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의 기도

하느님,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게 하시며
매 순간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시련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시며
죄악에 물든 이 세상을
제 식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뜻에 순종하면
당신이 매사를 옳은 길로 이끄신다는 것을
신뢰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현세의 삶에서 온당한 행복을 누리고
다음 삶에서 영원히 당신과 함께
지극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라인홀트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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