵거나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으면서도, 그 전에는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글이다. 그녀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개연성은 있지만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인생이다. 난... 이미... 신종플루로 방에 갖혔을때 다 읽어버렸지염. 2009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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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 창비시선 237
김태정 지음 / 창비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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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우리네 현실이
시인의 눈과 손을 통해
특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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